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은 지난 22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경남대 창조관 평화홀에서 행정대학원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5기 원우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주제는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 변화’였다. 이날 특강에는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5기 등 원우 100여 명이 참석했다./최석환
집권 2년차에 접어든 이재명 대통령이 병오년 국정 운영 방안을 내놓는다. 불안정한 세계 정세 속에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방안과 여전히 평행선을 긋는 정치 상황, 균형 발전을 위한 수도권과 비수도권 정책 방향 등이 관심으로 떠오른다.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
2026년 새해를 맞아 축산신문 독자 여러분과 전국의 축산농가 여러분께 희망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축산업은 가축질병 발생 위험, 국제 정세 변화, 같은 복합적인 어려움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주신 축산인 여러분의 헌신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습니다. 국가 방역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역시 여러분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러시아 사회의 내부 논리와 세계관을 러시아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욱 복잡해진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가 왜 러시아를 단순한 이미지로만 이해해 왔는지를 근본적으로 되묻는다.전쟁 이후 러시아는 ‘가해국’
미중 갈등 심화 등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두 정상이 만남을 가진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만찬 일정을 차례로 소화한다.
남원시의회가 지난 12월 17일 제275회 정례회를 끝으로 한 해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정리했다. 국내외 정세 불안과 기록적 폭염·폭우 등 시민 경제를 뒤흔드는 어려움이 많았지만, 남원시의회 김영태 의장을 비롯한 15명의 의원들은 ‘국민의 생업을 안정시키는 것이 정치의 근본’이라는 제민지산의 마음으로 현장 소통과 민생 챙기기에 한 해를 묵묵히 집중해 왔다.남원시의회는 2025년도 한 해 96일간 총 6회의 회기 운영으
청송군이 군민의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 재건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도약하는 2026년 군정운영방향 ‘희망 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을 발표했다. 청송군은 “2025년은 산불 피해, 이상기후, 국내외 정세 불안 여파 등의 다양한 과제가 있었지만, 군민과 공직자의 끈끈한 연대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을 가진 강인한 고장임을 확인했다.”며, “2025년 힘든 시기를 함께 견뎌준 군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더불어 “2026년은 군민의 안정된 삶을 지키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일상이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은 지난달 31일 핵심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국가·지자체 등 공급기관의 ‘공급원 다변화’ 노력을 명확히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핵심자원을 특정 국가·특정 자원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공급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도록 책임을 분명히 해 국가 자원 공급과 자원안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희토류, 코발트, 리튬 등 핵심자원은 글로벌 정세 변화, 무역 규제, 분쟁, 기후위기
AI 시대에 생존하는 법오늘날 우리 사회는 세 개의 축이 맞물리는 변곡점에 서 있다. 인공지능의 보편화, 산업 구조의 재편, 그리고 급격한 고령화이다. 이 변화는 단일한 흐름이 아니라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그 속도와 파급력은 개인의 진로와 커리어 선택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대한민국 경제를 지탱해 온 수출 중심의 제조업 구조는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와 관세 장벽이라는 현실 앞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중국의 압도적인 물량 공세와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많은 제조 기지들이 해외로 거점을 옮기고 있으며, 국내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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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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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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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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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실시
김만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60세 이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폐렴구균은 폐렴, 뇌수막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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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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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민생대책위, 인천경제청장 대행·아내 뇌물 혐의로 고발
24분전
시민단체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인 홍준호 차장과 그의 아내를 뇌물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27일 홍 차장과 그의 아내를 뇌물 혐의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이 단체는 고발장에서 "홍 차장은 외국인학교·국제교육시설과 관련해 권한을 행사하는 지위에 있다"며 "학비가 연간 수천만원에 달하는 채드윅송도국제학교에 자녀가 재학하면서 고액의 학비 감면 혜택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통상적인 공개 장학제도나 명확한 내부 기준에 따랐다고 보기 어려운 방식“이라며 ”학비 감면 혜택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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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수산관리단, 설 안전한 뱃길 항로표지 특별점검 실시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설 연휴 기간 여객 수요 증가를 대비해 오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제주 지역내 주요 여객선항로의 항로표지시설 68기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중 제주도일원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제주항~추자·목포·완도·여수 항로 △한림항~비양도 항로 △모슬포항~가파도·마라도 항로 △성산포·종달항~우도 항로에 있는 항로표지시설이다.이번 특별점검은 항로표지선을 이용하여 등대와 등표의 시설물, 전원공급 상태, 태양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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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 국제도시 인천 마지막 ‘방점’
23분전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이 세계적인 도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송도를 중심으로한 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내륙에서 바다를 보는 시선’을 넘어 ‘바다에서 도시를 보는 시선’으로 전환하는 도시계획과 수변 경관 조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8일 인천마리나협회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대강당에서 마련한 마련한 ‘K-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 IMA포럼에서 정종택 인천마리나협회장은 ‘인천이 주도하는 K-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 구축제안’에서 교외형 마리나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심형 마리나’를 통해 ‘일상 속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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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환 전)전남행정부지사 여수 산단 구조조정, 해고 없는 산업전환으로 가야된다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여수 국가산업단지 구조조정과 관련해 “산업은 바꾸되 고용충격을 최소화하는 전환이 되어야 한다”며, 고용안정을 중심에 둔 단계별 산업전환 모델을 공식 제안했다.명 전 부지사는 “여수 산단은 지난 50~60년 동안 대한민국 국가경제를 떠받쳐 온 대표적인 전략 기반산업이었고, 수십 년간 막대한 국세를 납부하며 국가 재정에도 크게 기여해왔다”며 “기업들에게는 성장의 터전이었고, 지역에는 수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준 효자 산업단지였다”고 강조했다.이어 “지금 산단이 어렵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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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유치 연계 워케이션 민간파트너사 모집 설명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제주벤처마루 3층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기업유치와 연계한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민간 워케이션 파트너사 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제주 워케이션 정책 방향과 민간파트너사 모집·운영 방식, 바우처 유형별 지원 내용 등을 공유하고, 민간 운영 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민간 워케이션 파트너사 모집은 1월 23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되며, 제주도 내 워케이션 및 오피스 운영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대행기관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개 모집한다.설명회에서는 일반형 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