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묵호감성마을을 체류형 관광과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예술인을 대상으로 '2026년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 참가자와 '묵호감성마을 동해 아트갤러리' 입주작가를 동시에 모집한다고 밝혔다.'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는 묵호감성마을 내 공가를 활용해 예술인이 한 달간 동해시에 체류하며 생활하고, 지역 문화자원을 체험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주택형 숙소와 아파트형 숙소 등 각 유형별·입...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강원 속초시 속초등대의 노후 시설물을 개선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개량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1957년 처음 불을 밝힌 속초등대는 오랜 세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명소다. 2006년 전면 개량을 통해 현재의 등대해양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으나, 최근 시설물 노후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광 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번 개량공사에는 총 4억 4천만 원이 투입되며, 야외 산책로 정비와 등대 전망대 시설물 개선이 주요 내용이다. 공사 기간 일부 시설물은 출입이
속초해양경찰서는 27일 오전 10시, 2층 소회의실에서 박덕기 경정과 최덕순 경정의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동료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두 경정의 오랜 공직생활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박덕기 경정은 1992년 해양경찰에 입문한 이후, 청문감사계장, 정보외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여 지역 치안 확립과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해왔다.최덕순 경정 또한 1997년 임용 이후 상황실 부실장, 교통레저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조직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우수 서장은 “수십
“연기의 기본은 연극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배우 겸 감독 장이레의 이 한 문장은 그의 40년 예술 인생을 관통하는 철학이다. 카메라 앞이 아닌 무대 위에서 다져진 호흡과 집중력, 그리고 관객과의 생생한 교감이야말로 모든 연기의 출발점이라는 믿음이다.그는 연극계에서 ‘작은 거인’으로 불린다. 화려한 수식어보다 묵묵히 지역 무대를 지켜온 시간과 실력에서 비롯된 별칭이다.◇ 1500회 돌파, 숫자를 넘어선 시간의 증명전통 해학극 모노드라마 ‘품바바품’ 1500회 돌파. 이 기록은 단순한 흥행 성적이 아니다. 한 배우가 무대를 온전히 책임
동해시가 2026~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신규 및 계속사업 78건을 발굴하고 총 2천102억원 확보에 나선다. 발굴된 사업의 총사업비는 8천279억원 규모로, 확보 목표액은 국비 1천494억원과 도비 608억원이다. 이는 전년보다 684억원 늘어난 수준이다.앞서 동해시는 국·도비 사업 발굴보고회를 열고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SOC 사업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분야별로는 ▲AI·디지털 전환 9건 2천144억원 ▲생활밀착형 SOC 18건 3천609억원 ▲경제·산업 13건 1천692억원 ▲문화·관광 1
법무부는 2026년 상반기 검찰직 등 5급 이상 공무원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조직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검찰 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총 130명이 승진하며, 직급별로는 ▲고위공무원 9명 ▲검찰부이사관 10명 ▲검찰수사서기관 38명 ▲검찰사무관 70명 ▲마약수사사무관 2명 ▲방송통신사무관 1명으로 구성됐다.총 80명이 전보되며, 직급별로는 ▲고위공무원 11명 ▲검찰부이사관 10명 ▲검찰수사
이철규 국회의원이 지역구에서 주말 일정을 마치고 귀경했다. 설 명절 이후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민심을 청취한 그는 “민심의 바다를 항해하고 돌아왔다”고 소회를 밝혔다.이 의원은 동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주말에는 묵호 중앙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과거 지역 상권의 중심지로 번창했던 중앙시장은 한때 쇠퇴의 길을 걸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최근 KTX 개통 이후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면서 시장 분위기에도 변화
영천시 임고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관내 경로당 33개소에 나물, 오곡밥 등 보름 음식을 전달했다.올해 35주년을 맞이한 생활개선회 나눔 봉사는 기존 목욕 봉사에서 음식 나눔 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회원들은 직접 음식을 준비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한 해의 액운과 질병을 막고 건강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방현경 생활개선회장은 “한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행운과 건강이
커머스 생태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 크리테오는 오픈AI 챗GPT의 무료 및 고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광고 파일럿 프로그램에 연동하는 첫 애드테크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크리테오가 미국 내 광고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챗GPT 등 거대언어모델 플랫폼을 통해 유입된 사용자의 구매 전환율은 타 채널 대비 약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AI 플랫폼 사용자들이 단순 검색을 넘어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높은 구매 의도를 바탕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대화형 검색 시장이 빠르
경주 토함산의 차가운 흙을 뚫고 작은 생명들이 기지개를 켰다.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토함산지구 일원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노루귀’와 ‘변산바람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토함산은 불국사와 석굴암을 품은 문화적 명소이기도 하지만, 식생의 다양성이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김영환 충북지사의 부인 전은주씨가 남편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메시지를 내며 `지원사격'에 나서 찬반논란.전씨는 지난 3일 김 지사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남편의 페북을 가끔 들어와 달걀얼굴을 한 악플러들을 가차없이 차단·삭제한다”며 “남편이 도지사에 당선된 후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었고, 정권이 바뀐 이후에는 더 노골적인 탄압이 집중됐다”고 주장.전씨는 또 자신을 `김영환의 비밀병기'라고 표현하며 영화 글래디에이터를 인용해 김 지사를 옹호.전씨는 “황제 코모두스가 막시무스를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구의원 및 영종구청장 출마예정자들은 4일 운서역 앞에서 해사법원 유치와 관련, 이른바 ‘영종 패싱’ 논란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공개 해명을 요구했다.이번 논란은 배준영 국회의원이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라는 문구가 적힌 표지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도되면서 촉발됐다. 이날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후보자들은 “영종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이 정작 영종 주민들에게 충분한 설명 없이 주요 현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앞서 영종지역 단체들은 ‘해
단순 상담을 넘어 복잡한 후속 업무까지 인공지능이 스스로 처리하는 차세대 콜센터 솔루션이 등장했다.KT는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차세대 지능형 고객센터 기술인 '에이전틱 AICC'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여러 AI가 서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비트코인 바닥 신호가 2023년에 이어 다시 나타나며 130% 랠리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지난달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당시 신호 후 비트코인은 강력한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2026년 매크로 환경은 달라졌다. 암호화폐 데이터 업체 스위스블록은 현재 비트코인이 ‘극단적 고위험’ 구간에서 25일 연속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023년 23일 연속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역사적으로 바닥 신호와 맞물린다. 미카엘 반 데 포페 MN캐피털 창립자는 BTC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 야구대표팀 합류 전 마지막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날리며 타격감을 과시했다.다저스는 27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7-6으로 승리르 거뒀다.김혜성은 9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을 기록했다.김혜성은 출전한 네 번의 시범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시범경기 타율은 0.462, O
전통적인 60대40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소량 포함하면 수익률이 꾸준히 개선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60대40 포트폴리오는 주식과 채권을 각각 60%, 40%씩 배분하는 투자 전략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성장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식이다. 그러나 최근 금리 변화와 시장 변동성이 커지며 한계가 드러났고, 비트코인이 이를 보완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업데이트한 연구를 통해 비트코인이 포함된 포트
인기 암호화폐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가 최근 주요 암호화폐에 대해 강한 낙관론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에게 매집을 촉구했다.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알트코인 데일리는 이를 오히려 장기 투자 기회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채널은 2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엑스 계정을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물론, XRP, 솔라나, 바이낸스코인(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2026년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 6억 원씩, 1년간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한다.
도심 내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 구간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