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테미오래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주관 ‘2026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테미오래는 국비 8000만원을 확보한 이 사업을 통해 국가등록 및 시지정 문화유산인 관사들을 ‘함께 누리는 문화유산’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무장애 기획전을 선보일 예정이다.대전맹학교, 손소리복지관 등 지역 내 전문 기관과의 협력으로 점자 리플렛 및 농인수어해설서비스 등을 운영해 무장애 접근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대전문화재단 백춘희 대표는 “문화향유는 평등하고 보편적인 권리인 만큼 대전문화재단이 지역
생거진천문화재단은 자체 기획 공연 ‘G선의 하모니, 모두의 공연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무장애 문화향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국비 8000만원을 지원받는다.이번 사업은 문화시설과 공간, 콘텐츠, 정보 전반의 무장애 환경을 강화해 장애·비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모두가 제약 없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재단은 준공을 앞둔 진천예술의전당이 물리적·정보적 무장애 환경을 갖추는 데 더해 공연 콘텐츠 측면에서
의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가 주관하고 의성조문국박물관, 경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2월 최종 선정됐으며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과 지역 문화단체 간 협업을 통해 총 8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8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1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의성군 전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부터 청년층,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
국립청소년해양센터는 지난 1일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경북문화주파수 채널054’ 사업의 첫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과 지역을 연결하는 해양문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 주최, 지역문화진흥원과 경북문화재단 주관의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환경 취약지역인 영덕군을 중심으로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해양센터는 연간 약 4만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체류형 프로그램 인프라를 기반으로 ‘영덕,
충남 금산군은 군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총 15회로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와 협력해 문화 혜택이 닿기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생활권 기반 문화향유 확산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특히 ‘문화시장 041’이라는 통합 브랜드를 통해 군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직접 찾아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 특성에 맞춰 △‘일터온 문화시장 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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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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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녀(父女) 의원 나오나...민주당, 오은초씨 전략 공천
6·3 지방선거에서 부녀 의원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24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에 오은초씨를 전략 공천했다.오씨는 제주도의회 8~9대 의원과 2012년 의장을 역임한 오충진 전 의장의 차녀다.오씨는 서호초, 대신중, 서귀포여고를 졸업했으며,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를 수료했다. 현재 서귀포시에서 카페봄봄을 운영하고 있다.오씨는 “아버지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치는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그동안 헬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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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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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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