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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고, 제주형 자율학교 지정..IB과정 일반과와 특성화과 운영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10일 교육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성산고등학교를 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 IB과정에 기반을 둔 일반과와 특성화과를 병행 운영한...
아라중학교 밴드부 ROAS는 지난 6일 열린 ‘2026 제주 학교 밴드 페스티벌’에서 중등부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제민일보가 주최하고 제주
제주특별자치도가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의 긴급구호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모금에 나선다.제주도는 7일 도청 백록홀에서 대한적십자사
한진그룹이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및 정부 구호물자 수송 지원에 나섰다.한진그룹의 창업 이념인 ‘수송보국’을 실천하고, 수송과 물류를
화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주비전로타리클럽과 함께 취약계층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
제주시는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과 상품외 감귤유통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9일부터 23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음
새마을지도자아라동협의회는 지난 5일 새마을지도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고 쾌적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연신로 및 아봉로 도로변 풀베기 등 환경정비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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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20대 아들이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13일 A씨를혐의로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경 인천 강화군 내가면 어머니 B씨 집에서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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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새 영화 ‘가능한 사랑’이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한국 영화가 베네치아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것은 2012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후 14년 만이며, 이 감독 개인으로는 2002년 ‘오아시스’로 감독상을 받은 이후 24년 만이다. ‘가능한 사랑’은 현지 시간 1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 ‘팔라초 델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제 폐막식에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은사자상인 이 상은 최고상인 황금사자상 바로 다음 권위의 2등 상이다.이 감독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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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원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집 안에 잠들어 있던 물품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부산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소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의류와 도서 등 기부물품 400점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직원들이 일상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함께 모아 자원순환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의류와 가전, 완구, 도서 등을 하나둘씩 모아 기부에 동참하며 작은 물건 하나에도 새로운 가치를 더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는 점
정부가 '일자리 으뜸기업' 100개사와 유공자를 발표한 가운데, 게임업계가 청년 고용 창출과 노동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고용노동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인공지능 투자 열풍과 관련해 “인공지능이 스스로 이익을 창출하고 다시 투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구조까지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지난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울산포럼'에서 "전 인류가 AI에 이만큼의 에너지를 넣었으면 어떻게든 더 좋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사업화가 돼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막대한 투자가 버블로 끝나지 않도록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수익화’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장관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지난달 30일 지명된 지 2주 만이다.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비보존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미국 허가를 위한 식품의약국 공식 미팅 추진에 나선다.비보존제약 관계사인 비보
‘남명소승’은 조선 중기 제주 해로에 대한 해양 지리와 제주 지역 풍물 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귀중한 자료로 평가됩니다.‘남명소승’은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 충남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번 장애인체전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7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충남에서는 28개 종목에 선수 399명, 임원 309명 등 총 708명이 참가했다.  박 지사는 개회식에 앞서 제주 사라봉다목적체육관 보치아 경기장을 찾아 충남 선수들을 응원하고, 개회식 이후에는 장애인체육회 시군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12일에는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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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인의 날’ 첫 국가기념식…기술인 101명·단체 포상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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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구래동 공영주차장서 차량에 깔림 사고…30대 여성 중상
7일 오후 8시36분쯤 김포시 구래동 일대 공영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깔린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와 다발성 골절 등의 중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대와 인력 15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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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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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이현숙 경위의 ‘한 번 더’…“괜찮다”는 말 그냥 안 믿는 경찰
“별일 아니다. 다 해결됐다.”가정폭력이나 학대 신고 현장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이현숙 대구 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대예방경찰관은 이 말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사건 처리가 끝나도 다시 전화를 건다. 받지 않으면 문자를 남기고,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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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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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인프라·기업 육성 정책 빛났다
인천시가 체계적으로 조성해 온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인프라와 기업 육성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2026 바이오헬스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위크’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인천에 본사 또는 주요 연구 기반을 둔 바이오 기업들이 유공자 포상을 대거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인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이자, 암젠, 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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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형 유연근무제 ‘0.5&0.75잡’, 기업·근로자 만족도 높아
경기도 맞춤형 유연근무제도인 ‘0.5&0.75잡’에 대해 참여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1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제이에프 고용이슈리포트 ‘경기도형 유연근무 확산 사업 추진 성과와 과제-경기가족친화기업 0.5&0.75잡 지원사업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간했다.이번 보고서는 ‘경기가족친화 0.5&0.75잡 지원사업’ 26개 참여기업과 참여자 의견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과제를 도출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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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인천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MICE 트래블마트’개최
인천시가 아시아 전역의 마이스 핵심 의사결정권자들을 불러 모아 글로벌 마이스 도시 인천의 저력을 각인시킨다.인천광역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일원에서 ‘2026 제3회 인천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마이스 트래블마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트래블마트에는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6개국의 해외 마이스 바이어 30개사와 국내 마이스 기업 52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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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깨끗한나라로부터 여자 국가대표 선수단 위한 위생용품 기증받아
대한체육회는 9월 9일 생활용품 전문기업 깨끗한나라로부터 여자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여성용품과 휴대용 물티슈를 기증받았다.이번 기증은 장기간 해외에서 훈련과 경기를 소화하는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의 위생·건강관리를 돕고 보다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깨끗한나라는 2024년 파리에서도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던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해 쿨링타월을 긴급 공수해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도 선수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기증하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원활한 대회 준비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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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가족돌봄청년 ‘바리스타 직무 체험 교육’ 성료…진로 탐색 지원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가족돌봄청년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바리스타 직무 체험 교육’을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남양유업과 월드비전이 추진 중인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 ‘필 케어’의 일환으로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 서울 강남구 백미당 본점에서 지난 8월 25일과 9월 8일 총 2회에 걸쳐 가족돌봄청년 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가족 돌봄으로 진로 탐색과 직무 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년들에게 백미당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바리스타 실무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