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주거와 생활, 상업 기능이 집약된 새로운 중심지로 주목받는 ‘대소 삼정지구’ 개발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군은 13일,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단독주택용지 11필지와 준주거시설용지 11필지 등 총 22필지 분양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분양은 대소면 일대에 분산돼 있던 주거 기능을 하나의 축으로 묶어 ‘새로운 생활 중심지’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소면 삼정리 산 35-1번지 일원 18만7627㎡ 부지에 공동주택, 준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