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선재장학재단이 지난 22일 김해시 한림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했다.수여식에는 최상식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
대구학생들이 오는 12일부터 세계 각지를 찾아 한국 문화를 알린다.1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구지역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 85명이 오는 12일부터 호주·미국·영국 3개국을 방문해 한국 문화를 나눈다.이번 사업은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024년 첫 시작한 ‘한국
충북경찰청이 지난 5월부터 석달 동안 `전국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 결과 충북도내에서 총 191명의 청소년들이 도박을 자진 신고했다.이중 중학생이 102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생 85명, 학교 밖 청소년 4명 등이었다.성별로는 남학생이 18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도박 유형별로는 슬롯, 룰렛, 바카라 등 카지노 게임이 98%를 차지했다.도박 사용 금액은 평균 190만원으로 집계됐고, 3300만원까지 사용한 청소년이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자진신고한 학생들에 대해 선도심사위
대구시가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 과정에서 구축한 국제 육상 네트워크와 체육 인프라를 발판 삼아 세계적인 육상 강국인 영국의 대표팀 사전 전지훈련캠프를 끌어왔다.8일 대구시에 따르면 영국 육상대표팀은 내년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15일 동안 선수 55명과 임원진을 합쳐 85명 안팎의 대규모 선수단을 대구에 파견한다. 대표팀은 대구스타디움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의 정비된 시설을 활용해 시차 및 기후 적응을 위한 막바지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전지훈련은 같은 해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
충북 도내 학교 밖 청소년 370명이 올해 두 번째 검정고시에서 학력을 취득했다.1일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에 따르면 ‘2026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 도내 학교 밖 청소년 385명이 응시해 370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96.1%다.응시자는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례관리 청소년 285명과 대안교육기관 소속 청소년 100명이다.과정별로 고졸 검정고시 응시자가 286명으로 전체의 74.3%를 차지했다. 이어 중졸 86명, 초졸 13명이 응시했다. 합격자는 고졸 273명, 중졸 85명, 초졸 12명이다.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7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남시, 어르신 건강 궁금증 현장에서 답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운영
하남시가 어르신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 건강을 챙긴다.하남시는 경로당 등 어르신 생활터 126개소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확인, 건강상담, 만성질환 및 노쇠 예방교육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하고 있다.그 중 특히 교육을 희망한 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의사가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건강교육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한다.‘무엇이든 물어보세요’는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의사 등이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평소 궁금했던 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홍열 청양군수, ‘2026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참석… 백제권 상생 도모
청양군이 공주시, 부여군과 손잡고 충남 백제권 상생발전을 이끌 핵심 미래 먹거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9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2026년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생활권 연계 협력사업을 상정하며 초광역 상생 벨트 구축을 제안했다.이날 정례회의에는 김홍열 군수를 비롯한 3개 시·군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충남 남부권의 경제력을 끌어올릴 공동 현안으로 2028 충청남도 국제밤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안 계화면, 추석맞이 환경정화‧제초작업 실시
부안군 계화면은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주요 시가지 가로화단과 주요 도로 등 관내 생활권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및 제초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추석맞이 환경정화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계화면의 이미지를 선사하고, 잡초와 생활쓰레기 등을 정비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이번 작업에는 계화면 부녀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적십자봉사회, 포순이 어머니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요 시가지 가로화단과 주요 도로 등 잡초가 무성한 구간을 집중 정비하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남구가족센터, 조부모교육 ‘세대를 넘어, 마음을 잇다’ 진행
울산남구가족센터는 10일 센터 교육장1에서 남구 거주 조부모 12명을 대상으로 조부모교육 ‘세대를 넘어, 마음을 잇다’ 2회기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울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예술 활동을 접목해 조부모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정서적 휴식을 얻고, 서로의 손자녀 양육 경험과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날 2회기에서는 ‘전통 꽃꽂이 및 전통다과 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암 청무화과, 농작업 여건 개선해 안정생산 길 찾는다
영암군이 청무화과 재배면적을 넓히는 데 이어 농작업은 편하게 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현장에서 시험하고 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9일 삼호읍 망산리 청무화과 재배포장에서 열린 ‘청무화과 안정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 평가회’를 찾아 새로운 재배방식의 농작업 편의성과 배수·토양관리 효과를 살피고 농가 의견을 들었다.영암은 1,500여 농가가 500ha에서 무화과를 재배하는 전국 최대 주산지다.이 가운데 청무화과 재배면적은 19.4ha로 전체의 약 4%를 차지한다.영암군은 홍무화과에 집중된 품종을 다양화하고 출하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