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시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4억 3,900만 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굿피플은 22일 경남 거제시청에서 ‘거제시 수해 피해 지역 생필품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용기 굿피플 회장과 변광용 거제시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지원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물품을 제공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구호 물품은 생필품 키트와 이불 세트 2,500개 등 총 4억 3,900만원 상당이다. 생필품
신임 제주경찰청 차장에 이승열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이 임명됐다.경찰청은 28일 경무관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제주경찰청 차장에 이 경무관을 전보했다.경북 칠곡 출신인 이 신임 차장은 경북 성주서장, 경찰청 치안상황관리팀장, 서울 노원경찰서장,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 등을 역임했다.한편, 경찰은 이번 경무관 인사에서도 연고지 근무를 배제하는 '향피제'를 전면 적용했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가을 여행철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여행·여가 플랫폼 'NOL'과 함께 2차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을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개최한다.28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진행된 1차 '체크인 인천 숙박기획전'에는 약 3500건의 숙박 할인 쿠폰이 사용돼 약 8500여 명의 관광객이 인천을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2차 기획전은 선선한 가을을 맞아 국내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의 인천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항장, 송도, 인천 섬,
제주경찰청 차장에 이승열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이 임명됐다.경찰청은 28일 경무관급 48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을 단행하고 이 교수부장을 제주경찰청 차장으로 발령했다.신임 이 차장은 대구 달성고를 졸업한 후 경찰대 10기로 입학했고 1994년 졸업과 함께 경위로 경찰에 입직했다.이 차장은 경북 성주경찰서장, 경찰청 치안상황관리팀장, 서울 노원경찰서장,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과장,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 등을 지냈고 올해 4월 경무관 승진과 함께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으로 근무했다.
한국전력기술이 인도네시아 동부 도서지역의 전력 공급 안정화를 위해 추진한 발전소 건설사업으로 아시아 전력·에너지 분야 국제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전력기술은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ICE BSD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엔릿 아시아 2026 어워즈’에서 ‘숨바와-2 및 토벨로 이중연료 발전소 건설사업’으로 ‘올해의 발전소’ 부문 본상을 공동 수상했다고
국내 품목허가·국가검정 절차 생략...긴급상황시 즉각투입 일각, 이미 해외에서 검증...자칫 '선제사용 타이밍' 잃을 수도 질병확산 방지 등 초동방역 기여...예상치 못한 문제 대비해야 ‘긴급방역용’ 항원뱅크 구축 또는 백신완제품 비축에 대해 안전성·유효성 평가시스템을 보완해야 한다는 수의전문가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방역당국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조희대 대법원장이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을 둘러싼 청와대와의 갈등에 대해 다음 달 국정감사에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뒤 청와대와 대법원이 여러 차례 반박을 주고받았지만 조 대법원장이 직접 설명을 예고한 것은 처음이다. 민주당은 28일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를 시작으로 제청 과정과 법적 근거를 따지겠다는 방침이어서 대법관 인선 문제가 추석 이후 국회의 주요 쟁점으로 다시 떠올랐다.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로 출근하면서 손 후보자 제청을 그대로 유지할 것인지
비건 화장품 제조사 달바글로벌이 자기주식 취득 후 소각을 통한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달바글로벌은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9월 28일 NH투자증권을 계약체결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선정하고, 2026년 9월 29일을 계약체결 예정일로 명시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29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다.계약금액은 150억원이며 취득예정주식은 보통주식 8만1922주다. 취득하고자 하는 주식
인천 무의대교 아래 영종도 갯벌에서 쌀과 미국 달러가 들어있는 페트병이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28일 인천 영종경찰서와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11시경 영종구 무의도 무의대교 아래 갯벌에서 쌀이 든 페트병 10여개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페트병에는 쌀이 담겨져 있었고 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정태호 의원은 지난 23일 배우자와 부양가족의 기본공제 소득요건을 완화해 공제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 이른바 '기본공제 대상 확대법'을 발의했다.현행법은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의 배우자 또는 부양가족에 대해 1명당 연 150만원을 종합소득금액에서 공제하고 있다.기본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배우자 또는 부양가족의 해당 과세기간 소득금액 합계액이 100만원 이하여야 하며,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에는 총급여액 500만원 이하인 경우 공제대상에 포함된다
지시하면 눈물을 흘리는 인간형 로봇이 공개됐다. 중국 닝보의 로봇 기업 얀시 테크놀로지가 감정 표현 기능을 구현한 로봇 '얀신-X2'를 선보이면서다.27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얀시 테크놀로지는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인클루전 콘퍼런스'에서 얀신-X2를 공개했다. 현장에서 시연자가 로봇에게 "나를 위해 눈물을 흘려줄 수 있나"라고 묻자 몇 초 뒤 로봇의 얼굴에서 눈물 한 방울이 흘러내렸다.이 기능의 핵심은 감정형 컴퓨팅이다. 감정형 컴퓨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