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충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북부 지역교육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12월 3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본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상미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 장학사는 “경기북부 지역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학교를 중심으로 교사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IB 교육을 초·중·고 연계 거점체계로 확산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형 인재...
남해군이 주민 참여형 정책생산 플랫폼으로 추진한 ‘고향사랑 정책축제’가 2025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향사랑 정책축제’는 주민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실험·제안·평가까지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정책 참여의 일상화와 문화화를 실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9월 27일 남해관광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남해 고향사랑 정책축제’는 군민과 전문가, 지방행정이 협력해 주민 주도 정책생산 구조를 구현한 대표 사례로 평가받으며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우수사례 본선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성남시는 23일 오후 2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방안 기반 구축 사업’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열고, 수정·보완한 고도제한 완화 방안을 토대로 국방부에 추가 완화를 재요청하기로 했다.이번 보고회는 서울공항 인근 지역의 건축물 고도제한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제3차 연구용역의 성과를 공유하고, 항공학적 검토에 기반한 합리적인 고도제한 완화 방안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성남시의회, 관계부서장,
하남시가 2025년 도세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한 ‘경기도 도세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도내 종합순위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 시’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진행했다. 경기도는 도세 목표액 대비 추징 실적을 기준으로 3개 그룹별 우수 시·군을 선정했으며, 하남시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그룹 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하남시는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특별징수 활동을 통해 도세 추징 실적을 대폭 끌어올렸다. 특히 기부채납을
고양특례시는 지난 23일 시민 체감도가 높고 우수한 적극행정 성과를 달성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공공기관 우수 직원을 선발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시민행복 증진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무원뿐 아니라 산하 공공기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도 함께 선정해 적극행정의 범위를 공공기관까지 확대했다.이번 대회에는 총 38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예선 심사
의정부시는 12월 23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를 방문해 8호선 의정부 연장과 7호선 연장 복선화 등 주요 광역철도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강력히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김동근 시장은 경기북부 지역의 열악한 광역교통 여건으로 인해 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되고, 도시개발 또한 지연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철도 인프라 확충의 절실함을 강조했다.아울러 국가 정책 차원에서도 수도권 순환철도망 완성을 위한 실질적 방안으로 ‘8호선 의정부 연장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29일 연말을 맞아 처인‧기흥‧수지구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올 한 해 회기와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한 뒤 연말 소회를 나누는 폐회연을 대신해 마련됐다.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과 마음을 나누고, 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담았다.이날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처인‧기흥‧수지 3개 구 장애인복지관을 나눠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 등 급식 지원 봉사에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복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이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는 동시에 국내 전기차 산업기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일부터 10일까지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에 대해 공개 의견수렴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시장 상황과 보조금에 대한 사회적 요구, 관련 정책과의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계부처·지자체 협의와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보조금 지침을 개편해왔다.국내 전기차 시장은 2023~2024년 수요정체 시기를 지나 2025년 연간 약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이 새해를 맞아 동해안 일출 명소 등대 22곳을 순례하는 '일출이 멋진 등대스탬프투어'를 1일 공식 오픈했다.강원도부터 부산까지의 여정으로 완주 때 완주 증서와 한정 기념품도 제공돼 아이들과 가족,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여섯번째 시즌은 강원도 대진등대부터 부산 송정항남방파제등대까지 일출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동해안 등대 22곳을 순례하는 여정으로 짜여졌다. 가족, 연인과 함께 등대가 간직한 이야기를 찾아가며 바다 위로 떠오르는 장엄한 해돋이를 감상할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1일 "그룹의 축적된 본원적 경쟁력을 발판 삼아 지속 성장을 위한 모멘텀을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정 회장은 이날 병오년 신년사에서 "올해도 글로벌 통상 마찰과 지정학적 분쟁, 기술 패권 경쟁 등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불안정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회장은 "불확실성이 커진 경영환경에서는 빠르게 시도하고 신속하게 수정, 보완하는 기민한 실행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장과 고객의 변화 징후를 신속하게 포착해 사업을 유연하게 조정하
㈜블루렌트카는 지난 29일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 도내 아동보호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블루렌트카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학대피해아동 및 그 가족의 정서 회복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백희순 대표는 “아이들을 위한 관심과 보호는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해마다 이어온 나눔이 아이들에게 응원과 희망의 메세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16일 막을 올린 2025-26 여자프로농구가 팀당 12~14경기를 치르고 올스타 브레이크에 돌입했다. 여자프로농구는 지난달 31일 아산 우리은행-부산 BNK전을 끝으로 전반기를 마쳤다. 4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올스타전을 진행한 뒤 10일 용인 삼성생명-부천 하나은행전과 인천 신한은행-BNK전을 시작으로 후반기에 들어간다. 전반기 여자프로농구는 개막 전의 전망에서 완전히 엇나갔다. 청주 KB가 대들보 박지수 복귀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1강’은 하나은행이었다. 지난 시즌 최하위에 머물렀던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인 A의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공개 제안하며 “저희가 드리는 15만 원”이라고 발언해 공무원 사회와 노동조합의 강력한 반발을 샀다.표면상 지역상권 살리기라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정작 구내식당을 주로 이용하는 저임금 하위직 공무원들의 현실을 외면한 채 결론부터 내놓았다는 비판이 거세다.A의원은 처인구 대상 감사에서 “수지구에서는 매주 1회 자율외식의 날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례를 들며 구내식당의 휴무일 확대를 주장했다.그는 발언 과정에서 공무원의 식비와 복지 문제를
세종시에 거주 중인 15세부터 39세 청년 중 95.5%는 다른 지역에서 세종으로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3년 주기 국가승인통계인 2025년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12개 부문 66개 문항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일까지 17일간 관내 청년 표본 1,5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설문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6%p다. 조사 기간인 올해 4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상 세종시 총인구 39만 1992명 중 청년은 11만 9693명으로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한 주가 끝나가고 있는 무렵, 연예계에 일어난 이슈를 iMBC연예가 정리해 봤다.▶'직장 내 괴롭힘·특수상해·대리처방·진행비 미지급' 등 각종 논란 박나래, 첫 경찰 조사 받았다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등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개그우먼 박나래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박나
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을 남부권 해양 수도 구축 등에 기반을 둔 ‘지방 주도 성장’을 대한민국 대전환 제1과제로 내세워 수도권 집중을 극복하고 국토를 다극화하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내란으로 무너진 나라를 복구하고 걱정과 불안을 이겨낸 회복의
구미시는 급변하는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국·도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대규모 국·도비 재원을 바탕으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와 소하천 정비사업을 병행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하천 안전 인프라
경산시가 시·군 통합 30주년이라는 역사적 분기점을 맞아, 시민들의 염원과 도시의 비전을 미래로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경산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전정에서 시·군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타임캡슐 매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95년 통합 시 출범 이후 지난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