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전문 기업 SK시그넷이 주관한 정부 국책과제가 5년간의 연구 끝에 무인·비접촉 전기차 충전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SK시그넷은 ‘로봇 기반 전기자동차 급속 자동 충전 시스템 개발 및 실증’ 컨소시엄을 통해 로봇이 차량 위치를 인식해 충전 커넥터를 자동으로 연결하는 기술을 구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연구에는 SK시그넷을 비롯해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고려대, 제우스, 씨메스, 그리드위즈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컨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전문 제조기업 SK시그넷이 주관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국책과제 ‘로봇 기반 전기자동차 급속 자동 충전 시스템 개발 및 실증’ 컨소시엄이 5년간의 연구를 마치고, 무인·비접촉 전기차 충전 기술의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해당 기술은 로봇이 차량 위치를 인식해 충전 커넥터를 자동으로 체결하는 방식으로, 운전자 개입 없는 자동화 충전 환경을 구현해 무인 자율주행 모빌리티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연구는 SK시그넷을 비롯해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자동
SK시그넷이 로봇 기반 전기차 자동충전 기술의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SK시그넷 주관 컨소시엄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국책과제로 진행한 '로봇 기반 전기자동차 급속 자동 충전 시스템 개발 및 실증' 연구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발 기술은 로봇이 차량 위치를 인식해 충전 커넥터를 자동으로 체결하는 방식으로 무인 자율주행차 충전 환경을 구현했다. 컨소시엄은 SK시그넷을 비롯해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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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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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민 중심 대중교통 체계 구축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 시흥시가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ㆍ장기 교통계획 수립에 나섰다.시는 지난 27일 글로벌센터에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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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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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극장 8곳 참여 '한국소극장협회 제주지회' 출범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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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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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 "LH 의존 벗어나야"… '가칭 원주도시공사' 설립 공식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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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이 원주 지역 주요 개발사업을 외부 공기업인 LH에 맡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원주시가 직접 개발을 수행할 수 있는 ‘가칭 원주도시공사’ 설립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곽 부의장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의 도시성장 계획의 주체는 원주시민이 돼야 한다”며 “객지의 회사인 LH가 원주의 미래까지 책임지는 설계를 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했다.그는 “택지개발, 주택건설, 분양, 관광지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책임질 지역 중심의 전문가 그룹이 필요하다”며 “가칭 원주도시공사를 설립해 직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면 수백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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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대량 위험물 사업장 합동점검... 위반 4건 적발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안전한 설 연휴를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도내 대량 위험물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점검사항은 △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및 허가 품명․수량 무단 변경 여부 △ 위험물 안전관리자 선임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등 적정 여부△ 정기점검 실시 여부 및 점검기록의 적정성 여부 등이다.지난 1월 26일과 27일, 강릉·삼척 지역 내 대량 위험물 사업장 2개소를 점검한 결과 위험물 안전관리자 중복선임 요건 미충족, 정기점검 결과 허위 기록, 위험물 허가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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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설 맞아 이웃사랑 실천…700만 원 상당 위문금 전달
동해해양경찰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소외계층 지원에 나섰다.동해해경은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총 700만 원 상당의 위문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금은 동해해경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모아 조성한 ‘희망나눔회’ 기금으로 마련됐다.‘희망나눔회’는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동해해경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전통으로 이어지고 있다.김환경 서장은 이날 1996년 설립된 노인요양시설 ‘베다니마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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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피아Ai 문화뉴스] 발굴·언어·예능·책, ‘생활의 문화’가 만든 오늘의 파장
2월 6일 문화계는, ‘문화는 사치’라는 오래된 오해를 다시 뒤집는 하루였다. 충남 부여의 관북리 유적에서 삼국시대 관악기 실물이 처음 확인되면서, 책 속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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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피아Ai 사회뉴스] 신뢰의 공백을 메우는 사회…인권기관·기업책임·노동권이 동시에 시험대
2월 6일 사회면은, ‘권력 기관의 신뢰’와 ‘약자의 안전망’이 동시에 시험대에 오른 하루였다.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퇴임식을 둘러싼 소란은, 인권기관이 갈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