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가치 제도화 소득 3천만원 시대 제시농·축협 중심 구조와 신뢰 회복 과제 부각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농협의 올해 농정 방향으로 농업 가치 재정립과 농업인 소득 중심의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이번 신년사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는 동시에 농업인의 소득과 농축협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농협의 중장기 경영 기조를 가늠할 수 있는 내용으로 평가된다.강 회장은 신년사에서 ‘농심천심 운동’을 농협의 핵심 시대정신으로 재확인하며, 이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이 19일 농협의 사업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들을 ‘입법 패키지’로 손질하겠다고 밝혔다.핵심은 ▲농협의 농지 소유 허용 ▲비조합원 상호금융 규제 폐지 ▲조합공동사업법인의 생필품 판매 허용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임직원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농협중앙회는 7일 “강 회장이 지난 2일부터 직접 계열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다”고 밝혔다.소통 행보의 첫 일정은 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시작됐다. 이날 강 회장은 본관 근무 임직원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다양한 직급과 연령대의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조직의 미래 방향성과 농협의 사회적 역할 등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눴다.간담회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농협의
중부뉴스통신 = 19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농업법인처럼 농협의 농지 소유를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농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고,
농협중앙회 칠곡군지부에 새 수장이 부임하며 지역 농업과 금융 현장에 변화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농협중앙회는 최근 정경식 신임 칠곡군지부장이 공식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 지부장은 취임 직후부터 관내 농협과 농업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지역 농업인과의 소통에 나서
농협의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요람인 농협 경주교육원이 한층 강화된 윤리 경영의 잣대를 세우고 조직 혁신에 나섰다.농협 경주교육원은 21일 교육원 내에서 부패 척결 및 윤리 경영 실천을 위한 ‘신뢰 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윤리 의식을 재무장하고, 법과
함덕농협은 최근 함덕농협하나로마트 본점에서 하나로마트 공익기금과 임직원 성금을 포함한 총 2,6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함덕농협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것으로, 하나로마트 수익금 일부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됐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현승종 조합장은 “함덕농협을 사랑해주시는 지역주민과 조합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의 사회적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15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 나눔 특별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고 기탁식을 진행했다.이번 성금은 농협의 금융사업과 공익상품 운영을 통해 조성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적십자사를 통해 ▲위기가정 긴급지원 ▲희망풍차 결연지원 ▲밑반찬 나눔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고은정 본부장은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새해를 맞아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
농협 보은군지부는 13일 고향주부모임 보은군지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나눔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10여명의 주부모임 회원들이 참여했고 보은농협과 남보은농협도 힘을 보탰다.회원들은 이날 떡국떡과 두부, 콩나물 등을 군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1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박경숙 주부모임 지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정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송재철 군 지부장은 “농협의 사회공헌
농협 충북 옥천군지부는 13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옥천읍 금구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군 지부는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옥천을 만들고자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이날 캠페인을 마련했다.농협의 농심천심운동은 농업인과 도시민, 정부·지자체가 함께 농업·농촌 가치 확산, 농업소득 증대, 농촌 활력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고자 추진하는 범국민 실천 운동이다.현석환 지부장은 “옥천군 지부는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지역사랑 환경정화 및 농촌공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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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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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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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쌍특검' 협상, 평행선 달리다 결렬
여야 원내대표가 18일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헤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약 30분간 일대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견만 확인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에서 통일교 특검만 따로 떼어내 처리하자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했으며, 한 원내대표는 통일교뿐 아니라 신천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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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7~18일 대구 EXCO 인터불고호텔서 결혼준비 전 과정 안내
웨딩 컨설팅 전문 브랜드 웨딩모먼트가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구웨딩박람회는 웨딩모먼트의 신규 런칭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대구·경북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준비 전반에 대한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20여년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체로 예비부부 한 팀당 전담 웨딩플래너가 배정되는 1:1 맞춤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웨딩홀, 스튜디오, 웨딩샵, 허니문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한 명의 플래너가 일관되게 관리해, 정보 혼선과 반복 상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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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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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KELI 기반 AI 고등교육 에듀테크 성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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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아이의 질문 하나가 3000명의 운명을 바꿨다
쇠사슬을 본 소년 1805년 어느 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농장에서 7살 소년이 아버지와 밭일을 하고 있었다. 그때 길 위로 쇠사슬에 묶인 사람들이 지나갔다. 노예들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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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희대 녹수회' 주민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에 경희대학교 한의과 의료봉사단 녹수회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성 주민 대상으로 한방 의료봉사를 추진한다.3일 동안 추진되는 한방 의료봉사는 거진읍행정복지센터 연회장에서 진행되며 경희대 한의과 25명, 간호과 20명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침, 뜸, 부항, 약 처 방등을 비롯하여 혈당 측정, 고혈압 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고성군민의 경우 누구나 무료로 진료 가능하며 진료를 원할 경우 당일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되며 진료 시간은 9시부터 17시까지로 접수 마감은 16시이다.경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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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전 부총리, 경산서 출판기념회… 경북도지사 출마 사실상 공식화
오는 6월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 의사를 밝힌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경산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경북도지사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최 전 부총리는 이번에 박근혜 정부 시절 경제 정책을 정리한 정책서와 자신의 삶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 '최경환입니다'를 동시에 출간했다. 출간된 정책 저서 '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 초이노믹스'는 최 전 부총리가 2016년 퇴임 당시 이미 집필을 마쳤던 원고를 바탕으로 '초이노믹스' 철학과 4대 구조개혁 추진 과정 등이 담겼다.최 전 부총리는 총 8부 4개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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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 ‘최현덕의 두 발로’ 북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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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은 2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자신의 저서 ‘최현덕의 두 발로’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최 전 부시장은 6·3 지방선거에 민주당 소속으로 남양주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북 콘서트에는 한준호 국회의원,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신동화 구리시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