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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30대 1인당 빚 1억 돌파 '역대 최대'…40대도 3년째 증가

전홍선 기자 = 지난해 30대의 1인당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다.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대출 규모......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3월 31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3주간 신중년 고용 확대와 기업 근로환경...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 내 12개 동 치매안심마을 전체가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
홍종오 기자 = 한국장학재단은 2026년 3월 30일 제7대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으로 박창달 前국회의원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30일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명섭 사장 주재로 '청렴정책위원회'를 개최...
홍종락 기자 = "대구가 국힘 버려야 진짜 보수가 산다" 김 전 총리는 3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3...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는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한국 경제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이상규 진보당 서울시장 후보가 3일 서울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3대 민생대책'을 발표했다.이상규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추경과 긴급대응은 환영하지만 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구체적인 보완책이 절실하다"며 ▲월 1만 원 교통패스 즉각 도입 ▲마을버스 요금 제로 추진 ▲청소년 무상교통 확대를 골자로 한 교통 민생 대책을 제안했다.이상규 후보는 먼저 '월 1만 원 무제한 교통패스' 도입을 강력히 주
제주4.3 78주년 추념식이 열리는 4.3 평화공원 앞에서 극우단체가 집회를 시도하며 소란이 빚어졌다. 경찰은 이 상황을 사실상 방관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3일 오전, 4.3 평화공원 맞은편에 위치한 한라경찰수련원 앞에서 극우 단체들이 “4.3은 폭동”이라며 집회를 시도했다.4.3기념사업위원회 등 4.3 단체는 극우 단체에 앞서 왜곡, 폄훼 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는 집회 신고를 마친 상태였다. 그런데, 극우 단체들의 집회 신고를 허가하면서, 사실상 추념식장 앞에서 소란을 방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극우 단체들은 이날 “4.3은 김
1시간전
도드람양돈농협이 프랑스 최대 양돈협동조합인 쿠펄과 협력을 확대한다. 쿠펄과 산하 종돈개량 전문기업 뉴클리어스의 주요 경영진들은 지난 3월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도드람양돈농협을 공식 방문했다. 도드람양돈농협의 고도화 된 양돈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양사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
정부의 생산적금융 확대 기조에 발맞춰 주요 금융지주들이 제조업 중심 기업 대출을 늘리면서 자본비율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각사는 대출 확대에 따른 위험가중자산을 억제하는데 힘을 쏟는 가운데 공격적인 자산 리밸런싱을 실현한 우리금융지주의 경우 CET1 비율이 오히려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 중인 생산적금융 자금은 대부분 첨단전략산업 중 대규모 설비투자에 대출이 집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신증권은 대출은 주로 제조업에 집중됐으며 은
1시간전
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는 재외동포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한국어 스터디 모임 인천대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재외동포웰컴센터와 협력하여 재외동포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과학실험을 매개로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강좌는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초급은 오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중급은 오는 10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각각 총 8회차로 진행된다. 교육은 재외동포웰컴센터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2일 식목일을 맞아 에코프로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실천 프로그램 ‘심목일’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에코프로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형 환경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심목일’은 “마음을 심다, 마을에 심다”라는 슬로건 아래, 에코프로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한 팀이 돼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함께 업사이클 화분을 만들고, 마을을 산책하며 식물을 관찰한 뒤,
조달청은 입찰담합·직접생산 기준 위반·규격위반 등 불공정 조달행위로 적발된 20개사 중 2개사는 고발요청, 16개사는 6.7억원 상당의 부당이득금 환수를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조달청은 공공기관 입찰에서 담합 행위로 공정거래법을 위반한 2개사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요청했다.조달청에 따르면 이 기업들은 각각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스템 구매입찰 및 유기응집제 MAS 2단계경쟁 입찰건에 참가하면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투찰금액 등을 합의하고 이를 실행하여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다.조달청은 이에 행위의 중대성, 담합
SK시그넷이 미국 텍사스주 플라노시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플라노 시장단은 부천 본사와 연구개발 센터를 찾아 초급속 충전 기술과 생산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3일 업계에 따르면, SK시그넷은 전날 존 먼스 플라노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경기 부천에 위치한 본사와 R&D센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회사의 연구개발 역량과 초급속 충전 기술을 살펴봤다.이번 만남은 북미 지역 충전 인프라 확장과 현지 생산 기반 강화를 중심으로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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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산업 현장에 투입되는 지능형 로봇의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협력이 본격화됐다.한전KDN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손잡고 전력 설비 안전을 겨냥한 로봇 보안 체계 구축에 나섰다.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는 최근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한국전력 전력연구원 제1연구동에서 ‘로봇 보안 기술 개발 협력을 위한 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회는 산업 현장에 확산되고 있는 지능형 로봇의 보안 취약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력 분야 특화 보안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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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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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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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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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5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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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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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民 원내대표 "김 지사 징계 절차상 하자 없어…가처분 신청 기각될 것"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김관영 전북지사에 대한 당 차원의 징계 절차와 과정은 문제가 없는 만큼 법원에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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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랑스 대표 양돈조합 협력 확대
1시간전
도드람양돈농협이 프랑스 최대 양돈협동조합인 쿠펄과 협력을 확대한다. 쿠펄과 산하 종돈개량 전문기업 뉴클리어스의 주요 경영진들은 지난 3월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도드람양돈농협을 공식 방문했다. 도드람양돈농협의 고도화 된 양돈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양사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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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경기도 세외수입운영 평가 3년 연속 우수상 수상
화성특례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세외수입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1그룹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화성시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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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항공기 MRO 육성 위해 신산업 진입 장벽 혁파
관세청이 항공기 정비·수리·개조 산업 육성을 위해 신산업 진입 장벽을 혁파한다.관세청은 자유무역지역 내 항공기 정비·수리·개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자유무역지역 반출입물품의 관리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4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고시 개정은 자유무역지역을 항공기 MRO 분야 등 고부가가치 신산업의 육성 거점으로 전환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 세계 항공기 MRO 시장이 2034년 172조 원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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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서랑저수지 음악분수 첫 공개…야간 경관 명소 기대
경기 오산시는 서랑저수지에 조성 중인 음악분수를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였다. 지난 2일 열린 시연식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모여, 음악에 맞춰 춤추듯 변화하는 물줄기와 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