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부터 19일까지 공주 한옥마을에서 충남도 4-H연합회 여성회원의 리더십 향상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도 4-H연합회 임원과 시군 여성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 리더 육성과 회원 간 소통·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여성 리더십 교육 △농산물 가공 우수사례 체험 및 6차산업 사업장 견학 △여성농업인 우수사례 공유 △소통·협력 강화 교육 △스마트팜 이해 및 실습 △성과공유회 등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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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MDR 인증 획득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 성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유럽 MDR 인증 획득을 위한 지역 연계 기술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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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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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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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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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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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종전(終戰) 양해각서(MOU) 전문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7일 14개 조항으로 이뤄진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 전문을 공개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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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버블그린호의 선장
붉은 인동꽃이여, 나의 앉은벼락의 고통을 알고도 그리 곱게 미혹하는가. 매년 보아왔던 어여쁜 꽃이 저리도 슬픈 꽃이었더냐. 차마 오래 쳐다볼 수 없어 눈을 감는다. ‘참, 예쁘다’ 그이의 목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다. 그 고운 꽃이 불서럽다. 멋진 장소가 다 우울하고 맛있는 음식을 보면 더 아프다. 가는 곳마다 아린 슬픔이 따라다닌다. 일상의 평화를 깬 내 삶에 들이닥친 공황. 나는 가야 할 방향을 잃는다. 너른 세상을 홀로 떠도는 나, 15년을 함께 하던 선장을 잃은 버블그린호. 항로를 정하고, 시시로 변하는 바다의 거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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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복지의 본질은 보편적 인권
나치 수용소의 참혹한 비극 속에서 인간 존엄의 본질을 탐구했던 빅터 프랭클은 그의 저서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통해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고 선언했다. 아무리 가혹하고 비극적인 환경일지라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야말로, 인간 존엄의 본질이라는 의미이다. 이 선언은 오늘날 복지 현장에서도 이어진다. 한 사람의 존엄을 제도적으로 지켜내는 일, 그것이 현대 사회복지의 가장 근본적인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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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청주시의 ‘행정 생중계’가 던진 화두
정치의 계절이 지나고 바야흐로 행정의 시간이 도래했다. 선거 과정에서의 요란했던 확성기 소리는 잦아들었지만 당선인들의 행보를 향한 시민들의 시선은 어느 때보다 매섭다. 특히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자치단체장들의 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새로운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핵심 브레인이자 향후 4년의 국정 운영 철학을 미리 가늠해 볼 수 있는 시금석이다.이러한 전격적인 전환의 시기에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 선보인 파격적인 행보가 지역 관가와 시민사회 안팎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당선인은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주요 업무보고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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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르사유 궁전에서 미국-이란과의 종전 MOU 공개
18일 한국시각 도널드 트럼프가 에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주최한 베르사유 궁전 내부에서의 G7 행사 중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