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온동네 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아이들에게 보호·교육·정서를 아우르는 양질의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학교-지역아동센터 간 연계 활성화, 인천형 돌봄 정책 정보 공유, 아동 보호·교육·정서 등 종합 복지 서비스 제공 협력, 온동네 돌봄 정착 실무협의체 운영 등이다.양 기관은 인천형 아동 돌봄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돌봄...
인하대학교는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기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전문·특화과정 1·2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모집은 첫 번째 과정인 기본과정에 해당하며, 교육은 오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AI·디지털 전환 아카데미: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힘, 함께 성장하는 여성리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이 의사결정과 업무 방식, 조직
‘2026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출범했다.인천시는 28일 오후 미추홀구 주안동의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2026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유정복 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활동 결의문 낭독, 청년 메시지 퍼포먼스 및 시장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은 공개모집에 지원한 160명 중 정책역량교육을 이수한 118명으로 연말까지 ▲취·창업 ▲주거·복지 ▲문화·예술 ▲참여·권리 ▲기후·환경 등 5개 분과에서 시정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친다.시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을 비롯한 포트세일즈단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및 베트남 호치민에서 실시한 포트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포트세일즈는 글로벌 해운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인천항 신규항로 개설 및 물동량 확대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천항만공사는 대만 선사 TS라인스, 에버그린, 완하이라인스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인천항의 수도권 배후 수요와 우수한 항만 접근성, 물류 인프라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며 신규 서비스 개설과 기항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구도 인천'남녀노소, 계층을 허물어뜨리고 스포츠 최고 인기종목으로 떠오른 프로야구 시즌이 28일 개막됐다. SSG랜더스 홈구장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는 개막 2연전에 만원 관중이 찾아 올 한해 프로야구의 높은 인기를 예고했다.1차전에서 9회말 4점을 뽑아 기아 타이거즈를 상대로 대역전승을 거둔 SSG는 일요일인 29일 2차전에서도 11대 6으로 승리, 2연승으로 기분좋은 출발을 알렸다.
계양구 '라'선거구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일꾼을 선택하고 자치 행정의 기틀을 마련해 준 소중한 터전이다. 당선 이후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발로 뛰어온 구의원들의 노력은 고스란히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이라는 열매로 맺어져 왔다. 그러나 최근 들려오는 선거구 획정 논의는 지방자치의 본질과 지역의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기존의 '3인 선거구'가 '2인 선거구'로 축소될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이러한 선거구 축소 논의가 더욱 부당하고 현실에 동떨어진 이유는 계양이
인천시가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센터’ 운영을 민간에 위탁한다.시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산하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수행하던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센터’ 업무를 민간에 위탁키로 하고 30일 공고를 내 4월 6~7일 신청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소상공인들의 불공정거래 피해 유형이 다양화되고 법적 대응의 전문성이 요구됨에 따라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소상공인 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에게 센터 운영을 맡기겠다는 것이다.위탁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9년 4월까지 3년이며 팀장 1명과 직원 2명 등 3명의 전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사진작가 고 김수남 타계 20주년을 맞아 지난달 26일 산지천갤러리 김수남관에서 상설전 ‘꿈과 현상: 한국의 굿 1983-1993’을 개막했다.전시명‘꿈과 현상’은 김수남 작가가 사진 작업을‘꿈을 현상하기 위한 자기와의 싸움’이라고 표현한 데서 착안했다. 사라져 가는 전통 의례를 기록하려는 작가의 의지와 이를 사진으로 구현한 결과를 함께 드러낸 작품들이 선보인다.내년 3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전시는 ‘아카이브’와 ‘사진 작품’ 등 2개 섹션으로 구성됐다.아카이브 섹션에서는 작가의 육필 메모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2026년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공제회는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총 12명의 6급 일반직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건전성을 뒷받침하고 그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1964년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특수법인이다. 지방자치단체를 회원으로 공제사업, 자산운용, 옥외광고사업 등을 운영하며 국내 유일의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채용 인원은 총 12명, 일반행정 9명을 비롯해 광역센터 1명, 연구
안광식 예비후보는 민주·진보 진영 세종시교육감 단일화 결과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일부 후보 간 단일화가 마치 민주·진보 진영 전체 예비후보들의 단일화로 비춰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안광식 예비후보는 2일 성명을 내고 “저 역시 오랜세월 민주·진보를 표방해왔지만 특정 후보가 개입된 단일화에 참여할 수 없어 독자 노선을 걸어왔다"며 “과정은 절차적으로도 공정성을 담보하지 못했으며, 단일화에 임한 두 명의 후보 간 합의는 결코 전체 민주·진보 진영의 단일화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일부 후보 간
경남도는 기업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구인·구직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준계약학과 방식으로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난해 도내 기업 29개사를 신규 참여 기업으로 발굴하고, 28개사에 채용장려금 및 환경개선금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신규참여기업을 발굴해 도내 대학 청년들의 채용연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10월 효성중공업과 국립창원대가, 한화오션엔지니어링과 거제대학교가 각각 협약 체결을 통해 특화과정 이수자 40명(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이엔 갤러리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일 출신 유리 작가 요헨 홀츠의 개인전 ‘IGNEOUS GLASS’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으로, 유리라는 매체를 통해 빛과 물성의 경계를 탐구해 온 그의 작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1970년 독일에서 태어난 요헨 홀츠는 현재 이스트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리 작가다. 어린 시절부터 유리를 다루기 시작한 그는 과학적 램프워킹 견습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전북지방우정청 소속 집배원이 배달 중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전북지방우정청은 군산대야우체국 한상근 집배실장이 우편물 배달 중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응급조치로 쓰러진 시민을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
사고는 지난 2월 22일 군산시 회현면 일대에서 발생했다.
폭발음을 들은 한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