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식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21일 오전 7시 20분 해들교차로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캠프에 따르면 이날 출정식에는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함께해 안 후보의 본격적인 출발을 응원했고, 선거운동원들은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정책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안 후보는 출정식에서 슬로건인 ‘교육이 세종을 살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교육에서 시작된다”며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세종교육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그는 대표 공약으로 △학생교육수당 월 10만원, 연간
세종시교육감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안광식 후보의 ‘광백호’ 캐릭터 이색적인 선거운동이 눈길을 끈다.안 후보 측은 광백호 캐릭터를 앞세운 숏폼 영상과 거리 퍼포먼스를 집중적으로 확대하며 젊은 학부모층과 학생,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순 홍보를 넘어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확산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선거 운동’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는 캠프측 설명이다.기존 교육감 선거에서 보기 어려웠던 문화 콘텐츠형 선거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캠프 관계자는 “짧고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세종교육은 더 이상 진영 논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민주·진보교육의 가치 위에 실용과 통합을 더한 중도진보교육감으로 시민과 학부모에게 다가가겠다”고 밝혔다.15일 안 후보는 주민 투표로 선출되는 민선교육감인 만큼, 중도층까지 끌어안고 화합된 공교육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복안을 내놨다.안 후보는 이날 정책 방향 발표를 통해 “교육은 정치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공공 책임”이라며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균형잡힌 교육행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민주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정책을 알리는 유세활동에 막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특히 지난 25일 열린 대전MBC 방송 토론회에서 한 후보의 반대로 출연하지 못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안 후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는 “방송 토론에서 정책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비록 잃었지만 지역사회 곳곳을 다니며 유권자들을 만나면서 교육 비전과 정책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최근들어 안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시간까지 거리 곳곳을 누비며 이색적인 선거운동으로 정책을 알
안광식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글로벌 인재 양성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영어마을 조성’을 두번째 대표적인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연간 120만원을 학생 수당으로 지급한다는 공약에 이어 두번째 대표 공약이다.안 후보가 추진한다는 세종국제영어마을은 조치원 대학 일대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몰입형 영어교육 복합공간으로, 연령별·목적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총 6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안 후보는 “세종국제영어마을은 단순한 영어교육 시설이 아니라 교육·문화·체험·관광
세종시교육감 후보들이 임전수 후보에게 제기된 장학사 선발 인사비리 의혹과 관련한 해명이 허위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임 후보의 해명과는 달리 감사 자체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공식 문서가 제시되면서 진실공방으로 흐르는 양상이다.안광식 세종시교육감 후보측은 지난 17일 입장문을 통해 “임전수 후보 측이 지난 4월 언론 인터뷰와 해명 과정에서 언급한 감사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정보공개청구를 진행한 결과 해당 감사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답변을 공식 확인했다”고 밝혔다.앞서, 임 후보는 시 교육청 고위직에 재직할 당시 장학사
6·3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된 14일 세종시교육감선거 주자 중 한면인 김인엽 예비후보가 원성수 예비후보를 지지하며 예비후보직에서 사퇴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견위치명의 결단으로 세종교육 혁신과 민주 가치 대통합에 나서겠다”며 “원성수 후보와 함께 세종교육의 본질과 정통성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단일화를 선언했다.이에 따라 현재 세종시교육감 출마자는 중도 성향의 강미애 후보와 민주진보 성향의 안광식, 원성수, 임전수 후보 4명으로 재편됐다.이에 원성수 예비후보 측은 “김인엽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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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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