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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 특화 품종 ‘중원진미’ 재배 확대

충북 충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내 벼 재배 농가들이 적기 모내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하고 농업용수 공급이 원활해짐에 따라, 지역 맞춤형 쌀인 ‘중원진미’를 시작으로 모내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올해 모 생육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는 오는 6월 중순까지 모든 농가가 모내기를 마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충주지역 특화 품종인 ‘중원진미’의 재배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지난해 5농가에서 시범 재배를 마친 ‘중원진미’는...
  충북 괴산군은 대상그룹이 추진하는 지역 리포지셔닝 프로젝트 ‘지식존중’의 올해 대상지로 선정됐다. ‘지식존중’은 도시화와 저출산 등으로 심화하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2023년부터 추진한 민간 주도 사업이다. 지역 식재료와 자원에 담긴 가치를 재발견해 새 브랜드로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후보지 현장평가에서 식재료 경쟁력과 관광자원, 지역 수요, 지속 가능성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찰옥수수와 감자, 청결고추, 절임배추, 콩 등 경쟁력 있는 농특산물과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수옥
  충북 괴산군은 군청 육상팀은 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남도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40일부터 이달 4일까지 목포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렸다. 필드 종목에서는 김동혁 선수가 원반던지기에 출전해 54.49m를 던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트랙 종목에서는 10000m 단체전에 출전한 김대훈·최진혁·박무영 선수가 합산 기록 1시간33분36초04로 1위에 올랐다. 최진혁 선수는 앞서 열린 5000m
  충북 증평군체육회는 10일 증평종합운동장에서 ‘2026 증평인삼 STRIDER CUP’을 연다. 이번 대회는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케이벨로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유아 스포츠 행사다.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페달 밸런스 바이크 경기로 진행된다. 경기 프로그램은 속도 레이스와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한 코스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밸런스 바이크는 페달 없이 두 발로 지면을 차며 주행하는 유아용 자전거다. 운동 능력 향상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6일 공주 산성시장에서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일장이 열린 공주시 산성시장을 찾아 국내외 경제사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박수현 후보에게 “충남도지사로 당선되면 꼭 공주를 발전시켜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박수현 후보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이 ‘경제가 살아난다’고 체감해야 비로소 지역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인건비, 자재비, 유
충주 풍동 주민들이 식수원 오염과 산림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달천동 일대 석산 개발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충주 풍동 석산개발 반대추진위원회는 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주민 생명과 환경을 위협하는 토석 채취 사업을 중단하고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추진위는 “현재 사업자가 토석채취허가를 위해 원주지방환경청에 환경영향평가를 의뢰한 상황”이라며 “그러나 정작 피해 당사자인 주민들은 진행 상황 등 어떤 절차도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해당 사업 예정지는 무려 5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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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행사를 통해 자원순환 기반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나섰다.단순 물품 기부를 넘어 재사용과 나눔 소비를 연계한 순환형 사회공헌 모델 구축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동서발전은 12일 본사 1층 로비에서 임직원 참여형 기부행사인 ‘EWP 반짝매장’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추진됐다. 한국동서발전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재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사업인 ‘나눔보따리’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나눔보따리’는 명절을 앞
KT가 해킹 사태 여파와 전년 부동산 개발이익 기저효과로 올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다. 위약금 면제 기간 일부 가입자 이탈이 발생하면서 무선 사업 성장세가 둔화됐고, 고객 보답 프로그램과 침해사고 관련 비용도 반영됐다.12일 KT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7784억원, 영업이익 482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영업이익은 29.9% 감소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4조8346억원, 영업이익은 3139억원으로 집계됐다.영업이익 감소에는 지난해
광주지방국세청은 5월 12일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초청으로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기업인들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지역 기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을 레미콘, 식자재, 수퍼마켓 등 협동조합 이사장들을 통해 청취하고, 국세행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임경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지역 기업들은 중동사태의 여파 등으로 대내외적인 악조건 속에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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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많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 중부지방은 대체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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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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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디지털헬스' 확장…"심장초음파 AI 공급"
삼진제약이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삼진제약은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기업 온택트헬스와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삼진은 이 제품의 국내 공급·유통을 전담할 예정이다. 온택트헬스와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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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학생·장애 청소년 예술인 공동전 '더 크래들' 개최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들과 장애 청소년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공동 전시 '더 크래들'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장애 예술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작업을 통해 서로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의 가능성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고 ABST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공동 주최·주관하는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제주 지역 국제학교 학생 24명은 전국의 장애 청소년 예술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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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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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고금리 … 건설업계 ‘줄도산 공포’
중동 분쟁발 유가 급등과 고물가·고금리 여파가 충북지역 건설업계를 강타하고 있다.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한 지역 건설사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지역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6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날까지 충북도내 건설업 폐업 신고 건수는 총 66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수치로 지역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폐업 신고가 이처럼 급증한 원인으로는 건설 원자잿값 상승에 따른 공사비 급등이 첫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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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돋보기-진천군수 선거] 40대 젊은기수 vs 도의장 관록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후보와 국민의힘 이양섭 후보의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진천군수 선거는 김명식 후보의 `혁신적 기술 행정'과 이양섭 후보의 `관록 있는 추진력' 이라는 구도가 형성됐다.송기섭 전 군수가 물러난 뒤 펼쳐지는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두 후보는 각각 `스마트한 미래형 리더십'과 `체감형 생활 행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뚜렷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김명식 후보는 40대라는 젊은 나이와 체육회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체질 개선'을 강조한다. 특히 `AI(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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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활성화 방안 모색
충북도의회 농어촌 기본소득 연구모임은 12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대효과 및 개선·확대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보고회는 도내 추진된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충청북도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역 수행 업체 옥천순환경제공동체는 중간보고회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에 미치는 기대효과를 발표했다.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 의원들과 도청 관계자들이 연구 결과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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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 간호사 인력난 뚜렷
충남·북지역 병원급 의료기관 간호사 수가 전국평균에 한참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광역시급에만 간호사가 몰리면서 인력 격차가 지역과 병원 규모에 따라 극심한 양극화 양상을 보였다.12일 대한간호협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간호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25.1명으로 집계됐다.그러나 지역별 편차는 뚜렷했다. 서울의 기관당 평균 간호사 수는 191.6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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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비산먼지 배출 22곳 적발
충북도는 올들어 4월까지 도내 비산먼지 다량 배출 사업장을 특별점검한 결과 22곳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북부권 노천광산, 시멘트공장 등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과 민원 발생사업장 등 22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의무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운영 실태 △채굴·파쇄·선별 공정 및 원석·토사 적치장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유형별 적발 결과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업소 6곳 △변경신고 미이행 12곳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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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오늘 선거사무소 개소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한다.김 후보는 13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금관빌딩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개소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를 비롯해 신동욱·김민수 최고위원,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 등 당 지도부와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 나경원 전 원내대표, 안철수 의원, 황우여·이인제 당 고문 등 중앙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또 이기용 전 교육감, 윤갑근·윤희근·조길형 등 당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