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소방서는 지난 24일 울진군 북면 덕구온천로 주인예술촌에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화재진압 전술 숙달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전 중심의 소방훈련을 통한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차량 배치의 효율성 및 소방용수 공급체계 등에 중점을 둬 현장지휘팀 중심의 일사불란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훈련은 주인예술촌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 접수로 시작돼 선착대 임무 부여, 긴급구조지휘대 활동, 인명 구조 등 상황별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특히, △차량배치 및 진화전술 △선착대...
미국과 이스라엘이 6일째 이란과 교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차기 지도자 선출에 자신이 개입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트럼프 대통령은 5일 미국 매체 악시오스와 약 8분간 진행한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출 과정에 미국이 관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악시오스가 보도했다.미·이스라엘군의 폭격으로 지난달 28일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후임으로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다.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시간을 낭
청도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3월부터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 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충전 시 12%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율 확대에 따라 군민들은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지역 주유소 기름값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일부 주유소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서고, 경유 가격이 휘발유를 웃도는 곳도 나타나는 등 지역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일 기준 경북 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45.83원으로 전일보다 73.07원 올랐다. 같은 날 기준 최저가는 1668원, 최고가는 2129원으로 주유소별 가격 차이도 크게 나타났다.경북 지역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28일 리터당 1683.72원에서 최근 며칠 사
대구에서 대형 화물차가 승용차를 들이받아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7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6분쯤 대구 달서구 장기동 신천대로에서 대형 화물차가 옆 차로를 달리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화물차가 차로를 바꾸는 과정에서 승용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뒤늦게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강하게 요구하는 국민의힘과 지역 국회의원을 향해 "부끄러움을 좀 알았으면 한다" 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내내가 2년 전 TK통합을 주창할 때 대구시의회 의장 외에는 도와준 국회의원, 단체장이 없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제 와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게 통합을 도와 달라고 읍소하는 행태를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쓴소리했다. 이어 "그때 통합되었으면 220개 이상 중앙정부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되는 선례를 남기고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11일 부평 우림라이온스밸리 대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 인천지역 소상공인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폐업 증가와 공제금 지급 증가 등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정부·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주요 지원제도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행사에는 인천지역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대출제도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가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김 대표는 11일 오전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을 진보정치의 심장부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출마를 공식화했다.이날 김 대표는 평택을 향해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가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에 수중 도시를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 하이네’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신규 서버를 선보였다.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에 신규 지역과 콘텐츠를 포함한 ‘에피소드 하이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용자는 수중 도시 콘셉트의 ‘하이네 마을’과 ‘하이네성’, ‘에바의 왕국 던전’을 새롭게 탐험할 수 있으며, ‘터틀 드래곤’, ‘라미아’, ‘크로커다일’, ‘도펠갱어’ 등 몬스터와 보스 몬스터 ‘파푸리온’이 추가됐다.‘파푸리온’을 처치하면 ‘변신 조종 반지’, ‘투명 망토
서울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2026년 서울시 모범·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11일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공납세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시는 지난 2007년부터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선진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20년째 모범납세자를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 서울시 모범납세자는 37만1770명으로, 개인납세자는 35만5616명, 법인납세자는 1만6154명이다.모범납세자는 ’26. 1. 1.
대구광역시는 3월 10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중동 상황 관련 지역경제 동향 점검회의’를 열어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경제 상황을 살피고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상공회의소,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 대구신용보증재단 등 민·관·연 12개 기관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의 ‘중동 상황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 분석 및 대응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중동지역 진출 및 수출기업 동향 ▲물류·운송 여건 등 무역
KT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자를 공식 선임하고 새 경영진 체제를 출범시킨다. KT는 이번 정기 주총을 기점으로 그간 이어져 온 경영 공백을 해소하고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는 오는 31일 오전
신협중앙회가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신협중앙회는 사업 중심의 조직 운영과 조합 지원 기능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과 3월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고영철 회장 취임 이후 처음 이뤄진 조직 재편이다.중앙회는 기존 관리 중심 체계를 사업·실행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사 기능을 통합하고 일부 조직을 재편하는 방식으로 조직 구조를 전반적으로 정비했다. 이에 따라 직제는 기존 147개에서 123개로 24개 줄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데이터이쿠는 시범 운영 단계에 머물러 있는 기업용 AI를 신뢰할 수 있고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AI 성공을 위한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데이터이쿠는 이번 플랫폼과 함께 ▲교차 플랫폼에서 에이전트 거버넌스 및 비즈니스 영향을 검증하는 ‘에이전트 매니지먼트’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통해 AI 지원 에이전트를 검증·구축할 수 있는 ‘코빌드’ ▲산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와 건강한 노후를 응원했다.이날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수원시립합창단 공연과 동춘서커스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활동 영상 상영 ▲참여자 선서 ▲인사말씀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 정영모 의원(국민의
고령군은 3월 10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고령영생병원, 나사렛종합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고령영생병원과 나사렛종합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의료·돌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고령군 통합돌봄 전담팀에 의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고령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협의 합의서’를 체결했다.이번 교섭·협의는 지난해 11월 인천교총의 요구로 시작되었으며, 양측은 수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치며 긴밀히 소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최종 합의 사항은 전문과 본문, 부칙을 포함해 총 102개 조 146개 항으로, 주요 내용은 교원 인사제도 개편을 통한 근무 여건 개선,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 교원 업무 경감 방안 마련 등이다.도성훈 교육감은 “AI 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경기도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기업에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사업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현재 인증유지 기업은 240개사이다. 경기도는 기존 12개 기관 63개 항목으로 운영하던 인센티브를 올해 20개 기관 74개 항목으로 확대해, 인증기업이 보다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 범위를 넓히고 혜택 접근성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