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리튬 배터리 전문 제조기업 썬볼트 배터리가 8월 5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그린에너텍’에 참가해 태양광·풍력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를 연계한 에너지 솔루션과 맞춤형 배터리팩 기술을 소개한다. ‘2026 그린에너텍’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는 환경·에너지 분야 전시회로, 청정·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인프라, 탄소중립 기술 등이 전시된다. 썬볼트 배터리는 태양광 모듈과 인버터를 활용한 발전 설비를 비롯해 영농형 태양광, 풍력 발전, ESS, 무정전전원장치(...
울산 동구는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주도하는 정책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7월 31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제4기 동구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모집한다.동구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청년 참여기구로, 청년 문제를 직접 조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청년정책 전반에 참여하는 역할을 한다.모집인원은 25명 이내이며, 울산광역시 동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동구 관계자는 “청년
전세보증금 2억원에 계약한 A씨는 몇 년 뒤 집주인의 요청으로 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을 3000만원 더 올려줬다. 돈도 지급했고 계속 같은 집에 살았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집주인은 은행에서 대출받으며 집에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A씨는 뒤늦게 증액된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았다. 이후 집이 경매로 넘어가자, 낙찰자는 “증액한 3000만원은 근저당권보다 늦게 확정일자를 받았으니 돌려줄 수 없다. 집부터 비워 달라”고 요구했다. 과연 맞는 주장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확정일자를 받아야 비로소 대항력이 생
현대차그룹은 한국 경제사절단으로 브라질을 방문한 정의선 회장이 27일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의 현대차 공장을 방문해 현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경쟁이 심화되는 브라질 사업환경을 점검하고, 모빌리티·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회장은 공장 내 중남미권역 R&D센터와 생산공장 등을 둘러보고, 대표 차종의 생산품질을 확인했다. 또 브라질공장·중남미권역본부 임직원들에게 업무보고를 받고, 생산 및 판매 분야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
이마트의 자체 브랜드인 ‘노브랜드’와 울산 지역 전통주 브랜드 ‘복순도가’가 울산 배를 활용한 막걸리를 함께 출시한다. 이마트는 복순도가와 협업해 전용 막걸리 1종과 페어링 푸드 6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복순도가 더 스위트 손막걸리’는 100% 국산 쌀을 전통 누룩으로 발효시킨 복순도가의 막걸리에 울산 배와 국산 아카시아 꿀을 넣었다. 이번 협업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31일까지 해당 막걸리 구매 시 신세계 포인트를 적립하면, 6000원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밖에 △불닭들기름 막국수 △들기름팝콘 △마늘기름떡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손잡고 철도 연구성과의 대국민 확산과 미래 과학기술 인재양성에 나선다.철도연은 과학창의재단과 어제 철도연 오송분원 대회의실에서 ‘철도기술 과학문화 확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철도기술 분야 과학문화 확산 및 과학기술인재 양성 협력 ▲철도 과학문화 콘텐츠 협력 ▲과학문화 행사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식 이후 철도연이 개발한 친환경 수소열차를 함께 시승했다. 이어 국내기업이 미국에 수출하는 LA 메트로 경전
수십년 농가 스킨십 쌀 농가 위한 기업 이미지 구축현장서 쌓은 신뢰 바탕…농자재·선진농법 교육 협력베트남·태국 등 해외시장 개척…쌀산업 세계화 모색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와 ㈜바이오플랜이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공급과 국내 쌀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양측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축적한 신뢰를 바탕으로 우수 농자재 보급과 선진농법 교육, 공동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와 바이오플랜은 6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쌀의 고품질화 및 안정적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한국마사회가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동아오츠카와 함께 옥외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민·관·공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 마사회는 이번 캠페인이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9월 21일까지 두 달간 이어진다고 6일 밝혔다. 캠페인의 핵심은 '수요일은 수분공급의 날'이다. 캠페인 기간 매주 수요일마다 옥외작업 부서를 찾아 이온음료와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언론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안병윤 예천군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북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31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안 군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안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
평창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의 특화사업인 ‘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 과일편’을 통해 이용자들의 편식 예방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온마을 편식 예방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단계별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자가 과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1단계 애착 형성 ▲2단계 간접 노출 ▲3단계 소극적 노출 ▲4단계 직접 노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일로 작품을 표현하고 직접 시식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편식 개선을 유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