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청양의 우수한 농촌자원을 활용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농촌자원 활용 가공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실에서 첫발을 뗐으며,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금요일, 총 5주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단순히 이론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양군을 대표하는 구기자와 청양고추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가공품 레시피를 직접 개발하고...
백성현 논산시장이 민선8기 동안 그려온 논산의 미래를 현실로 완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민선9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논산시는 7월 1일 논산아트센터에서 민선9기 출범을 알리는 취임식을 개최했다.백성현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를 찾아 어르신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충령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시민과의 약속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이어진 취임식은 식전공연과 국민의례, 취임선서, 취임인사 및 민선9기 비전 설명, 축하 메시지 대독, 축가, 카드섹션 퍼포먼
충북 단양관광공사 임직원이 단양 승마장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지난 26일 이관표 사장을 비롯한 관광휴양팀 직원들은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운주산 승마 조련 센터를 방문해 승마체험 진행 방식, 안전교육 및 운영 인력 배치 현황 등을 확인했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센터는 내륙 최초 ‘말 산업 특구 지역’으로 선정된 곳으로 승마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 선진 시설로 분류, 승마 인구 확산을 통한 새로운 유형의 단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번 방문 계획을 잡았다. 공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영환 충북지사와 폐기물업체 간 30억원대 금전거래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돌입했다.30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공수처는 이날 김 지사의 이임식이 열린 직후인 오전 11시30분쯤 도청 집무실을 압수수색해 김 지사의 개인 휴대전화와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적용 혐의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이다. 공수처는 김 지사와 폐기물업체 간 금전거래 과정에서 직무 관련 대가성이 있었는지와 매매 무산에 따른 이자 미지급 경위를 들여다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지사는 지
김기재 당진시장이 1일 제5대 당진시장으로 취임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닻을 올렸다. 김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송악읍 나라사랑공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와 분향, 묵념을 올리는 것으로 민선 9기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장과 시민,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당진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다 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비전으로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제시하고, 시민이 주인인 시정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제주지역 주유소들이 휘발유와 경유, 등유 가격을 사전에 조율하는 이른바 ‘가격 담합′을 벌인 사실이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주유소협회 제주도지회와 제주시농업협동조합, 서귀포농업협동조합의 공정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20억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과징금은 제주주유소협회 3000만원, 제주시농협 9억8700만원, 서귀포농협 10억3300만원이다.공정위에 따르면 제주주유소협회는 2022년 9월부터 2024년 7월까지 제주농협과 서귀포농협으로부터 다음 날 판
검역본부, 통계 오류 최소화 '정확도·신뢰도 향상' AI기술, 공공·방역분야 접목 가속 '과학방역 실현' 변화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가축질병 발생 양상과 원인에 능동대응, 최신 통계기법과 첨단 인공지능을 통해 역학조사 정확도와 신뢰도를 끌어올리고, 업무 효율을 높여가야 한다는 전문가 주문이 제기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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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 고양, 다시 뛰게!'를 슬로건으로 민선 9기 민경선 고양시정이 1일 공식 출범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시민들과 만나 시정 철학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취임 선서를 통해 민선 9기 시정의 시작을 알린 민 시장은 "정치에 입문한 이후 30년간 변화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달려온 결과 '착한 싸움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 준 시민들의 기대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만큼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일하며 고양의 '대전환'을 반드시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신한은행은 6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신한은행은 고객기반의 수평적 확장과 고객관계의 수직적 심화를 의미하는 ‘Wide & Deep’을 하반기 핵심 메시지로 제시했다.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하는 ‘Wide’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Deep’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한다는 의미다.이를 위해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결제할 때 받던 10% 캐시백 적립이 예산 소진으로 7월 중 일시 중단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월 중 적립이 재개될 수 있도록 2회 추가경정예산에 인센티브 예산을 반영하는 방안을 도의회와 적극 협의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탐나는전 이용은 올들어 빠르게 늘었다.제주도는 설 연휴가 있던 2월 한 달간 가계 부담을 덜고 소비를 살리기 위해 적립률을 20%로 한시 올렸다. 이어 탐나는전 학생증과 케이-패스 카드를 내놓고 선물하기·비대면 결제·법인 구매 기능을 새로 넣는 등 플랫폼을 고도화하면서 이용 수요가
김포 골드라인을 따라 진행되는 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주거지 조성을 넘어 지역의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진행 중이다.과거 구도심이었던 북변동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북변3구역과 북변4구역이 최근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치고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정비가 완료되면 4,000여 가구에 달하는 주거 벨트가 형성될 예정이다.풍무역세권 주변의 분양 시장 열기도 뜨겁다. 역세권 개발 호재를 품은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풍무역세권 B5블록 호반써밋'
제주시는 반려견 등록률을 높이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동물등록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단속 대상은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 개이며, 고양이는 희망등록 대상이어서 이번 단속 대상에서는 제외된다.제주시는 근린공원을 중심으로 야간을 포함한 불시 단속을 실시하고, 동물 등록 여부와 함께 목줄 착용, 배설물 수거 등 펫티켓 준수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동물 미등록은 최대 60만원, 목줄 미착용은 최대 50만원, 배설물 미수거는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지난해 제주시는 동물보호법 위반으
목포시립도서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디지털배움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스마트폰. 컴퓨터 .3D펜 창의 메이커.등 오는 16일까지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특히 도서관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 전반에 확산되면서 디지털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