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는 12일 천안시 봉명커뮤니티센터에서 ‘AI를 활용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 발족식과 함께 실질적인 자치 실현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특정 계층에 편중된 참여 구조를 개선하고, 시공간 제약 없는 디지털 자치 환경 구축을 연구하기 위해 구성됐다. 발족식에는 연구모임 대표인 도의회 안종혁 의원을 비롯해 박정수 의원, 충남도 자치행정과 황학수 팀장 등 연구모임 회원과 정책·기술·...
충북 보은군은 보은읍 이평리 보은중학교 학교정원을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공원으로 조성한다.주거지역 학교 공간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녹지공간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군은 3032㎡ 규모의 이 학교정원에 맨발걷기 길과 세족대 등 걷기 공간을 비롯해 운동 공간, 데크 쉼터, 야외무대를 만든다. 조경수를 심고 조명시설도 갖춰 주민과 학생이 함께 휴식과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기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차폐 기능을 하는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충북 영동군은 난청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한다. 올해 7074만원을 투입해 지역 어르신 6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나 기초연금 수급자다. 난청 기준을 충죽해야 하며 청각장애 판정을 받거나 최근 5년 이내 보청기 지원을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 선정되면 최대 117만9000원 한도에서 보청기 실구입비가 지원된다. 1차 접수는 23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자를
충북 영동군은 올해도 무료로 세무 상담을 해주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고충을 덜어준다.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제도다. 상담 분야는 취득·재산세 등 지방세와 양도소득·상속·증여세 등 국세 전반이며, 지방세 불복청구 상담도 지원한다. 각종 신고서 작성이나 신고 대행 업무는 포함되지 않는다. 현재 김기현 세무사와 박병철 세무사 등 2명이 마을세무사로 위촉돼
충남 금산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산꽃마을 자연치유센터 2026년 4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프로그램별로 8명에서 12명까지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아동 및 성인을 대상으로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추진 과정은 자연 속 힐링 요가, 두뇌 활력 보드게임, 전통 무예 택견, 생활자기 만들기 등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요일별로 진행된다. 참여비는 프로그램별 3000원이며 생활자기 만들기 참여비는 1만2000원이다. 신청은 금산군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인터넷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재판 변호인인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의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독려했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윤 전 대통령을 변호하는 김계리 변호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2024. 12. 탄핵 정국에서부터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단을 이끌어오신 윤갑근 변호사님이 충북도지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며 “선고 다음 날 접견에서 대통령께서 윤갑근 변호사님에게 충북도지사 출마하시라고, 나가서 싸워서 이기시라고, 더 이상 적임자가 어디 있냐 하셨다”고 설명. 그러면서 “지난 1여년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약 1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행정 통합 준비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월 1일 출범과 동시에 가동해야 할 대민 서비스와 행정 전산 시스템 통합 준비 상황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에 대해 공개된 설명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와 전남도는 13일 간담회를 열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두 달 전인 1월 말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합의했다.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것은
경남 양산기장축협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5년 연도말 지도사업대상 평가'에서 전국 139개 축협 중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도사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양산기장축협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9일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성장우수 조합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도사업대상은
정부가 국가망보안체계의 공공기관 도입을 끌어내기 위한 인센티브 제공에 속도를 낸다.N2SF는 국정원이 주도하는 새 보안 프레임워크다. 19년간 유지해온 획일적 망분리가 아니라 업무 데이터를 기밀·민감·공개 3등급으로 분류하고 등급별로 보안 통제를 차등 적용하는 곳이 골자다. 업무망에서 생성형 AI, 외부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 기준을 유연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정부는 경영평가 가점 신설,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항목 전환, 45억원 규모 도입 지원사업
재선의 김철환 천안시의원이 천안시마선거구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의원은 12일 천안시서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출마는 단순한 재선 도전이 아니라 천안 북부권 발전을 완성하기 위한 책임 정치의 선택이라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도입되면서 주말 사이 경기 지역 유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다만 미국 이란 전쟁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12일 경기도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1900원이었지만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공식 석상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번 전쟁의 패배를 인정해야 한다며 또다시 이란을 압박했다.14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NBC 방송과의 진행한 전화 인터뷰에서 "그가 살아있는지조차도 모르겠다. 지금까지 아무도 그를 보여주지 못했다"면서 "그가 살아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만약 살아 있다면 나라를 위해 똑똑한 선택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항복이다"고 이같이 주장했다.하지만 모즈타바의 사망설과 관련해서는 "루머"라고 했다
기아가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높인 특수 목적 전기차를 소속 e스포츠 선수에게 무상으로 임대했다.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훈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이다.기아는 15일 서울 성수동에 있는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디플러스 기아 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화성시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과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와의 정책 공조가 강화될 전망이다.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조정식 대통령비서실 정무특별보좌관을 만나 실생활 밀착형 행정 모델인 ‘먹사니즘’의 지방 자치 도입 방안을 구체화했다.이번 면담은 단순
경기도가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신청자 2,195명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지난 12일 1,618명에게 총 20억 6천만 원 규모의 대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 달 11일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1차 접수를 시작해 2,200명으로부터 대출 신청을 받았다. 당시 접수시작 9시 이후 30분 동안 총 8,984명이 신청 사이트를 방문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조기 마감됐다.도는 대출 신청자 2,195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심사를 거쳐 기존 극저신용대출 미완납자나 신용평점 조건 미
재선의 김철환 천안시의원이 천안시마선거구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 의원은 12일 천안시서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출마는 단순한 재선 도전이 아니라 천안 북부권 발전을 완성하기 위한 책임 정치의 선택이라
정부가 국가망보안체계의 공공기관 도입을 끌어내기 위한 인센티브 제공에 속도를 낸다.N2SF는 국정원이 주도하는 새 보안 프레임워크다. 19년간 유지해온 획일적 망분리가 아니라 업무 데이터를 기밀·민감·공개 3등급으로 분류하고 등급별로 보안 통제를 차등 적용하는 곳이 골자다. 업무망에서 생성형 AI, 외부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보안 기준을 유연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정부는 경영평가 가점 신설,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항목 전환, 45억원 규모 도입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