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이 14개 시군에서 실질적인 교육 혁신과 정주 여건 개선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경남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이 협력하여 ‘인재 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미래전략산업, 로컬유학과 해양관광, 문화예술 등 4개 특구가 운영 중이며, 전국 광역지자체 중 가장 많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을 보유하고 있다.미래전략산업 특구는 8개 시군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스마트제조, 우주항공,...
창녕군은 8일 군수 집무실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적을 기리기 위해 고 이영중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참전용사의 공훈을 바로 세우기 위해 국방부가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무공훈장 대상자인 고 이영중 참전용사는 육군 제6사단 제2연대 소속으로 복무하며 국가 수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며, 이날 유족에게 훈장이 전달됐다.성낙인 창녕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창녕군 계성면은 지난 6일 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김익주 계성분회장이 새해를 맞아 관내 이웃을 돕기 위해 10kg 쌀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김익주 분회장이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익주 분회장은 “직접 재배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석상훈 계성면장은 “매년 정성이 담긴 소중한 쌀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IT 전시회인 CES2026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 개막한 가운데, 창원시가 관내 우수 스타트업 6개사를 지원하며 글로벌 무대에 나섰다.창원시는 참가 기업의 성공적인 전시를 위해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을 포함한 창원시 대표단이 직접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액스포 K-STARTUP 통합관에 마련한 참가 기업들의 부스를 둘러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뒷받침했다.참가 기업은 ㈜유닛랩, 오들리 리얼리티, ㈜로보터블, ㈜포인랩, ㈜이퓨월드, ㈜제이앤이웍스 총 6개사로, 창원시는
경남도는 도내 5개 연안 시군에서 대구 자원 회복을 위해 인공수정란 22억알과 자어 1675만 마리를 2월까지 생산․방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은 1981년 시작돼 올해로 45년째를 맞이했다. 도는 올해 국립수산과학원과 사전 협의를 거쳐,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호망어업 허가자에 한해 대구 포획·채취 금지를 한시적으로 해제하고 본격적인 수정란 확보와 방류에 나선다.대구는 겨울철 산란기에 남해안 진해만으로 회유해 오는 한류성·회유성 어종이다. 진해만 일대에서 산란을 마친 후 독도 등
창녕군은 지적기준점 위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SMS 기반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지적측량 민원인들은 지적기준점을 찾기 위해 좌푯값만을 가지고 현장을 방문해야 해 위치 확인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오는 12일부터 관내 모든 지적기준점에 대해 URL과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 위치안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이번 서비스는 민원인이 지적기준점 성과를 요청하면, 시스템이 기준점의 경위도 좌표를 자동으로 추출해 길안내 URL과 QR코드를 생성하고 이를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방
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는 8일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한국쌀전업농 경상남도연합회는 지난 11월 26일 열린 경상남도 회원대회에서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쌀 700kg을 기증한 데 이어,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주호 회장과 김종태 사무처장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
김정 관세청 조사국장은 1월 12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해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는 점차 교묘해지는 국제우편을 이용한 마약류 밀수에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이날 현장 점검에서 김정 조사국장은 국제우편물 2차 검사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직원들로부터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관세청은 오늘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 마약탐지견을 매주 1회 정
화공기기 전문 기업 DKME가 2026년 1월 12일 공시를 통해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를 발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2월 27일 오전 9시 울산광역시 남구 처용로에 위치한 본사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장 불신임 및 임시의장 선임, 정관 변경, 이사 해임 및 신규 이사 선임 등이 포함됐다.정관 변경 안건에서는 이사의 수를 기존 3인 이상 7인 이내에서 3인 이상 22인 이내로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사 해임 안건에서는 사외이사 손교덕과 유영선,
김영환 충북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로 불거진 충북의 역차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방안을 제시했다.김 지사는 12일 도청 브리핑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전·충남 통합에는 찬성하지만 특정 지역에 파격적인 권한과 재정 특례가 집중될 경우 충북은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밖에 없다”고 우려했다.그는 “최근 `충청' 명칭 논란처럼 충북이 소외되고 역차별을 받는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며 “대전·충남이 통합이라는
창녕군은 지역 내 청년 취업을 촉진하고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청년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은 창녕군 거주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미취업 또는 비정규직 청년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이다. 당해 연도에 응시한 시험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지원 대상 시험 종류는 어학, 한국사, 국가자격증 시험으로 올해는 전년도에 비해 국가전문자격과 국가공인 민간자격까지 확대했으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지원한다.신청자는 매월 15일까지
경찰이 3.15의거와 관련해 66년 만에 사과를 검토하고 있다. 1960년 3월 15일 이승만 자유당 정권 부정선거에 반발한 시민을 겨냥해 경찰이 총격을 가하거나, 폭행·고문 등을 저지른 사실을 인정하고 머리를 숙이겠다는 것이다.경남경찰청은 올해 66주년 3.15의거 기념일에 맞춰 인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에이수스 코리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인 ‘코지마 프로덕션’과 헤드폰 전문기업 HIFIMAN과의 협업을 발표하고 한정판 게이밍 기어 및 신규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 CES 2026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이슈는 전설적인 게임 크리에이터 코지마 히데오의 스튜디오와 ROG의 협업이다. ROG의 모토인 ‘두려움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전통 한약재로 오랫동안 사용돼 온 ‘법제 운모’가 비소세포폐암 세포를 죽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천인지한의원 박우희 원장이 참여해 SCI급 국제 학술지인 ‘Advances in Traditional Medicine’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실험을 통해 운모가 비소세포폐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세포가 스스로 죽는 현상인 세포자멸사를 유도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특히 암세포 증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 CNOT2와 c-Myc의 발현이 줄어들었고, 세포 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활성산소가 증
HD현대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자체 개발한 풍력 보조 추진 장치인 ‘윙세일’ 시제품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실증이 진행되는 선박은 HMM이 운용 중인 5만 톤급 탱커선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육상 실증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과
‘돌베개’가 대전을 대표하는 동네책방 ‘다다르다’와 함께 신영복 10주기를 추모하는 팝업 기획전 ‘다시, 처음처럼’을 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연다.신영복 선생은 개인의 존재를 넘어 사람 사이의 관계를 통해 ‘더불어숲’을 이루고자 했으며, 서화 ‘처음처럼’과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강의’, ‘담론’ 등은 사후에도 여전히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돌베개는 신영복 10주기를 맞아 여전히 독자의 사랑을 받는 신영복 선생이 남긴 말과 글 그리고 철학을 다시 환기하는 것은 물론, ‘필자는 죽고 독자는 끊임없이 탄생’한다는 선생의
달성군 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12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군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 어린이집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보육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이임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감사패 전달과 보육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돌봄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달성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라는 방침 아래 전국 최초 어린이집 영어교사 파견과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특별활동비 무상 지원, 365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