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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고용률 70.3% '역대 최고'…취업자 4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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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천안시는 올해 상반기 15~64세 고용률이 70.3%로 집계돼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주요 고용지표'에 따르면 천안지역 취업자는 40만52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2700명, 3.2% 증가...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경북 울진 한울원자력본부는 19일 오전 8시 50분께 한울4호기 원자로가 자동 정지했다고 밝혔다. 한울본부에 따르면 터빈 발전기 보호 신호가 발생하면서 터빈...
역대 정권마다 입맛에 맞춰 기본계획을 변경하면서 오락가락 갈피를 잡지 못하던 새만금사업이 이제 또다시 '기본계획'이 변경된다. 35년 동안 열 번째 개발계획 변경이라고 할 수...
인천광역시가 오는 27일 준공 예정인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의 운영을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에 맡긴다. 인천시는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와 인천광역시립 치매요양원 위·수탁 협약...
더불어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이 당대표 경선에서 패배한 정청래 전 대표에게 " 꼬리를 달았다"며 "깨끗하게 승복하는 것이 더 큰 민주주의"라고 지적했다. 박 의...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온 경기 안산시가 올해도 청년친화도시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안산시는 청년정책과 소통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 학습을 넘어 물리·수학적 원리까지 활용해 과학 현상을 예측하는 차세대 AI 기반기술 개발에 나선다.과기정통부는 24일 '차세대 AI+과학기술 기반기술 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신규 선정된 4개 과제의 연구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현재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결과를 예측하는 방식이 주로 활용된다. 하지만 물리 법칙이나 수학적 원리가 중요한 과학·공학 분야에서는 AI가 결과를 도출한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고 새로운 조건에서는 정확도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과기정통
수원특례시의회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여비 1억6천여만원을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수원특례시의회는 여야 구분 없이 소속 의원 37명 전원이 공무국외여비 전액 반납에 뜻을 모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상봉 제주시장이 24일 취임한 가운데 취임사 내용이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시민의 삶을 어떻게 회복시키겠다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보이지 않았다는 지적이다.현재는 경
김해지역에서 활동하는 가야오페라단이 9월 16·17일 오후 7시 30분 두 차례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오페라 을 공연한다.오페라 은 이탈리아 작
한미약품이 로슈 그룹의 자회사인 제넨텍과 자체 개발한 차세대 비만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한미약품은 제넨텍으로부터 약 2850억 원의 선급금을 수령했으며 총 계약 규모는 최대 3조 5000억 원에 이른다. 제품 출시 이후에는 별도의 로열티도 수취할 예정으로 단일 후보물질 기준으로는 국내 제약·바이오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술이전이다.한미약품이 로슈 그룹의 자회사인 제넨텍과 비만신약 후보물질 'HM17321'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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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세 대상 5회 입문 과정…수료 후 민간승마장 우대 혜택 한국마사회가 승마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생활스포츠로서 승마 저변을 넓히기 위해 시민 대상...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80일간의 수사를 마치고 총 58명을 재판에 넘겼다. 결론을 내리지 못한 46건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권 특검은 내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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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은 강원 지역 아침 결식 우려 초등학생 175명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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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은 24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197명을 발표했다.이번 최종 합격자는 지난 6월 20일 필기시험과 8월 7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됐으며, 동점자와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른 추가 합격자를 포함해 총 197명이다.이 가운데 장애인 4명과 저소득층 3명이 최종 합격해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인력 구성의 다양성을 높였다.모집 구분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151명 △교육행정 4명 △교육행정 3명 △전산 4명 △공업 4명 △보건 6명 △시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폭염의 계절.시원한 바람이 기다리는 해발 1,193m 비로봉 정상을 한 시간 만에 다녀올 수 있는팔공산국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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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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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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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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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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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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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도환위, 주요사업현장 확인 
의정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 확인을 실시했다.정성교 위원장을 비롯한 김호경, 빈미선, 안금례, 윤미숙, 이광수 의원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조성 사업, 공공주택 개발, 자원회수시설 이전 사업 등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 사업 현장 6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안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부서의 설명을 청취했다.첫째 날에는 ▲도봉차량기지 연료전지 발전사업 현장 ▲용현공공주택지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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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학기 맞이 '식중독 제로' 나선다... 학생들이 이끄는 예방 캠페인 진행
인천시는 새 학기를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4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인천윤슬초등학교와 함께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인천시의 어린이 식중독 예방 서포터즈인 '인천 식품안전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위생 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행사 기간 인천 식품안전지킴이 소속 학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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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의원 전담 지원 방식 체계 개편
군포시의회가 정책지원관 업무 지원 방식을 상임위원회별 공동 지원에서 의원 전담 지원 방식으로 바꾸며 의정활동 지원체계를 한 단계 더 강화했다.시의회는 최근 정책지원관 1명이 의원 2명을 전담 지원하도록 업무 지원 방식을 변경했다. 기존에는 상임위원회별로 각 2명씩 정책지원관을 배치해 위원회 소관 업무를 공동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담당 의원의 공적 의정활동을 보다 지속적이고 밀도 있게 지원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정책지원관은 담당 의원의 조례 제·개정, 예산·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와 조사, 시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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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주 1주택자 세금 달라지나…구윤철 “불가피한 비거주, 과감하게 거주 인정”
정부가 실제 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에 대한 세제 적용 기준을 보완하기로 했다.직장이나 가족 문제 등 불가피한 사유로 주택에 거주하지 못하는 경우까지 일률적으로 비거주자로 분류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지적을 반영한 조치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기준을 현실에 맞게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구 부총리는 합리적인 사유로 주택에 실제 거주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세제상 거주한 것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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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 마무리
곡성군이 디지털 농업 환경 변화와 온라인 유통시장 확대에 대응해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농산물 홍보·판매 역량 강화에 나섰다.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스마트 농업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지난 11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수준과 수요를 고려해 단계별·맞춤형으로 운영됐다. PC와 모바일 기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농업인부터 온라인 판매와 홍보에 관심이 높은 중장년·청년 농업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