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전
“홈플러스 폐업한 줄 알고 사람들이 오질 않아요.”12일 오후 4시쯤 인천 미추홀구 홈플러스 숭의점에서 만난 한 입점 업체 점주 A씨는 한숨을 내쉬며 이렇게 말했다.A씨는 “숭의점이 이미 문 닫은 것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손님이 크게 줄었다”며 “가뜩이나 손님이 없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5일전
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팔란티어, 펜타곤 제재에도 앤트로픽 AI 사용 중
팔란티어가 앤트로픽 AI 모델 '클로드'를 여전히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앤트로픽이 미국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상황에서도 팔란티어는 AI 통합을 유지하고 있다는 얘기다.12일 CNBC에 따르면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는 "미국 국방부가 앤트로픽을 단계적으로 퇴출할 계획이지만, 현재까지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팔란티어는 앤트로픽 AI를 계속 활용 중이며, 향후 다른 대형 언어 모델과 통합 가능성도 열어뒀다고 CNBC는 전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형 OTT, 숏폼 영상 공격 행보...디즈니+도 틱톡 같은 숏폼 영상 피드 출시
디즈니+가 틱톡·인스타그램 릴스와 유사한 숏폼 영상 피드 버츠'를 미국 사용자 대상으로 모바일 앱에 선보인다고 테크크런치가 12일 보도했다. 버츠는 영화·TV쇼 장면을 짧게 편집해 제공하며, 사용자는 피드를 탐색하며 관심 콘텐츠를 위시리스트에 추가하거나 즉시 시청할 수 있다.디즈니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100년 이상 스토리텔링을 현대적인 형식으로 제공해 팬들이 쉽게 새로운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디즈니는 향후 버츠에 디즈니+ 콘텐츠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 콘텐츠
Generic placeholder image
"빠르고 효율적인 입양"이 언제나 아동의 이익일까?
1시간전
지난해 공적 입양 체계 시행 이후 투명성 부재 및 행정 절차 지연으로 결연이 미뤄지며 아동의 최선의 이익이 침해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현재 나타나는 대기 지연 현상은 ...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연금 "상법 개정 취지 무력화 기업 정관 개정 '반대 의결권' 적극 행사"
2시간전
국민연금이 상법 개정 취지를 무력화하는 기업의 정관 개정에 '반대' 의결권을 적극 행사한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12일 주주가치 제고와 기금 수익성 증대를 위해 '상법...
Generic placeholder image
[분석] 대우건설, 적자 털고 웃음?… ‘반등 자신감’ 이유는?
대우건설이 지난해 실적에 손실을 선제 반영했다. 적지 않은 적자 규모이지만, 시장의 평가는 긍정적이다. 업계는 회사가 사전 불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