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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마산 일부 구간 내년 4월 개통…경전선 고속열차 9월부터 하루 6회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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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 부산, 수도권을 잇는 철도망이 잇따라 확충되면서 경남지역 철도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경상남도에 따르면 2027년 4월 1일부터 부전~마산 복선전철 일부 구간을 우선 개통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경전선 고속열차를 하루 6회 증편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장기간 개통이 지연된 부전~마산 복선전철 가운데 안전성과 시공이 확보된 구간을 먼저 활용하고, 좌석 부족이 이어져 온 경전선 고속열차의 운행 횟수와 공급량을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우선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내년 4월부터 마...
서울시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등 청년층이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미리 파악하고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9월 9일 19시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제3회 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월세 계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실제 계약 과정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상황에 주의해야 하는지 알 수 있도록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실무적인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청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은 지난 3월과 7월 두 차례 진행돼 큰
국내 처음으로 그린뉴딜펀드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연계한 협력 사업이 추진돼 주목된다.한국수자원공사는 19일 서울 중구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본부에서 GGGI,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회계법인 새길과 ‘필리핀 부스토스댐 수상태양광 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공동수행 협정’을 맺었다. 이번 사업은 수자원공사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수상태양광 기술을 해외 댐에 적용하는 첫 시도로 알려졌다.이와 동시에 GGGI가 운영하는 한국그린뉴딜펀드와 정부의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코레일유통이 상생물류 회원점의 평가를 바탕으로 현장 서비스가 우수한 배송사원 4명을 선정했다.코레일유통은 상생물류 지원사업 13주년을 맞아 지난 18~19일 수도권센터 2명과 지방권역 2명 등 ‘BEST 친절 배송사원’ 4명에게 KTX 20주년 순은 메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배송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는 회원점의 목소리를 반영해 이뤄졌다.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상생물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약 80개 회원점에서 50여 명의 배송사원을 추천했다.코레일유통은 추천된 배송사
행정안전부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공습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민방위 훈련은 공습경보, 경계경보,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된다.오후 2시 정각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모든 국민들은 즉시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인근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이어 오후 2시 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통행할 수 있으며, 2시 20분 경보해제와 함께 모든 훈련이 종료된다.민방위 대피소는 아파트 지하주차장,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 전국 1만7,000여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결의 취소소송과 관련한 법원의 화해권고결정에 불복하거나 이의를 제기한 사실이 없다며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나섰다.영풍·MBK파트너스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지난 7월 30일 내린 화해권고결정과 관련해 자신들이 결정에 불복하거나 이의를 제기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영풍·MBK파트너스에 따르면 법원에 제출된 8월 18일자 ‘화해권고결정에 대한 이의신청서’의 제출 주체는 영풍이나 MBK파트너스가 아닌 ‘주식회사 엠제이파트너스’다.이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울주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에도 '새울 무비데이'를 운영한다.새울본부에 따르면 오는 22일 울주군 온양문화복지센터와 27일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영화 '와일드씽'을 무료 상영한다고 19일 밝혔다.'새울 무비데이'는 새울본부와 울주문화재단이 지역 주민에게 최신 영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문화지원 사업이다.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서울주문화센터에서는 마지막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월평균 약 850명, 연간 1만여 명의 울주군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대구·경북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부문 예산 집행률은 최근 5년간 6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경북 안동시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관광 부문 예산 규모가 가장 컸
국토교통부가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347만㎡를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가운데, 서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무안·신안...
대구 동구청은 지난 24일, 동구청에서 동구경영인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기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영 애로사항과 기업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창식 동구경영인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 동구청은 주요 기업지원 시
원주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총 2조1,058억 원​을 담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조 원을 넘어선 규모다. 단순한 예산 확대를 넘어, 미래산업 육성과 시민 안전·복지, 도시 인프라 확충, 생활 속 불편 해소에 재정을 촘촘하게 배분하며 ‘시민 주권시대’의 출발점을 제시했다.원주시는 25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제1회 추경보다 1,808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8,405억 원, 특별회계 2,653억 원으로 편성됐다.특히 이번 예산의 방향은 ‘더 많이 쓰는 예
】 포스코이앤씨가 올 상반기 전년대비 매출액은 다소 줄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의
아이맥스 영화가 강렬한 상영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포맷으로 자리 잡았지만, 실제 촬영 단계에서는 높은 제작 부담이 확산의 걸림돌로 남아 있다.24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아이맥스는 일반 극장 스크린보다 훨씬 큰 화면과 높은 밝기, 강한 시각적 임팩트를 구현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 전용 장비와 상당한 제작비가 필요하다.아이맥스의 가장 큰 강점은 관객이 체감하는 화면 크기와 몰입감이다. 일반 상영관보다 훨씬 큰 스케일을 전달할 수 있어 차별화된 극장 경험을 제공하지만, 제작 현장에서는 이러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정보통신기술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거점인 ‘인천 ICT콤플렉스’를 한국교직원공제회 인천회관 3층에 구축하고, 오는 25일 오후 4시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정보통신기술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접목하는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지난 2020
경기 수원축산농협이 NH농협생명의 ‘BEST 농축협’ 평가에서 두 달 연속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수원축협은 NH농협생명이 실시한 2026년 5월 평가에서 D그룹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24일 포크밸리유통센터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 조합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3년 1월 이후 가입한 신규 조합원 21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신규 조합원들의 조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조합 운영과 사업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조합원 간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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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투자사기와 정치권 로비 의혹이 제기된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 인허가 과정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제주도는 위성곤 지사의 지시에 따라 이 사업의 인허가 전반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감찰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위 지사는 지난 24일 해당 사업을 둘러싼 의혹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함에 따라 신속하고 전면적인 감찰을 지시했다.감찰 대상에는 당시 인허가 업무를 맡았던 제주도와 제주시 도시계획 부서 등이 포함됐다.도는 산지전용 등 다른 인허가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도 살펴보고 필요하면 관련 부서까지 감찰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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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출품
엔씨는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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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대학(원)생 대상 단기 취업캠프 추진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여름방학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취업캠프는 방학기간 중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나의 필살기’를 주제로 한 역량카드 활용 강점 찾기 및 직업가치관검사 ▲‘지원서류 치트키’를 주제로 한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합격 스토리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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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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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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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조1,058억 첫 추경…'시민 주권시대' 재정 청사진 제시
원주시가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총 2조1,058억 원​을 담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조 원을 넘어선 규모다. 단순한 예산 확대를 넘어, 미래산업 육성과 시민 안전·복지, 도시 인프라 확충, 생활 속 불편 해소에 재정을 촘촘하게 배분하며 ‘시민 주권시대’의 출발점을 제시했다.원주시는 25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제1회 추경보다 1,808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1조8,405억 원, 특별회계 2,653억 원으로 편성됐다.특히 이번 예산의 방향은 ‘더 많이 쓰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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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우수 제품, 추석 명절선물로 딱!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혀줄 대규모 상생 장터를 마련했다.25일 한유원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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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347만㎡를 무안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한 가운데, 서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무안·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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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대구·경북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부문 예산 집행률은 최근 5년간 6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경북 안동시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관광 부문 예산 규모가 가장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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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례회 앞둔 용인특례시의회, 의정활동 역량 강화 지원
용인특례시의회가 다음 달 열릴 예정인 ‘2026년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연수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 원주시에서 열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