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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분야 폭염 총력 대응…정부·농진청 피해 최소화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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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대응과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일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지방자치단체와 농협, 생산자단체, 가금 계열화업체 등이 참여하는 축산분야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기관별 대응 현황을 점검하는...
디허스 글로벌팀이 디허스 코리아와 소통을 강화하면서 한국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9월 제품을 리뉴얼해 출시한다. 지난 21일 디허스 글로벌 NS팀이 디허스 코리아 본사를 방문, 마케팅센터 전략팀과R&T팀을 비롯한 영업지구 부
충남농업마이스터대학 양봉 제8기 졸업생들이 중국 양봉산업 현장을 찾아 선진 사양관리 기술과 생산·유통 체계를 살펴보고 국내 양봉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충남농업마이스터대학 양봉 제8기 졸업생 10여 명은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중국 길림성 양봉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중국의 양봉산업 현황과 꿀벌 관리 기술 등을 견학
폭염으로 인한 양돈장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양돈농가와 도축장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여름철이면 반복되고 있는 돼지 출하지연과 저체중돈 출하 추세는 올해도 예외는 아닌 실정이다. 최근 한낮 기온이 40℃에 달하며 폭염 중대경보가 잇따르고 있는 남부지방 양돈장들을 중심으로 모돈 폐사까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남의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경북 영양군과 손잡고 산란용 토종닭을 활용한 프리미엄 달걀 시장 육성과 지역 특화 산업 조성에 나선다. 국립축산과학원 조용민 원장은 지난 21일 경북 영양군 산란용 토종닭 시험농가를 찾아 “이번 현장 소통은 국가 연구개발과 지자체 인프라가 결합한 선도적 상생 모델의 첫 단추”라며 “영양군
한국양봉협회 김포시지부는 지난 21일 김포시 옥천가흑염소 식당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양봉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지부 운영 활성화와 지역 양봉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근식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을 비롯해 센터 관계
음용유 중심 구조 벗어나 유가공 산업 육성 필요 국내 낙농산업이 더 이상 흰우유에만 의존한 구조로는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한계에 직면한 가운데 저출산과 소비 패턴 변화로 백색시유 소비가 빠르게 감소하면서 원유 수급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실제 국내 흰우유 소비는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1인당 흰우
신한카드가 통신 3사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더블8'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5만 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신한카드는 오는 31일까지 이같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 카드는 LG유플러스 'LG U+ 스마트플랜 Plus 신한카드', KT 'KT 가족만족 할부 신한카드', SK텔레콤 'SKT T라이트 신한카드'다.해당 카드로 단말기 할부금 5만 원 이상을 결제하고 통신요금을 자동납부한 뒤, 신한 슈퍼SOL을 통해 10만 원 이상
광양시는 민선9기 공약사항의 투명하고 객관적인 이행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인원은 총 33명으로 ▲미래성장분과 ▲행복복지분과 ▲도시혁신분과 등 3개 분과로 구성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이다.공약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 지역 또는 공약 관련 사회단체를 대표할 수 있는 사람, 시정 발전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은 제
4일 오후 8시 57분쯤 경북 구미시 고아읍 오로리 한 식료품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9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인력 75명과 소방차 등 장비 22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다음날 5일 오전 4시 22분쯤 불을 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1동과 컨테이너 1동이 전소되고 지게차 1대와 달걀 가공 제품 20여t 등이 모두 탔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가뭄으로 땅은 쩍쩍 갈라지고, 농심은 타들어 가고 있다.물까지 사갖고 와 농사를 지어야 할 판이다농민들은 매일같이 하늘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여름철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강원도 태백시 함백산 자락 해발 1,100m 고지대에 자리한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사계절 고원 종합 휴양 리조트로, 한여름에도 시원한 날씨를 자랑한다.실제로 최근 10년간 기상 통계에 따르면 여름철 평균기온은 서울 25.9도, 태백 21.4도로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기상현상일수 통계를 살펴보면 이러한 차이는 더욱 두드러진다. 연평균 폭염일수는 서울 20일 대 태백 5일, 연평균 열대야일수는 서울 28일 대 태백 0일을 기록했
국립장흥호국원 조성사업이 기본·실시설계 착수를 통해 본궤도에 올랐다. 5일 장흥군에 따르면 국립장흥호국원은 장흥읍 금산리 일원 34만209㎡ 부지에 총사업비 418억원을 투입해 1만3000기 규모의 봉안시설과 추모·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기본·실시설계와 각종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7년 착공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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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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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3일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확정·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은 단순한 연례 세법 개정의 차원을 넘어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발표 다음 날인 8월 4일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근로소득세는 최고 49.5%까지 달하는데, 부동산 양도소득은 100억원대가 되어도 세금은 몇억밖에 안 된다"며 조세 형평성 제고와 조세 제도 정상화의 불가피성을 강력히 피력한 것은 이번 세제개편이 지닌 정치경제학적 무게감을 대변한다.이번 개편안의 공식 슬로건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경제대도약 지원'이다. 글로벌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수출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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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이 다음달 15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짧은 연휴로 온라인을 통한 명절 선물 구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지난해 추석보다 물량을 10% 확대했다. 상품 구성은 양극화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프리미엄과 실속형 상품 구색을 다양화했다. 특히 1만원 내외 실속형 선물 세트 수는
김만식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표’의 8월 참여자를 모집한다.‘유유심표’는 전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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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민 재능으로 이웃 돌본다...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026년 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음악과 공예, 보드게임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웃 안녕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다양화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27개 단체가 선정돼 문화공연, 환경보호, 재능기부,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경로당과 복지관에서는 음악과 공예를 활용한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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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국내 유일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두산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2조3000억원 규모로, 향후 매매대금 조정 과정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돈다.웨이퍼는 반도체 칩 생산 토대가 되는 핵심 소재로. 반도체 전공정의 모든 과정은 웨이퍼 표면 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웨이퍼 품질이 반도체 생산 전체 수율에 절대적 영향을 미친다.따라서 웨이퍼 제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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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비봉로타리클럽, 진주장복에 250만원 상당 식료품 후원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지난 28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250만원 상당의 10분쿡 식료품 70박스를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나눔의 실천 소소한 행복 나누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된 식료품은 복지관 내 매일 약 200명의 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에서 식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진주비봉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노인복지, 청소년 교육,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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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도 흥도 터졌다! '봉화은어축제', 전 세대 ‘들썩’
제28회 봉화은어축제 다섯째 날인 29일, 어린이와 관광객, 지역기관이 직접 무대와 체험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축제장 곳곳을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낮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와 봉화군청·봉화군의회의 은어잡이 대결이 펼쳐졌고, 밤에는 관광객이 직접 노래 실력을 뽐내는 ‘창현 거리노래방’이 이어졌다. 관람 중심의 공연에서 벗어나 세대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이 하루 종일 펼쳐지며 축제의 활력을 더했다.▲ 노래하고 춤추고 사진까지…고고다이노와 함께한 어린이들이날 오후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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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체계 정교화…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검토해야"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실수요자 보호와 시장 기능 회복을 중심으로 한 '조세 정상화'가 이번 개편의 핵심 방향이 되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은 3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부동산 세제개편의 본질은 세수 증대나 징벌적 과세가 아니라 왜곡된 시장을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며 실수요자 보호와 주택 공급 확대, 임대차시장 안정이 균형 있게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정부가 총 5차례의 부동산 정책 토론회와 7천여 건의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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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없던 옛사람들은 어떻게 더위를 이겼나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어컨도 선풍기도 없던 시절의 사람들이 무더운 여름을 견딘 방법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한국국학진흥원은 5일 소장 자료인 오희문의 ‘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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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하나로목장 전문가 상담실
Q. 25일령 송아지가 핏물 설사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A. 김영준 수의사=25일령이면 콕시듐으로 인한 혈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콕시듐제로 치료하면 될 것 같습니다. 콕시듐증은 염분 손실이 높으므로 천일염을 소량 공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지프라기 구하기 어려워서 페레리얼 먹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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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기차 민간보급 6일 시작…승용차 보조금 '최대 980만원+알파'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전 10시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이날 오후부터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하반기 보급 물량은 승용차 1200대와 화물차 400대이며, 제주도는 승합차 80대와 이륜차 200대도 함께 공고·접수한다. 신청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생기는 시스템 과부하와 접수 지연을 줄이기 위해 접수는 차종별로 나눠 진행된다. 승용차는 6일 오후 2시, 화물차·승합차·이륜차는 7일 오후 2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 초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지난 상반기 도내 전기차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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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첨단단지 공사, 학습권 침해...등하굣길 위협"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제주 제2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사업으로 인근에 위치한 영주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고, 등하굣길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영주고 학부모들은 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첨단단지 조성사업으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를 호소하며, JDC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교육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학부모들은 기자회견에 앞서 학교에서 학생들이 피해를 입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학생들이 다니는 통학로에 대형 공사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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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체납 징수부터 복지 연계까지…경북도, 체납관리단 22개 시군 확대 운영
지방세수 감소와 경기 침체로 지방재정 운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경북도가 체납액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동시에 수행하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전 시군으로 확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