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이 11월 20일 공시를 통해 서울 마포 오피스텔 수분양자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을 발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826억9176만2477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621억3383만4668원의 133.09%에 해당한다.채무보증은 오케이저축은행, 에스비아이저축은행, 씨케이저축은행, 엔에이치저축은행, 수협은행을 채권자로 하여 진행된다. 채무보증 기간은 2022년 7월 14일부터 2026년 2월 17일까지다. 이번 결정은 2025년 11월 18일 만기 도래에 따른 연장 조치로, 이사회 결의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