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삼성면 주민 숙원 생활문화센터 건립 본격화

충북 음성군이 삼성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삼성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을 본격 착공하며 지역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음성군 지역내 생활문화센터 이용자가 2022년 2800여 명에서 2024년 9100여 명 수준으로 크게 늘어나는 등 이용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군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삼성면 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삼성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삼성 생활문화센터는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충북 음성군 생극면 기업인협의회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올해도 이어갔다.생극면 기업인협의회는 15일 생극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5회 생극면 이웃사랑 성금 및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소외계층, 장학생, 지역단체 3곳 등 에 각각 100만원씩 총 1100만원의 성금과 장학금, 격려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과 장학금은 생극면 기업인협의회 정수경 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광메탈의 기탁으로 마련됐다.㈜광메탈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충북 괴산소방서는 15일 지역 내 중점관리대상인 대형 공장 주식회사 대유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를 했다. 이날 현장지도는 겨울철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관계자의 화재 예방 관심을 촉구해 효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화재위험요인 사전 차단 △관계인 면담과 화재 안전 당부 △비상구 등 대피시설 적정 여부 확인 △소방통로 확보 △최근 화재 사례 공유 등이다. 양찬모 서장은 “공장 시설은 화재 발생 때
충북 충주에서 29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목행세탁소 박경애 대표가 15일 LG 의인상을 수상했다.LG 의인상은 생활 현장에서 타인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실천한 이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개인의 선행을 조명하고 나눔 문화의 지역사회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LG복지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 봉사자 가족, 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박경애 대표는 1997년부터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약 23년간 충청북도장애인종
김근혁 제51대 충북기자협회장이 15일 취임했다.충북기자협회는 이날 청주시 흥덕구의 한 식당에서 50·51대 협회장 이·취임식을 했다.행사는 △전임 협회장 감사패 수여 △전임 협회장 이임사 △신임 협회장 취임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달 실시한 투표 결과를 받아들고 무한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모든 회원의 친구 같은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앞서 김 회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충북기자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정부가 발표한 행정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에 대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실망감을 드러냈다.이 대전시장은 16일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이 그간 과감한 권한 이양과 지원을 약속했던 것에 비해 아주 미흡했던 브리핑이었다”고 실망감을 표했다.이 시장은 “포괄적으로 4년 동안 20조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아니고 특별법안에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 명확하게 명문화해야 한다”며 “추가 재정 확보는 어떻게 할 것인지 재정권에 대한 명시가 필요하지만, 오늘 정부는 포괄적인 것만 발표했다”고 지적했
화성동탄경찰서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와 관계성 범죄 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발생 시 가해자 분리조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자에 대한 재범 위험을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의 공백을 최소
인천광역시는 1월 21일 인천시청에서 ‘로보컵 2026 인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로봇 공학 대회인 ‘RoboCup 2026 Incheon’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조직위원회는 유정복 시장이 대회장을 맡고,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과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참여한다. 또한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 2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오는 12월까지 약 1년간 대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비스토스의 대표이사 이후정이 2026년 1월 20일 장외매도를 통해 보유 주식 452만4700주를 모두 처분했다. 이에 따라 그의 보유 지분율은 0%로 감소했다.2026년 1월 21일 공시에 따르면, 이후정은 비스토스의 보통주를 씨유메디칼시스템에 매도했다. 매도 단가는 주당 2824원이었다. 이번 거래로 인해 이후정의 비스토스 주식 보유는 완전히 종료됐다.비스토스는 생체신호 의료진단기기 전문 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 있다. 최근 2024년 결산 기준으로, 비스토스의 자산 총계는 2
한덕수 '내란 우두머리 방조' 1심 징역 23년 선고. 자세한 내용은 기사로 이어집니다.
지난 우근민 도정과 원희룡 도정 당시 추진되다 무산된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오영훈 도정 들어 재추진되는 가운데, 애초 오는 7월을 목표로 했던 출범 시기가 내년 1월로 미뤄질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하고, 오는 2월 개회하는 제446회 임시회에 맞춰 도의회에 조례 제정안을 제출한다고 21일 밝혔다.시설관리공단 설립은 민선5기 때부터 꾸준히 추진돼왔다.2013년 우근민 도정 당시 1억원이 투입돼 시설관리공단 타당성 용역이 진행됐지만 무산됐고, 원희룡 도정 때도 타당성 용역과 함께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한국 전통미를 현대 기술과 접목한 특별 모델 ‘가화만사성 – 패밀리59’를 업그레이드해 다시 선보인다.이 제품은 지난 2023년 대만 COMPUTEX에 전시되며 국내외 관심을 모았던 모델로, 2030부산 EXPO 유치 기원의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당시 한옥의 전통미와 첨단 수랭 쿨링 시스템을 결합한
문음미 기자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시도민회와 ‘2026여수세
피지컬 AI가 차세대 기술 패러다임으로 부상하면서, 통신장비 업종이 새로운 투자 수혜 섹터로 재조명되고 있다. 로봇, 자율주행차, U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윤석열 정부 고위직 가운데 내란죄로 유죄 판결이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21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위증 혐의로 기소된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법정에서 구속했다. 이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구형량인 징역 15년보다 무거운 형량이다.재판부는 “한 전 총리는 국무회의를 실질적으로 소집해 외형을 갖추게 함으로써 계엄 선포의 정당성
1시간전
조합사업, 민간임대 아파트라고 하면 사람들은 외면하기 일수였던 지난날과는 달리 울산에서 선보이는 이안문수로는 다른 민간임대아파트와는 다른 아파트를 선보인다.이안문수로는 민간임대아파트의 가장 걸림돌이 되는 토지확보 문제를 해결하고 진행하는 아파트로 사업 진행전부터 토지를 100%확보를 해둔 상태에서 사업이 진행된다. 1BL은 건축허가를, 2BL은 건축허가예정 단계라 다른 임대, 조합사업과는 차원이 다르게 빠르게 사업이 진행된다.즉 민간임대 아파트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바로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안심을 주고 합리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야당대표 단식투쟁 조롱...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해진 네이버 의장 “한은 데이터는 중대한 전략 자산…국가 전반 경쟁력 강화”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21일 “국가 경제의 근간이 되는 한국은행의 방대한 데이터는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중대한 전략 자산”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기술의 속도 뿐 아니라 신뢰와 안정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팀네이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팀네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승찬 의원, '돌아오지 않는 무인기' 북콘서트 25일 제주·27일 서울서 개최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자신의 저서 '돌아오지 않은 무인기' 출간을 계기로 오는 25일 제주와 27일 서울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용선 포항시장 출마예정자, “철강산업 재건으로 제2의 영일만 기적”
철강 생산도시 넘어 수요 창출 도시 전환 구상…공공사업 철강 사용·모듈러 주택 확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용선 경북도의원이 21일 포항시청 ...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2025년 화재 건수 7.8% 증가…인명피해는 줄어
대전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총 885건의 화재가 발생해 52명이 다치거나 숨지고 약 94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32.1%로 가장 많았고 비주거시설 31.4%, 기타 야외 24.4%, 차량 11.4% 순이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49.5%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고 전기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육은 정치가 아니다" 시민 참여 통합 반대 서명 운동 돌입
대전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오석진 전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이 ‘대전·충남 교육행정 통합’에 반대하는 시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이는 교육감 출마 예상자 중 처음으로 시작한 시민참여운동이다. 또한 교육행정 통합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시민 의견 수렴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게 하고 있다. 오 전 교육국장은 지난 12일 발표한 성명에서 “교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