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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위해 나눔 실천”…유한철 서울승합 회장, 의성 16호 아너 가입

18시간전
출향 기업인 유한철 ㈜서울승합 회장이 의성군 아너소사이어티 16번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의성군은 지난 6일 유 회장의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 회장을 비롯해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주수 의성군수, 강희경...
경북 예천군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66억 원을 투입, 창업·취업·주거·청년활동 등 4개 분야 14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경북도청신도시를 중심으로 인구가 늘고 있지만,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과 일자리 기반 확충은 여전히 과제로 꼽힌다. 군은
7일 오후 6시 38분 44초 경북 영양군 남쪽 12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지진 발생 사실을 공식 확인하며 진앙 위치와 규모를 발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56도, 동경 129.10도로 확인됐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로 측정됐다
경주 토함산의 차가운 흙을 뚫고 작은 생명들이 기지개를 켰다.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토함산지구 일원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노루귀’와 ‘변산바람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토함산은 불국사와 석굴암을 품은 문화적 명소이기도 하지만, 식생의 다양성이
경북북부보훈지청은 100여년 전 영양 땅을 뒤흔들었던 독립의 외침을 기리기 위해 ‘영양 3·1의거 기념탑’을 3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선정했다.영양의 3·1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전개됐다. 비록 기간은 짧았으나 그 기세는
2025년 봄, 경북을 덮친 초대형 산불은 지역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된 피해 면적과 인명 피해는 기존 산불 대응 체계의 한계를 드러냈고, 재난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 점검을 요구했다. 전문가들은 “산불은 반복되는 자연재난이지만 피해 규모는 정책과
김천시가 도내 최초로 ‘웰다잉 문화조성 사업’ 시범 지자체로 선정돼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급속한 고령화 속에서 죽음을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인식하고, 시민 스스로 존엄한 생애 말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6일 김천시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을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16개 배움터에서 총456회 교육을 실시하고 약3080명의 어르신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은 우리은행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복지관에 조성한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터'에서 3월부터 12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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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팜랜드 "한우 1인분 1만 3900원" 농협의 파격 실험, 유통 거품 걷어내고 소비자 식탁 바꾼다축산물 가격 문제는 늘 해결되지 않는 숙제와 같다. 산지 소값은 폭락해도 식당에서 먹는 한우 가격은 요지부동인 기현상이 반복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다. 유통 단계마다 붙는 마진이 한우를 '넘볼 수 없는 성벽'으로 만든 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협이 안성팜랜드에 정육식당 '팜팜'을 열며 던진 승부수는 단순한 매장 오픈을 넘어 대한민국 축산물 유통 구조에 던지는 강력한 경종이다.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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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집값 1년만에 상승 전환… 전셋값도 3.74% 치솟아 ‘뉴온시티’ 1만1천세대 규모 주거단지 공급… A3블록 6월 분양 포문연다 울산시가 지난해 비수도권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나타났다.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올라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해인 2024년 누적 상승률이 -0.28%였던 점과 비교하면 1년 만에 부동산 시장이 크게 전환된 셈이다. 매매가와 함께 전세가도 치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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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근로자가 원청을 상대로 직접 대화를 요구할 수 있는 일명 ‘노란봉투법’이 10일 시행됐다.노란봉투법의 핵심은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강화하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의 개정 법률안이다.이번 시행으로 근로계약 체결 당사자가 아니어도 근로조건을 구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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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대 내 군 핵심 훈련장을 민간 행사장으로 활용하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긴장이 고조되는 시점에서 군 필수 대비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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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갯벌에서 멸종위기 조류와 갯벌 생태계를 이해하는 특별한 생태 교육이 열렸다. 비영리 민간단체 「영종갯벌 생태 여행」은 9일 인천 중구평생학습관에서 ‘영종갯벌 생태환경 해설 과정’을 열었다.학습자들과 함께 5명의 해설사가 참여한 가운데 3시간 가량 이론과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영종갯벌생태여행 해설사 이향 선생의 지도 아래, 이론 교육을 2시간 동안 진행한 후, 영종 송산유수지 인근 바닷가에서 1시간의 현장 실습으로 이어졌다. 이날 교육의 핵심은 갯벌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조류 7종에 대한 이해였다. 소개된 종은 저어새, 노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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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올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점유율 전국 50%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접수한 올해 상반기 전남의 신규 인증신청 건수는 전국 380건의 54%에 해당하는 207건에 이른다.신청 면적은 3천10ha로 전남도가 목표로 정한 인증면적 2천336ha의 128%에 달하는 수준이다. 시군별로는 해남이 637ha, 영암 456ha, 영광 277ha, 나주 220ha, 장흥이 194ha 등이다.이같은 성과는 2024년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던 인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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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성남, 안산 등 4개 시 어린이놀이터 20곳을 대상으로 바닥재 환경 유해물질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의 분석 항목은 인체에 유해한 ...
국민의힘은 10일 이재명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을 예고하자 "유류세 인하라는 실질적 결단이 먼저"라고 촉구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가격을 법으로 묶는 건 정부가 택할 수 있는 가장 손쉽고 게으른 방법"이라며 "국제 유가가 폭등하는 상황에서 국내 판매가만 인위적으로 억누른다면, 그 손실은 정유사와 주유소가 고스란히 감내해야 한다"고 했다.그는 "이재명 정부가 유가 급등에 내놓은 처방은 또다시 시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석유 최고가격제'라는 구시대적 통제"라며 "비상 경제점검회의에서 내
충북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목욕서비스’ 운영에 나선다. 이번 방문목욕 서비스에는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청년회, 여성단체협의회, 매화봉사단 등 4개 단체가 참여한다. 서비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씩 총 1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목욕차량은 ‘매화골 방문요양센터’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욕 서비스를 제공해 청결한 일상과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돕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방문목욕서비스 신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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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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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일본서 태극기 흔들…日누리꾼들 반응은? [투데이픽]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일본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다니엘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약 6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iMBC연예 장다희※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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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무단결제 피해 확산 점검 손 놓은 경남경찰청
경남 시군별로 개인 신용카드 온라인 무단 결제 피해 확산 여부를 확인하겠다던 경남경찰청이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경찰은 18개 시군 23개 경찰서에 접수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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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 승진 임용식 개최… 총 50명 새 계급장 달아
동해해양경찰서는 3일 서장실에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 대상자는 경위 1명, 경사 5명, 경장 44명 등 총 50명이다.이날 행사에는 김환경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들이 참석해 승진자 10명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함정 및 파출소 근무 등 치안 현장 상황으로 인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나머지 승진자 40명에 대해서는 각 소속 부서별로 자체 임용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대응과 경비 업무에 공백이 없도록 하면서도 승진의 의미를 함께 나누겠다는 취지다.이번에 승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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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웹젠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대한 서비스 종료를 검토중이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된 사실을 알리는 등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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