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의원들이 19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선출과 관련 "대구시민의 뜻이 반영되지 않은 인위적 컷오프를 분명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교육 격차 해소와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내세운 ‘2026년 교육바우처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에 들어간다. 신청 기간은 3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다. 2023년 시작된 민선 8기 공약 사업으로 올해 지원 규모는 약 1만2000명이다.지원 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는 기준중
대구광역시는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FUN FUN한 대구, 뻔뻔한 여행’을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에 오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활동을 테마별로 엮은
대구 군위군이 지역 농산물 유통망 확대를 위해 군위와 대구에 로컬푸드 직매장 2곳을 동시에 개장하며 판로 확대에 나섰다.생산지와 소비시장을 직접 연결하는 로컬푸드 유통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위군은 6일 오전 11시께효령면 간동유원지길에 위치한 ‘군위로컬푸드직매장 간동유원
대구시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의 ‘보편적 건강권’ 확보를 위해 나섰다. 26일 대구시에 따르면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 연중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는 만 9~24세 여성 청소년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가구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가장 큰 변화는 지급 방식의 유연성이다. 올해부터는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연간 총
21일 오전 10시 16분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유학산 등산로에서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유학산 5부 능선 등산로에서 쓰러졌으며, 산악동호회 회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소방 당국은 헬기를 투입해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대구에 있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경찰은 지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겐 대구시장 선거에 뛰어들만한 배포가 없다며 '김부겸 추대론'에 비판적인 의견을 내놨다.송 전 대표는 5일 CBS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민주당 일각에서 김 전 총리가 나설 경우 대구도 해 볼 만하다는 말이 나도는 상황과 관련해 "제가 지난 28일 대구에 가서 '본인이 싫다는 데 왜 그렇게 추대하려 하냐' '우유부단한 김부겸 총리한테 의존하지 말라'고 했다"며 "더 이상 김부겸 추대론에 끌려다니는 모습은 대구·경북 발전에도 도움 되지 않는다"고 선
한국공항공사는 내달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행사를 진행한다.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는 ‘체류형 수요’로 이어지도록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대구공항은 지난해 3월 10일 국제선 환승 운항을 시작한 이후 환승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재 누적 환승객은 7,742명으로 같은 기간 지방공
사투에 가까운 훈련으로 땀방울이 맺히던 대구지역 소방 교육 현장에 부드러운 예술의 선율이 스며들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9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 전국 소방교육훈련기관 중 최초로 교육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휴식을 위한 상설 미술 작품 전시 공간인 ‘119 오픈 갤러리’를 개관,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을 기념해 열린 오프닝 행사에선 전시 기획을 맡은 명예 관장을 위촉, 전문적인 운영 토대를 마련했다.오픈 갤러리는 소방교육훈련센터 본관 2층 로비와 복도, 휴게 공간을
“대기업 유치를 선거 공약은 거짓말이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세제 개혁 없이는 지역 경제 위기를 해결할 수 없으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주 부의장은 지난 6일 대구 지역사무실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구지부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구의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핵심 방안으로 법인세·상속세 지역 차등 부과를 재차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지방자치 30년을 통틀어 대구에 유치된 대기업이 사실상 현대 로보틱스 하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태원 SK 회장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헌재, 재판소원 사건 26건 각하
헌재는 전날까지 접수된 재판소원 사건 153건 중 26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지난 12일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약 2주 만이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 간담회 성료
대구 남구는 지난 19일 의사와 공무원이 한팀으로 움직이는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의료기관 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줌 간담회를 개최하여 남구형 방문의료돌봄센터의 독창적인 운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존비즈온, 글로벌 표준 맞춰 신경영체제 출범
더존비즈온은 ‘2026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사회 재편과 공동대표 체제 전환을 통해 ‘글로벌 표준’에 맞는 새로운 경영 시대를 선포하고 신규 슬로건을 공개했다.더존비즈온은 요나스 페르손 EQT 시니어 어드바이저 등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중심의 이사회 구성을 마치고 거버넌스 구조를 글로벌 표준 수준으로 강화했다. EQT의 투자철학을 바탕으로 기업 경영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전 세계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선진 지배 구조 확립에 나서게 됐다.EQT는 최근 더존비즈온의 지분 약 90%를 확보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스와이, 네팔법인 상장 후 ‘제2의 도약’한다
에스와이는 네팔법인 상장 후 제 2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현지 생산 거점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 회사는 네팔 현지에서 고급 창호 소재인 UPVC 프로파일 생산공장 건축에 전격 착수한다. 해당 공장은 올해 3분기 중 완공될 예정이다. 연내 한국의 선진 기술이 접목된 최고급 창호 소재를 출시해 현지 시장을 선도하는 ‘챔피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목표다. 에스와이는 2017년 네팔 진출 이후 한국의 선진 건자재 기술을 전파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2025년 9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제주, 녹색문명 개척하는 탄소중립 섬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도를 RE100이 실현되는 탄소 중립 녹색문명의 섬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발전 허가를 제한해 왔던 계통관리 변전소 지정을 해지하겠다고 공언했다.이 대통령은 3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도민 300여 명과 함께 ‘제주의 마음을 듣다’라는 이름으로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이 대통령은 “앞으로 재생에너지로 전환해야 하고, 가장 빨리 현실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곳이 제주도”라며 “2040년까지 전기차 100% 보급 시기를 더 앞당겨 달라”고 김성환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방선거, 울산 여야 경선 본격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 여야의 공천 경쟁이 본격적인 경선 국면으로 들어섰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경선 지역을 잇달아 확정하면서 울산 선거판도 ...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수, ‘파수AI’로 사명 변경 ··· 글로벌 에이전틱 AI 시장 정조준
파수가 제2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파수AI’로 변경하며, AX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본격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파수AI는 글로벌 데이터 보안 및 관리 시장에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파수가 고객의 AX를 지원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하는 비전을 담은 사명이다. 이번 사명 변경은 파수가 기존의 기업용 보안 소프트웨어 분야를 넘어, 기업 및 기관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AI∙데이터∙거버넌스 부문의 역량을 지원하는 기업으로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