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진천읍 소재 화훼업체 조이플라워가 개업 20주년을 맞아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40대를 11일 진천읍에 기탁했다.조충현 대표는 “20년 동안 지역 주민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선풍기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배경석 읍장은 “냉방기구가 필요한 취약가구에 선풍기를 신속히 전달하겠다”며 “개업 20주년을 지역사회와 나눔으로 기념한 조이플라워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한편 조충현 대표는 진천읍...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50명을 지원한다.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SK하이닉스가 청주사업장에 19조원을 투입해 ‘M17’ 팹을 건설을 결정했다.SK하이닉스가 AI 시대에 지속 성장하는 메모리 수요 대응을 위해 청주와 용인에 신규 팹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거쳐 청주 ‘M17’ 과 용인 ‘Y2’ 팹 건설에 각각 19.1조원과 35.2조원 등 약 54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회사가 지난 6월 밝힌 중장기 투자 전략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회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청주 생산기지 확대에 100
충북도교육청은 7일~8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에서 창작날개 프로젝트 3D 프린팅 메이커톤을 열었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메이커톤은 중부권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사전 교육에서 구상한 발명 아이디어를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하는 창작 프로젝트형 대회다.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3D 프린팅 교육과 센터로 찾아오는 3D 프린팅 교육을 수료한 학생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초·중·고 16개팀, 56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세종시교육청은 5일 누리집을 통해 내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중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과목과 인원, 시험 일정 등을 사전 예고했다.사전 예고에 따르면 전체 선발 예정 인원은 총 76명으로, 유치원·초등학교·특수교사 임용시험 27명, 중등학교 교사와 보건·사서·전문상담·특수교사 임용시험 49명이다. 선발 예정 인원에는 장애인 구분 모집 인원이 포함되며, 분야별·과목별 선발 예정 인원은 사전 예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번 사전
충남 천안시가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금융·신용보증기관과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11일 시청에서 농협·하나·국민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천안시 15억원, 3개 은행 각 5억원 등 총 30억원을 추가 출연한다. 올해 총 출연금은 70억원으로 늘며, 보증 배수 적용 시 총 84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는 전년 대비 240억원 증가한 수치다.특례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하고 협약 은행이 대출을
할 말은 하고, 요구할건 돌려 말하지 않았다. 그간의 도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진심으로 표하면서도,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그리고 대구시와 혁신도시 공공기관은 지역발전을 함께 이끌어 가는 핵심파트너라는 인식도 공유하게끔 유도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11일
제13대 개원 한달을 맞은 경상남도의회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동시에 이어지는 재난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릴레이 현장의정활동을 펼쳤다.◆경제환경위원회, 낙동강 녹조 대응과 먹는 물 안전 점검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7월 24일 창녕함안보와 창원 칠서취수장·정수장을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녹조 발생 현황과 상수도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위원회는 녹조 제거선 운영과 취수장 조류차단시설, 칠서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확인하는 한편, 도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정보 공개체계 개선
코레일유통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코레일 든든 풀리데이' 행사를 운영한다.이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 비빔밥을 구매한 고객에게 탄산음료를 증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철도 이용객이 이동 중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속형 상품 중심으로 구성됐다. 비빔밥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K-푸드 페어링' 콘셉트를 반영한 것이 특징.최근 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로 지난해 외국인 철도 이용객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다.”최근 미국 투자매체와 글로벌 증권사들이 국내 반도체 기업에 대해 잇따라 낙관론을 내놓고 있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 수요 증가를 근거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및 기업가치가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전망이다.상당수의 개인투자자는 고개를 갸웃한다. ‘사라’는 분석이 쏟아지는 동안 정작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대규모로 팔아왔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외국계 증권사는 좋다고 하는데 외국인들은 왜 파냐”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8월 11일 여수시 위생단체협의회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약정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해 여수시위생단체협의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 여수시지부, ㈜아라움, 3대여수딸기찹쌀떡, 천사돌산갓김치, 여수청정게장촌 등 6개 단체 및 업체가 참석해 총 2천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매하기로 약정했다.참여 단체‧업체들은 섬박람회 기간 여수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먹거리와 친절한 서비스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철도 차량·플라즈마 전원장치 제조사 다원시스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으로부터 ITER 전자사이클로트론용 고전압 전원장치 개발 및 제작 계약의 해지 통보를 수령했다고 11일 공시했다.해지 계약의 내용은 ITER 전자사이클로트론용 고전압 전원장치 개발 및 제작이며, 해지일자는 2026년 8월 11일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9월 3일부터 2035년 4월 30일까지였다.해지금액은 5467만유로로, 원화 환산 시 891억5382만원(2025년 9월 2일 KEB하나은행 최초고시 매매기준환율 유로당
이재명 대통령이 카자흐스탄에서 검거된 보이스피싱 조직원 전원을 국내로 송환했다며, 국민의 안전을 해치는 범죄는 끝까지 추적해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캄보디아, 베트남을 거쳐 카자흐스탄으로 잠입해 우리 국민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벌이던 한국인 조직원들이 현지에서 검거된 지 2주 만에 전원 국내로 송환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이 대통령은 "검거에서 송환까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었던 것은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님과 카자흐스탄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좋은 제안이 들어와 미뤘던 거래가 뜻밖에 부드럽게 풀린다.48년생: 묵은 장부를 정리하면 지출이 줄어든다. 60년생: 괜한 고집으로 약속 자리의 말이 틀어진다. 72년생: 윗사람 눈치로 맡은 일이 늦어진다. 84년생: 배운 것을 나누면 새 의논이 풀린다. 96년생: 먼저 움직이면 구직 소식이 빨라진다. 오래 공들인 일이 주변에서 인정받아 마음이 가벼워진다.49년생: 가족 부탁을 들어주면 집안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