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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29호점 '외도이모네' 선정

호텔신라는 지역상생 프로그램인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 29호점 식당으로 ‘외도이모네’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맛제주’ 프로젝트는 호텔신라가 13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및 지역 방송사 JIBS와 협력해 영세 자영업자의 새출발을 지원하고, 제주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29호점으로 선정된 ‘외도이모네’ 식당은 제주시 외도동에 위치한 곳으로 칼국수, 수제비, 닭한마리 전골 등 한식을 선보이고 있다. 70대 여성 식당주가 운영하는 영세 식당으로 주거단...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임 제주의료원 원장에 이정열 전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을 10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이번 원장 공개모집에는 총 5명이 지원했으며,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추천된 복수의 후보자 가운데 이 원장이 최종 선정됐다.이 신임 원장은 오랜 기간 의료현장과 보건의료 행정, 공공의료기관 경영을 두루 경험하며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와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며 조직 운영과 중장기 발전 전략 수
제주시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방문객의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음식점 위생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친절 캠페인을 진행한다.제주시는 지난 6월부터 경기장과 선수단 숙소 인근 음식점 937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주요 점검 사항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조리장 청결 상태,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으로, 음식점의 위생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이와 함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간 인력을 적극 활용해 공항, 터미널, 오일장 등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을 산업과 행정, 도민 생활 전반에 접목하는 ‘제주 AX 대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제주도는 11일 오후 제주시 첨단로 카카오 스페이스 닷 원에서 ‘제주 AX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와 도민 생활 혁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지사를 비롯해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송혜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승준 제주도의회 부의장, 문대림 국회의원, 남철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
중동전쟁 여파로 고유가가 장기화되면서 제주지역 내연기관 차량은 줄어들고,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5만대를 넘어섰다.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도내 등록 차량 41만5370대 가운데 전기차는 5만718대로 집계됐다.전체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이 12.21%를 돌파한 것이다.전기차 보조금 지급이 중단됐던 지난 7월에는 4만9336대로 전월보다 162대 늘어나는데 그쳤는데, 보조금 지급이 시작되자 한달새 1382대가 늘어났다.고유가의 영향으로 하이브리드 차량 증가세도 두드러졌다.도내 하이브리드 차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11일 오후 아스타호텔에서 토크콘서트 '제주관광 잡담회'를 개최했다.'제주에서 관광으로 일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도내 특성화고등학교와 대학 관광 관련 학과 재학생 등 청년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1부 강연에서는 농산물 브랜드화에 성공한 ‘귤메달’ 양제현 대표와 해녀 문화 콘텐츠 기업 ‘해녀의부엌’ 김하원 대표가 제주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2부 패널토크에서는 이아란 크리에이터와 제주항공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본대회 첫날부터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6개 등 모두 2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사전경기에서 획득한 은메달 1개까지 더하면 제주선수단의 누적 메달은 금메달 8개, 은메달 7개, 동메달 6개 등 총 21개다. 제주선수단은 11일 오후 5시 기준 종합순위 9위를 기록하고 있다.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육상에서는 4관왕에 도전하는 강현중이 남자 800m T37 결승에서 2분30초83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첫 출전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
울산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창업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17일 울산시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태화...
광명시가 시민과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복지 정책의 청사진을 그렸다.시는 지난 16일 오후 철산도서관 6층 강당에서 '제6기 광명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광명시민과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향후 사회 보장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공청회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광명시가 추진할 사회 보장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서귀포 문섬 인근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2명이 2시간여 만에 가까스로 구조됐다.1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9분쯤 서귀포시 문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다이버 2명을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과 해경은 드론 등을 활용해 수색에 나섰다.신고 접수 1시간 40여분만인 낮 12시 42분쯤 약 4km 떨어진 범섬 인근 해상에서 ㄱ씨가 구조됐다. 이어 오후 1시 2분쯤 ㄴ씨도 구조됐다.이들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ㄱ씨는 저체온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2026 상공인과 대화’를 개최해 기업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서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내 상공인 7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경제 발전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관내 업체의 지역 공사 참여 확대, 석유화학단지 위기 극복 및 체질 개선을 위한 행정 지원 방안이 주요 화두로 올랐다.시는 현재 입찰 공고문에 지역 업체 도급·하도급 권장, 행정
독수독과,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독이 있다’는 뜻으로, 위법한 방법으로 얻은 증거는 증거로 인정할 수 없다는 말이다.우리나라도 대법원 판례에 의해 위법한 상태에서 얻어진 증거는 유죄의 증거에서 배제하고 있다. 다만, 위법 수집된 증거라도 중간 단계에서 위법성이 단절 또는 희석됐다고 인정되면 증거 능력으로 인정될 수 있다.▲지난 15일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독수독과’라는 말이 등장했다.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 한동훈 의원이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며 총공세에 나서자 박지원 의원
국가 핵심광물인 텅스텐을 기반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 중인 강원 영월군이 폐수 무방류 공공폐수처리시설 도입 검토를 위해 영풍 석포제련소의 운영 사례를 살폈다.영풍은 17일 강원 영월군청 전략산업과 관계자들이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찾아 폐수 무방류 시스템의 기술 현황과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영월군의 현장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영월군 관계자들은 ZLD 시설을 둘러보고 도입 배경과 기술적 특징, 구축 투자비와 연간 운영비, 시설 운영 과정
인천지역 원도심의 침체된 역세권과 노후 주거지를 되살리는 정비 사업이 본격화된다. 시는 제물포역 일대에 청년·기업·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형 정비 지원과 행정 절차의 대기 시간을 줄이기 위한 체계를 구축한다.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피해자가 직접 신청해야 보상받는 현행 구제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기업이 필요 이상의 개인정보를 수집·보관하지 못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실 주최로 열린 '티빙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간담회'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피해자 구제 절차와 기업·정부의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58분전
청라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가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편의시설인 레이크하우스가 운영을 재개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 레이크하우스가 23일부터 매점, 수상레저시설, 카페테리아 영업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2019년 준공한 청라 레이크하우스는 매점, 수상레저시설, 카페테리아가 각각 별도 운영됐으나 지난달 공개입찰을 통해 통합 운영사업자를 선정했다.운영 기간은 5년, 연간 사용료는 1억4,000만원이다.앞서 카페테리아는 2024년 12월, 매점과 수상레저시설은 지난해 5월부터 운영을 중단했다.청라
넷마블이 17일 일본 도쿄게임쇼 2026 현장에서 개발 중인 신작 의 미디어 발표회를 열고, 원작 애니메이션 제작사 C2C와 협업한 오리지널 PV를 최초로 공개했다.넷마블은 17일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6 넷마블 부스에서 이 같은 내용의 미디어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발표회는 일본 인기 게임캐스터 MC 오다가 사회를 맡았으며, 유명 코스플레이어 에나코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는 넷마블넥서스 김경률 PD와 넷마블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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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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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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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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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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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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