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한전."
위 사진 아래 현수막 구호가 눈에 확 들어옵니다. 핏빛 붉은 색과 죽음의 검은 색, "살인마 한전."
아마도 곧바로 살인마 전두환을 떠올릴 분들이 많을 겁니다. 작년 12월 12일, 공주시 정안면 사무소에서 열린 lt;정안면 송전선로 백지화 대책위원회gt; 출범식에서 어물리 주민들이 직접 만든 구호입니다.
구호를 보고 저는 정말...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보듬 정책 연구회 김재훈 의원은 12일 경기도 청년기회과 및 미래세대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가졌다.이번 업무보고는 2026년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고립·은둔 청년의 발굴부터 심리 회복, 사회적 관계 형성, 일상 회복, 일경험, 재고립 방지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도와 수행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은 ▲초기상담 및 맞춤형 전문상담 ▲유입·적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인천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 16명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초등학교 예비 소집에서 전체 2만270명 가운데 94.3%인 1만9113명이 참석했다.시교육청은 소재를 파악하지 못하거나 연락이 아예 닿지 않는 16명을 대상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시교육청은 해당 가정을 방문하거나 유선 연락을 하는 등 소재 확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해 초등학교 예비 소집에 불참한 16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으나 모두 해외로 출국한 사례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 TF 회의에 참석해 이재명 정부의 산재예방 정책 추진 방향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산업재해 감축에 대한 정부와 국회의 의지를 공유하기 위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산재예방 예산의 집행 방향과 예방 정책의 현장 적용 방안과 함께, 올해 산재예방 TF의 활동 계획과 관련 입법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2026년 정부 산재예방 예산은 총 1조5758억원으로, 이번 예산을 통해 소규모·고위험 사업장 관리 강화 및 지원, 지역 중대재해 예방
평택복지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신승연 전 평택대 교수가 취임했다.신승연 대표이사는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29년간 재직하며 평택시 지역사회보장계획 1기부터 4기까지 수립에 참여했다.3·4기에는 단장을 맡아 시민 수요 기반 복지정책 체계를 정착시킨 지역복지 전문가다.또 평택복지재단
토목·건축공사 기업 범양건영이 1월 12일 공시를 통해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의 전주시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해지 금액은 94억7900만891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1207억6337만1366원 대비 7.85%에 해당한다.계약은 2016년 10월 20일에 시작되어 2026년 1월 12일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발주처와 공동수급체 당사자 간의 협의에 따라 범양건영이 공동수급체에서 탈퇴하게 되면서 해지됐다. 해지 금액은 부가세가 포함
하동군이 155억 원 규모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 시기를 놓치면 사업 차질이 우려되는 현안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고 설명했다.군은 “군의회가 삭감한 사업 중 긴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사업들을 최소한으로 선별해
비상교육은 에듀테크 기업 윌비소프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교육 플랫폼 ‘올비아 CL’을 중심으로 AI 기반 교육 플랫폼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비상교육은 올비아 CL에 윌비소프트의 AI 솔루션과 플랫폼을 연동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교육 시장에 공동 진출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플랫폼 연계 모델을 검증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현재 35개국에 진출해 있는 비상교육의 글로벌 사업 역량과 윌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토목·건축공사 기업 범양건영이 1월 12일 공시를 통해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의 전주시관내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공사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해지 금액은 94억7900만891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1207억6337만1366원 대비 7.85%에 해당한다.계약은 2016년 10월 20일에 시작되어 2026년 1월 12일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발주처와 공동수급체 당사자 간의 협의에 따라 범양건영이 공동수급체에서 탈퇴하게 되면서 해지됐다. 해지 금액은 부가세가 포함
체외진단·의료IT 기업 유투바이오가 1월 12일 대웅의 주식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유투바이오는 대웅의 주식 56만4745주를 121억4201만7500원에 양수하며, 이는 유상증자 현물출자를 통해 이루어진다.양수 후 유투바이오의 대웅 주식 보유량은 56만4745주로, 지분율은 0.97%다. 양수 예정일은 2026년 1월 20일로, 거래 상대방은 대웅이다. 대웅은 투자사업 및 관리용역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로, 자본금은 290억7099만원이다.이번 거래는 유투바이오가 대웅의 주식을 유상
통합 IT 솔루션 전문 기업 아이티센엔텍이 1월 12일 공시를 통해 씨플랫폼의 채무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씨플랫폼은 아이티센엔텍의 관계회사로, 이번 보증은 하나은행으로부터의 86억원 채무에 대해 103억2000만원을 보증하는 내용이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027년 2월 16일까지로 설정됐다. 이번 보증은 씨플랫폼의 여신한도 일부 설정 금액에 대한 것으로, 채무보증금액은 채무금액의 120%로 설정됐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이번 보증을 포함해 183억200
장원테크의 주요주주 케이에이치필룩스가 2026년 1월 12일 기준으로 장원테크 주식 60만3933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분율 13.78%에 해당한다.2022년 7월 18일 기준으로 케이에이치필룩스는 장원테크 주식 244만9607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당시 지분율은 12.33%였다.자본감소로 인해 2023년 12월 4일, 보유 주식 수는 244만9607주에서 48만9921주로 감소했다. 이후 2026년 1월 5일부터 7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수를 60만3933주로 늘렸
원외 정당인 새미래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울산 지역에 출마를 위한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새미래민주당 울산시당은 12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멈춰 선 울산을 다시 살려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6·3지방선거”라며 “새미래민주당이 용기를 현실로 만드는 도구가 되겠다”고 밝혔다.이미영 최고위원은 이 위원장은 “‘이재명 매국 독재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 가용한 모든 방안을 동원하겠다”며 “울산을 위하고 범죄자 이재명을 심판한다는 두가지 대원칙 아래에서라면 누구하고도 손을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