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대구한의대, 지역민 화장품 제조교육…뷰티 창업 기반 넓힌다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가 대학 내 전문 제조 인프라를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며 뷰티 분야 제조 및 창업 저변 확대에 나섰다.대구한의대 코스메이커스페이스사업단은 대구·경북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화장품 제조 장비를 활용한 화장품 제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의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방침이 발표된 뒤 처음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대구·경북 대학의 희비가 엇갈렸다.국립경국대와 국립금오공대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대구 거점국립대인 경북대는 소폭 하락했다. 사립대도 영남대·계명대가 뒷걸음친
문경시가 사료비 부담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40억 원을 들여 풀사료 지원사업을 벌였다.시는 지난 4월 상반기 공급에 이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문경축협 가축경매시장에서 소·염소 등 초식가축을 사육하는 지역 637농가에 풀사료 3268t, 4970롤을 공급했다.하
안동시의회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구축을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했다. 단순한 반려동물 편의시설 확충을 넘어 안동의 문화·관광자원과 동물복지 서비스를 연결해 새로운 관광콘텐츠와 지역 복지 모델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회장 권기윤
모양과 크기, 색깔이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제값을 받지 못하거나 폐기되는 안동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안동시의회 권해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동시 못난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원안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품
아이들은 미래의 환경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적어 타임캡슐에 담고, 가족들은 거리를 걸으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웠다.환경보호를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직접 배우고 걷고 실천하는 체험형 환경축제가 예천에서 펼쳐졌다.예천군은 지난 12일 호명읍 산합리 걷고싶은거리 일원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물산업 행사인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이 3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1일 폐막된 가운데 이번 행사가 물·에너지·AI 융합기술의 미래를 제시하는 한편, 지역 물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크게 넓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특히, K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한국공인회계사회 회관 대강당에서 몽골공인회계사 32명을 초청해 회계·감사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AI, 데이터 분석 및 지속가능성 보고와 ESG 최신 동향 등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몽골공인회계사협회의 요청으로 몽골의 정부기관과 일반기업, 회계법인, 그리고 대학·학계에 재직 중인 회계사들이 참석해서 교육을 받았다. 국내 회계·감사업계의 AI 기술 활용 현황과 한국의 AI 기본법에 대한 KICPA의 대응, 본회가 개발한 알파
월배중학교는 지난 15일, 이수그룹의 청소년 스포츠 육성 후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육상부에 대한 공식 후원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2008년 창단한 월배중 육상부는 창단 이래 중학교 한국신기록을 무려 9회나 경신하며 대한민국 육상계의 주목을 받아온 자타공인 명문 육상팀이다.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들의 끈기 있는 노력을 바탕으로 매년 각종 전국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육상 유망주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이번 이수그룹의 후원은 민간 기업이 육상 종목을 직접 후원하는 경우가 흔치 않은 스포츠계 현실 속에서
과학기술저보통신부가 원주 지역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에 필요한 AI 융합 인재를 양성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7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AI융합혁신교육원' 개소식을 개최했다. AI융합혁신교육원은 첨단의료건강산업특구인 원주시의 기업과 병원 등 의료 인프라를 연계해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AI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거점이다. 올해 160명의 인재를 양성한다.교육생들은 국내 의료데이터 등을 활용해 데이터 분석과 의료 AI 모델 개발, 디지털헬스케어 로봇 제어 등을 배우고
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는 피지컬 AI 안전을 연구하는 글로벌 오픈 컨소시엄 ‘PASC’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피지컬 AI는 언어 모델처럼 정보를 생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로봇, 자율주행·자율 시스템, 산업 장비 등 실제 환경에서 상황을 판단하고 물리적인 행동을 수행한다. 이에 따라 보안과 안전 문제도 AI가 생성하는 유해 콘텐츠를 차단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평가·통제하는 영역으로 확대
하이트진로가 맥주 브랜드 ‘테라’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추석을 맞아 자립준비청년과 쪽방촌 주민을 위한 지원 활동에도 나섰다. 테라는 글로벌 비영리기관의 NON-GMO 인증을 5년 연속 유지했으며 사회공헌 활동은 전국 자립준비청년과 서울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17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테라는 글로벌 비영리기관 ‘NON-GMO PROJECT’의 인증 갱신 심사를 통과해 5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테라는 2022년 국내 맥주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인증을 받은 이후 매년 심사를 거쳐 기준
함안군 함안면은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안면 이장단, 함안면 생활개선회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정보화 사업의 제안요청서 작성부터 제안서 평가까지 발주·평가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다.한국농어촌공사는 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인 ‘KRC AX 추진전략’의 하나로 ‘인공지능 기반 제안요청서 자동생성 시스템’과 ‘제안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KRC AX 추진전략 가운데 ‘일하는 방식 혁신’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보화 사업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문서 작성과 평가 관련 행정 부담을 줄이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장년 중소기업 장기재직 재형저축 사업’ 3차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40~64세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씩 내면 재직 중인 기업과 제주도가 각각 12만원을 추가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근로자가 5년간 600만원을 납입하면 기업과 제주도가 720만원씩 보태 총 2040만원이 적립되며, 만기 시에는 여기에 이자가 더해진다. 중장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중소기업의 숙련인력 장기재직을 함께 지원하는 구조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노동자는 30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16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지사 직원 20명이 참여해 약 100평 규모의 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공사가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는데 그치지않고 도움을 받은 농가가 수확한 농산물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공사 직원들의 일손지원으로 수확한 고구마 가운데 50㎏은 목행동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해 아동들과 따뜻한 나
‘2026 천안 AI대학영상제’ 본선 진출작 10편이 확정됐다. K-웹드라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와 천안시가 후원하는 영상제 조직위원회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예심을 진행해 본선 경쟁부문인 ‘프롬프트 10’ 진출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상제는 ‘충청남도와 함께 여는 AI 수도, 미래를 선점하라!’를 슬로건으로 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미 공단동 방산업체 공장 옥상서 불…30여분 만에 큰불 잡아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한 방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30여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쯤 구미시 공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계란 한 판 4,940원”…농협,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소비자의 추석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7일부터 24일까지 8일간 농협하나로유통·농협유통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에서 「추석맞이 축산물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이번 행사에서 ‘농협계란’ 특란 30구 한 판을 4,940원에 판매한다. 이는 계란 30구 소비자가격 7,155원(축산물품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연휴 서귀포 추모공원 개관 시간 1시간 앞당긴다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서귀포추모공원을 찾는 추모객들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결하고 쾌적한 추모환경 조성에 나선다.연휴 기간에는 매일 3명의 근무조를 편성해 오후 6시까지 휴관 없이 운영하며 추모객 맞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그동안 명절 연휴 기간 이른 시간대 방문객이 많았던 점을 고려해 이번 연휴에는 개관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1시간 앞당긴다.또, 지난 14일부터 자연장지 예초 작업을 비롯해, 주차장 및 봉안당 등 추모공원 주변 정비를 실시하며 추모객을 맞이할 준비에 힘쓰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순천시, 세계음식·문화공연·체험 한자리에
순천시는 오는 18일 원도심 시민로·황금2길 일원에서 ‘2026 순천 원도심 글로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과 세계의 먹거리, 공연·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원도심에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야간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글로컬 푸드존 ▲문화체험존 ▲문화공연 ▲상담부스 ▲미식여권 투어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푸드존에는 13개국 21팀이 참여해 각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선보인다. 체험존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담양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 마을활동가 수료식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는 최근 어울림센터에서 ‘2026 농촌인재학교 중급과정 마을활동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열고 3주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14일 전했다.이번 과정은 지난 8월 25일부터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군민 10명이 참여해 모두 수료했다.농촌인재학교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변화하는 농촌마을에서 지역의 문제를 살피고 공동체 활동을 이끌 수 있는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중급과정에서는 마을활동의 이해와 활동가의 역할을 시작으로 ▲마을자원 조사·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