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의 생애를 다룬 어린이 역사 학습 만화 이 다산북스를 통해 출간됐다고 밝혔다.은 일제강점기라는 시대 속에서도 오직 조국과 국민을 위해 헌신했던 참된 기업가 유일한 박사의 일대기를 생생하고 흥미로운 만화로 풀어낸 작품이다.유일한 박사가 아홉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 뛰어난 수완을 가진 사업가로 성장하고 유한양행을 세워 국민 건강을 위해 힘쓰는 한편, 한인 자유 대회 결의문 낭독과 미국 전략사무국의 특수 작전인 ‘냅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잠정합의안에는 임금 6.3% 인상과 함께 성과급인 초과이익분배금의 40%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60%는 주식으로 지급하는 내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SK하이닉스 노조는 20일 오후 긴급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구성원들에게 설명했다.앞서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하는 PS 상한을 폐지하고 해당 체계를 10년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당시 합의에 따라 PS
제주특별자치도가 적자 폭을 줄이기 위해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운항과 관련, 재협상에 나섰다.20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6일 취항한 국제화물선 운항 1년을 앞둔 가운데 당초 협상에 따라 73억원의 연간 손실보전금을 산둥원양해운그룹에 지급한다.남은 계약기간은 2028년 10월까지 2년이다. 도는 매년 50억원씩, 2년간 100억원의 손실보전금을 선사 측에 지급하는 재협상을 추진 중이다.장래의 재정 부담을 초래할 수 있는 ‘예산 외 의무부담’의 경우 100억원 미만이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아도 된다.도는 2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애플과 유럽연합의 아이폰 앱 판매 반독점 분쟁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2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애플이 EU 역내에 새로 제시한 앱 수수료 체계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분쟁은 애플이 아이폰 앱 판매와 결제 과정에서 부과하는 수수료와 비용 구조를 둘러싸고 이어졌다. EU 법은 애플에 제3자 앱스토어 운영을 허용하도록 했고, 애플은 이를 수용했지만 제3자 판매와 외부 결제에 붙는 수수료를 두고 불만이 계속됐다.애플은 이번 주 새 조건을 내놨다.
산청군이 20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2026 을지연습 전쟁식 체험행사를 가졌다.유명현 군수, 안천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공무원 등은 보리밥, 삶은 고구마 등으로 마련한 점심을 먹으며 6·25전쟁 당시 피란생활을 간접 체험했다.산청군 관계자는 “전쟁 등 비상사태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가 대부분인 만큼 비상급식 체험을 통해 긴급 상황에 대한 대처 요령 등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울산 울주군이 20일 언양읍 신울산경남아너스빌에서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다중이용시설 주민 대피 시범훈련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적의 미사일이나 항공기 공습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 속 대피 장소를 확실히 인지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 이후 아파트 입주민과 관리사무소 종사자들은 안내방송에 따라 신속하게 아파트 지하주차장 대피소로 대피한 뒤 비상 시 행동요령 교육 등을 실시했다.또한 훈련 시작과 동시에 관내 주요 도로
대구 중구는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정부 시상으로, 일자리 목표와 추진실적뿐만 아니라
테슬라 로보택시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플라스틱 차단봉을 들이받고도 주행을 이어가는 장면이 공개됐다. 2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 차량은 도로 가장자리 확장 구간을 표시한 차단봉 구역으로 그대로 진입했다.레딧에 올라온 영상에는 차량이 천천히 전진했다가 한 차례 후진한 뒤 다시 앞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차량은 플라스틱 기둥을 그대로 밀고 지나갔다. 충돌 순간 둔탁한 소리가 났고, 탑승자는 '쳤다, 쳤다'라고 말했다.이번 영상은 테슬라가 로보택시의 안전성을 강조한 직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