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16일 열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시민과의 대화’의 후속 조치로 박람회 전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27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번 의견 수렴은 시민이 박람회 준비 단계부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울산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민 의견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울산시와 조직위원회 누리집에 게시되는 막대광고를 통해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박람회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의견...
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에 보유했던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17억7000여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한 것과 관련, 매수인에게 이에 대한 이자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유튜브 프로그램인 ‘팩트 방앗간’에 출연, 한문도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와 이 대통령 자택 매도에 대한 방송을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안 부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근저당을 설정한 채 잔금을 치르는 날짜를 10월께까지 유예하는 것과 관련해 “몇 달 유예를 하면 액수가 큰 만큼 이자가 상당할 텐데, 이자를 받지 않기
SK에너지가 도란도란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서비스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위생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방역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북극항로 활성화에 대비해 울산항의 에너지 허브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울산항만공사는 21일 공사 다목적홀에서 임직원과 울산항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북극항로 전문가 초청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국내외 에너지·조선 분야에서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은 권효재 씨오알 에너지 인사이트 대표가 맡았다. 권 대표는 강연에서 북극항로 물동량 변화와 북극권 에너지 개발 동향, 북극권 국가의 북극정책 등을 설명했다. 아울러 북극항로 활성화에 따른 울산항의 역할과 기회를
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대기업 활황의 온기가 골목상권까지 흐르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의회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제9대 울산 동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수영 의장은 향후 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의장은 “갈등 없이 원만하게 원 구성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주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자는 의원들의 뜻이 모였기 때문”이라며 “원 구성이 마무리된 만큼 이제는 의회가 주민들에게 어떤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의장은 권위의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앞에서 듣고 실행하는 봉사의 자
전 세계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혁신적인 발명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겨루는 글로벌 축제가 서울에서 막을 올렸다. 세계여성발명기업인협회가 주최한 ‘제11회 2026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가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개최한다.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는 2016년 처음 시작해, 국내외 청소년들이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국립이천호국원의 봉안당과 추모관 건립을 비롯한 확충사업이 완료돼 국가유공자 안장 공간이 확대되고 시민 휴게·문화공간도 새롭게 조성됐다고 밝혔다.국립이천호국원은 기존 5만 기 규모의 봉안시설이 2017년 만장되면서 2018년부터 추가 확충사업을 추진했다. 이후 2024년 11월 5만 기 규모의 충령당과 추모관 건립을 마치고 안치단 설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5년 9월 재개원했다.이에 따라 만장으로 중단됐던 국가유공자 등의 안장과 이장이 다시 가능해졌다.이번 사업을 통해
IBK기업은행은 27일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하며 적극적인 생산적 금융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대출 잔액이 전년말 대비 8.1조원 증가한 270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기금융시장 점유율은 역대 최고 수준인 24.6%를 달성했다.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14,429억 원을, 별도기준으로는 12,078억 원을 시현하였다. 이자수익자산 성장 및 조달비용 감축 노력에 따른 이자이익 개선과 유가증권 관련 손익 개선에도, 환율급등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6.3지방선거 참정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27일 "대통령, 민주당, 선관위에 법원까지 이제 다 한 몸"이라며 국민이 의심하는 모든 의혹을 밝히기 위한 선관위 특검 당위성을 역설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 생중계를 거부하는 선관위, 국민특검을 미루는 민주당, 그리고 메신저에 대한 영장을 기각하는 법원, 지금 이 참정권 사태에 대해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는 모두가 공범일 것"이라며 "그 공범들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하고 국민들께서 결코 용
LG이노텍이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이 11조 원을 넘어서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모바일과 반도체 기판 등의 안정적인 판매·공급에 힘입어 역대 최초로 상반기 기준 매출 11조 원을 달성하고,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배인 2057%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넘어섰다.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우주항공 등 신사업 분야에서도 이익을 내기 시작해 하반기에도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LG이노텍은 27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참여자 30명을 대상으로 『공감향상프로그램–원예체험』을 진행했다.‘슈퍼맨이돌아왔다’는 유아기 자녀를 양육하는 아빠들의 양육 역량 강화와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3~6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까지 2·4주 토요일 운영된다. ‘나의 반려화분 만들기’로 진행된 이날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공기정화식물의 특성과 식물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 식물 도안을 색칠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아빠와 자녀가 직접 화분에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2분기 영업잠정실적을 발표하고 3억원의 영업이익과 10.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해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저수익 사업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2분기 35.3억원과 상반기 누적 76.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대비 매출 규모는 줄었지만 수익성은 대폭 개선됐다.이번 실적 개선에는 원가·비용 구조 전반의 효율화, 수익성 높은 사업으로의 역량 집중, 조직 운영 최적화 등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체질 개선 노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성장의 발판이 되는 신규 수주도 크게 늘었다
SK에너지가 도란도란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방역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서비스는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위생 환경이 취약한 지역 내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봉사 활동에서 봉사단원들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실내 소독과 해충 방제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방역 조치가 필요한 가구에 맞춤형 위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을 대상으로 2027년도 배분사업 기준과 공모 절차를 안내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 지원 강화에 나섰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2일 예천군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 대강당에서 도내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 2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 진남교 인근 하천에서 다슬기를 채취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익수 사고로 1명이 숨졌다. 문경소방서는 신속한 구조활동을 통해 시신을 인양해 경찰에 인계했으며, 여름철 하천 이용객 증가에 따른 각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문경소방서는 지난 26일 오후 문경시 진남교 인근
국민의힘 강명구 국회의원이 무인점포에서 발생하는 미성년자 소액 절도 범죄를 예방하고 이른바 ‘합의금 장사’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무인점포 보안 강화법’을 27일 대표 발의했다.강 의원은 무인점포의 정의를 신설하고 사업자에게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조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27일 오전 11시 7분께 구미시 송정동의 한 상가에서 SUV 차량이 후진하던 중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등에 따르면 운전자가 후진 과정에서 차량이 상가 유리창을 들이받은 뒤 의류매장 내부까지 진입하면서 유리창 등이 크게 파손됐다.사고 당시 매장 안에 있던 직원은 차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