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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아파트서 불…85명 대피

6일 오전 3시30분쯤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한 공동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고 입주민 85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2명을 투입해 35분만인 4시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
인천 동구는 다세대·연립주택, 아파트 등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주택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구는 준공 후 10년이 지난 주택들을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 시설 ▲어린이놀이터 ▲상·하수도 시
장애인단체를 겨냥해 살해 협박 글을 올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화성동탄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관련해 “전장연과 그 후원자들을 납치해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이달 말 영업 중단을 앞둔 홈플러스 계산점 직원 130여명의 고용 불안이 커지고 있다.전환배치 절차가 진행 중이지만 인근 점포의 수용 여력이 극히 제한적인 데다 중·장년층 비중이 높은 인력 구조를 고려하면, 상당수 직원이 사실상 퇴사까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8일 마
올 시즌 K리그1으로 복귀한 인천유나이티드와 승격에 목마른 수원삼성 등 프로축구 각 구단이 2026시즌 K리그 개막을 앞두고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하는 가운데 한국프로축구연맹도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운영 방식을 정리해 공개했다. ■ ‘김해·용인·파주’ K리그2 참가…K리그1 12개 팀,
“강화에서는 청년 나이가 49세까지 입니다.”인천시 강화군에서 청년 범위를 기존보다 10살 늘리기 위한 조례안이 발의됐다.6일 강화군의회에 따르면 최중찬 의원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강화군 청년창업 지원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군의회는 “'청년기본법'에서는
경북 안동시가 급속히 확산하는 소나무재선충병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단목 제거 중심 방제에서 벗어나 다층적 방제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안동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풍산읍과 남후면 일원 205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 방식’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AI 머신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고도화 전략을 공개했다.모셔널은 지난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테크니컬 센터(Technical
아파트 시장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고층 선호 흐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조망 가치보다 실거주 편의와 쾌적성을 중시하는 수요가 늘면서, 단지 조경과 맞닿은 저층 ‘자연뷰’ 세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최근 공급되는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는 일반분양 물량이 저층에 집중되는 구조가 보편화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저층 세대를 더 이상 보조 선택지가 아닌, 실거주 중심의 핵심 상품으로 평가한다.저층 세대는 층간소음 부담이 적고,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 짧아 이동 동선이 효율적이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구의 경우
케이뱅크는 ‘궁금한 적금’이 출시 1년 여 만에 누적 개설 계좌 수 100만 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상품은 한달 만기 적금으로 매일 입금할 때마다 랜덤 금리가 적립되고 한 달 뒤 만기 시에 누적된 금리가 적용된다. 시작 기본 금리는 연 0.7%로 31일동안 빠짐없이 입금할 경우 최고 연 6.7%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적금 상품에 앱테크를 결합했으며 출시 이후 총 5번의 시즌까지 시즌별 평균 재가입률이 80%에 달했다. 출시 초기에는 귀여운 캐릭터로 2030 고객의 비중이 높았
전홍선 기자 = 12일 국민의힘은 책임당원 68%의 찬성에 따라 당명 개정 절차에 공식 착수한다고 밝혔다.정희용 국민의힘 ...
제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10만 332건, 총 17억 2,5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를 받아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종류별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해 세액을 적용·부과한다.납부 기한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납세자는 ARS, 위택스, 지로에서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우체국의 현금자동지급기에서도 신용카드 또는 현금으로 납부할
토마토시스템은 서일대학교의 ‘올케어 학사성과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본격적인 구축 작업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대학 전반의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해 제도·규정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성과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서일대학교는 교육·행정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성과 기반의 대학 운영 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새 시스템은 서일대학교의 중장기 발전전략인 ‘The Future 2025+’와 연계해 설
이 재명 대통령이 최근 나흘간의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다.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해외 방문국으로 중국을 선택한 것이다. 문 재인 이 명박 박 근혜 대통
1시간전
대한산악연맹은 1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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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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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현대차그룹 “엔비디아와 세계 최고 수준 AI 로보틱스 기술 개발”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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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1조 원 시대 개막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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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LNG선 4척 1.5조원 규모 새해 첫 수주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미주 선사와 20만 세제곱미터 급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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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 환경교육 홍보 서포터즈’ 3기 모집
경기 광명시가 오는 16일까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환경교육 현안을 생생하게 전달할 홍보 서포터즈 ‘에코소리통 3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환경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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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스페인 안달루시아로 2026시즌 동계 전지훈련
K리그1 무대로 복귀한 인천유나이티드가 2026시즌을 대비하고자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인천은 이달 12일부터 2월 9일까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전지훈련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의 체력과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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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커머셜, 지난해 매출액 1천억 돌파…영업이익 흑자 전환
KGM 커머셜은 2025년 매출 1,077억 원, 영업이익 2억5천만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KG그룹 편입 이후 추진해 온 전사적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 KGMC는 2023년 11월 KG그룹 편입 이후 수익성 중심의 경영 기조 전환과 사업 구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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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평생학습관, 올 정규 프로그램 개강‥ 36개 과정 운영
21분전
인천시 중구는 이달부터 ‘2026년도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으로 직업능력, 미래기술, 인문공감, 문화예술 등 6개 분야 3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중구 평생학습관은 지난 2025년 4월 개관 이후 12월까지 1,5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95개의 정규·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특히 구민들이 명실공히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내실 있게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바리스타, 그림책 감정코칭지도사, 제과‧제빵기능사, ITQ 자격 과정 등 전문 자격 과정에서 120여 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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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재산패해 입히고도 면책조항 내세워 발뺌
한국전력이 순간정전으로 인해 주민들에게 막대한 재산상 피해와 생활상의 불편을 입히고도 면책조항을 내세워 배상을 발뺌하고 있어 불만이 일고 있다.인천남동구 A아파트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9일 순간정전으로 인해 승강기 인버터 고장으로 7일간 승강기 미운행으로 인해 주민 불편과 수리비 3,993,000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한편 A아파트는 한국전력남인천지사에 ‘정전으로 인한 승강기 고장에 따른 피해보상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이에 한국전력남인천지사는 변전소 전압강하로 인한 순간정전이 발생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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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738억, 자동차 -970억… 현대해상, 4분기도 한숨
현대해상이 실손보험과 자동차 보험 부진의 여파로 지난해 4분기 실적 역시 악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예실차 악화가 계속되면서 대규모 손실계약비용까지 발생하고 있다. 다만, 올해부터 3,4세대 실손보험 요율 인상에 따른 손익 개선이 본격화하면서 실적이 점차 회복될 것이란 분석이다.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보고서에서 "현대해상에 대해 예실차 악화와 손실계약비용 발생, 자동차보험 실적 부진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9.5% 하향한 3만8000원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예실차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