feature-top

영동군, 농기계 임대사업장 확대 운영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기계 임대사업 운영 평가 컨설팅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충북 영동군농업기술센터가 올해 사업장을 확대 운영한다. 센터는 3월 심천·용산면을 담당할 북부 임대사업장을 개장한다. 군내 임대사업장은 기존 영동본소와 남부, 서부에 이어 4곳으로 늘어난다.  군은 4개 사업장에 48종, 744대의 농업기계를 비치하고 농가에 임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총 8976대를 임대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적기 영농에 기여했다. 임대사업장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근장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5일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잡곡 80봉지를 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가톨릭을 떠올리면 종종 이런 오해를 합니다. 건강 대신 수난을, 성공 대신 가난을, 인정 대신 겸손을, 자유 대신 순명을 가르치는 종교. 그래서 어떤 이는 말합니다. “가톨릭은 행복을 경계하는 종교 아닌가요?” 그러나 이 질문은, 행복을 어디에 두고 있느냐를 묻지 않은 데서 생기는 오해입니다.일반적으로 행복은 삶의 조건입니다. 건강해야 행복하고, 성공해야 행복하고, 인정받아야 행복하고, 자유로워야 행복하다고 믿습니다. 이 믿음은 틀리지 않습니다. 행복의 조건은 행복·건강·성공·관계·자유로 구성됩니다. 이 요소들은 상관관계입니다. 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건양사이버대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온라인 비즈니스 교육을 운영해 왔다. 2025년 사업에서는 목표 인원 200명 대비 217명이 수료해 전국 운영기관 중 가장 높은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다. 특히 교육 과정이 단기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1·2기 교육생에게 상표출원 10건을 직접 지원했다. 이후 3~5기 교육생
대전 서구·유성구가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특례 보증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특례 보증은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일반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과 창업 기업이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서구·유성구 각각 84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개업일로부터 3년 미만의 기술 기반 창업 기업이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와 신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국제휴먼클럽 등 대전공공기관 및 사회적기업이 지난 여름 수해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이불, 방한장갑 등 생활·방한용품을 홍성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이불, 방한장갑 등으로, 홍성군은 수해피해 이후 주거·생활 여건이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관내 총 55가구에 전달 할 계획이다.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전달한 물품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충북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절차 등을 살펴보기 위해 청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꺼내든 행정사무조사 카드가 무위에 그쳤다.청주시의회는 지난 2일 제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관련 행정사무조사 실시안을 부결 처리했다.재적의원 42명 중 민주당 소속 의원 19명이 찬성표를, 국민의힘 소속 의원 22명이 반대표, 조국혁신당 소속 의원 1명이 기권표를 던졌다.앞서 도시건설위원회 신민수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시기의 적절성,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를 비롯한 미래교통 수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3년 연속 모금액 4억 원을 돌파하며, 올해 목표액이었던 3억 2천만원을 크게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군은 지난해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차별화된 답례품 운영을 통해 꾸준한 기부 참여를 이끌어 왔다. 지역축제와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관계기관과 단체를 방문하여 홍보했으며, 특히나 평창군청 홈페이지에 고향사랑기부제 독자 페이지를 운영하고 네이버와 토스 앱 광고를 통해 연말정산 대상 직장인을 적극 공략했다.또한, 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세 차례 답례품선
국세청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잘못 과세해 감사원의 시정요구를 받은 금액이 총 39억43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세청이 잘못 과세한 사항을 감사원이 적발해 과세액을 변경시키도록 한 금액이 2021년과 2022년, 2025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감사원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최근 5년간 국세청에 대한 감사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국세청에 대한 감사항목은 ▲신분적 사항 ▲금전적 사항 ▲주의·통보 등 3가지이다.주의·통보 항목의 건수가 가장 많았다. 특히 감사원이 국세청장으로 하여금 소속 직원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가 개발한 오픈소스 AI 모델이 개도국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인용한 마이크로소프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전 세계 인구의 16.3%가 생성형 AI를 사용했으며, 이는 전 분기 대비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부유한 국가들이 AI를 2배가량 빠르게 채택하며 기술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MS는 AI 기술이 특정 국가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히며,
51분전
인천시 중구는 올해부터 ‘영종대교·인천대교 영종국제도시 주민 무료화 정책’이 개인 장기 임차 차량에도 적용된다고 9일 밝혔다.이는 오랜 세월 비싼 통행료를 부담해야 했던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이동권을 고르게 보장하기 위한 교통 복지 정책의 일환이다.특히 지난 2023년 10월부터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영종·인천대교’의 통행료를 감면하는 제도가 본격 시행됐음에도, 그간 차량 명의가 렌터카 회사로 돼 있는 경우엔 지원을 받지 못했다.지원 대상은 영종국제도시 6개 동에 거주 중인 개인 장기 임차 차량 이용자
전북에서 체결된 투자협약 가운데 상당수가 실제 투자 단계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공장 가동과 건설 등 실질적인 이행 국면에 접어든 기업 비율이 70%를 넘겼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기준 민선 8기 들어 체결된 투자협약은 모두 227건이다. 이 가운데 46개 기업은 투자를 완료하고 이미 가동 중이며, 96
현대건설이 지난해 25조5151억 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2024년 수주 금액인 18조3111억 원에 비해 약 39
1시간전
신한은행은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최고 연 8.8%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한 달부터 적금 X 현대자동차’를 1만 좌 한도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해당 상
1시간전
경북 김천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부부가 숨졌다. 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5분쯤 김천시 덕곡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47명과 장비 16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여 만인 9일 오전 12시 26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70대 부부가 숨졌다. 또, 주택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3200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
에듀프레스 김민정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서울 서초구 학교 인근에서 이른바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집회를 연 극우 성향 단체를 경찰에 고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집값 상승 원인을 전임 박원순 시장 탓으로 돌린 데 대해 “현실적인 해법 없이 책임만 전가하는 ‘남 탓 정치’가 서울을 넘어 경기도민의 삶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강력 비판했다.양 전 의원은 “오 시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서울 집값 급등의 원인을 전임 박원순 시장 시절 재건축·재개발 구역 취소 탓으로 돌렸다”며 “이는 주택 공급과 수요를 관리해야 할 현직 시장으로서 매우 무책임한 태도”라고 지적했다.그는 서울 주택 시장의 현재 상황을 ‘공급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엇이든 물어보험 Q&A] 담배 회사 제조물·불법 행위 책임 요구
Q.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담배소송'은 담배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묻는 소송인가요? A.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 보건 향상과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전 국민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담배는 이미 수많은 연구 자료를 통해 후두암, 폐암 등 각종 질병 발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해동 칠곡소방서장 취임
칠곡소방서는 지난 1일 자로 제17대 소방서장에 장해동 소방서장이 취임했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성주 출신으로 1991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경북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사법조사팀장, 소방행정과 청문감찰팀장, 칠곡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성주소방서 119재난대응과장, 119 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을 두루 거친 장 서장은 지휘 역량과 온화한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신뢰를 받아왔다. 장해동 소방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교육청, 2025년 제주교육 홍보 유공 학생기자 14명 표창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상황실에서 ‘2025년 제주교육 홍보 유공 학생기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활동을 통해 학교 소식과 지역사회 연계 교육 활동 등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학생의 시선으로 꾸준히 취재·보도하며 교육 홍보에 기여한 학생기자 14명의 공로를 인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2024년 ‘제주교육 학생기자단 조례’제정 이후 운영 내실화를 통해 2025년 기자단 규모를 25명으로 2배 이상 확대 운영하였고 지방지 보도 실적이 11회에서 70회, 공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목동 열병합발전 사고로 드러난 열공급 '인프라' 리스크
서울에너지공사가 관리하는 발전·열공급 설비에서 최근 수년간 사고와 중단 사례가 반복되며 도심 열공급 인프라의 안전 관리 체계를 둘러싼 점검 필요성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지난 8일 서울에너지공사의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에서 보조보일러 시운전 과정에서 배관 연결 부위가 파손되며 폭발음과 함께 수증기와 연기가 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이 출동했고 화재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예비 설비를 활용해 지역 난방 열공급도 정상적으로 유지됐다.서울에너지공사 측은 "한파 대비 점검 과정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편평사마귀 제거 주의보 ··· “열 시술 반복 시 영구 흉터 위험, 피부 보존 우선돼야”
편평사마귀는 한 번 제거했더라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언제든 다시 올라올 수 있는 난치성 질환이다. 문제는 재발한 사마귀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이전의 제거 시술로 인해 피부가 예민해지고 열변성이 온 상태에서 또다시 과도한 열자극을 가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미 한 차례 손상을 입은 피부에 무리하게 레이저나 강한 열에너지를 조사하는 것은 색소침착, 흉터, 만성 홍조 등 영구 피부 손상 위험이 있어 신중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피부 재생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반복적인 열 치료가 위험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산림과학원,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모색
국립산림과학원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년 새해 부평구문화재단이 전하는 자유·연대·희망의 메시지’ 부평구문화재단, 부평아트센터 안부시리즈 ‘베토벤, 합창’ 개최
김만식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새해를 맞아 2026 부평아트센터 안부시리즈 ‘베토벤, 합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