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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하반기 76명 채용…AI 역량 평가 도입

남부발전이 하반기 채용에서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평가에 새롭게 반영하고 청년 구직자에 대한 취업 지원을 확대한다. 한국남부발전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및 별정직 7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채용 규모는 대졸 수준 64명, 고졸 수준 8명, 별정직 4명이다. 본사 안전경영단 산재예방부장도 개방형 직위로 공모해 안전 분야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내·외부 인재를 선발한다.채용공고는 11일부터 시작됐으며 지원서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개방형 직위는 서류와 면접 전...
부산시가 추석 연휴 교통약자의 장거리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의 운행 범위를 부산 밖 인접 지역까지 확대한다.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중증 보행장애인의 명절 고향 방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두리발 고향방문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운행은 일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가족 방문 기회를 보장하고 명절 기간 이동권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기존 두리발 등록 이용자 가운데 고향 방문을 희망하는 중증 보행장애인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올 뉴 챔피언스시티'의 첫 주거단지 '챔피언스시티 1차'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나섰다. 견본주택에는 오픈 이후 사흘간 총 2만 1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면서 오는 14일부터 청약 접수를 앞두고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특히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은 첫날부터 긴 대기줄이 이어졌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신혼부부·중장년층·투자자까지 다양한 수요층이 현장을 찾으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견본주택 내 복합개발 모형도 앞에는 더현대 광주·특급호텔·문화공원 등 전체 청사진을 확인하려는 방문객들이 몰렸으며, 유
수자원공사가 중소기업 ESG 강화 등 지속가능한 경영 지원에 나선다.이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제5차 K-water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K-water 중소기업 ESG 지원사업은 지난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차를 맞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진단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ESG 역량을 높이고 국내외 경쟁력 제고를 도모한다. 모집 대상은 2025년부터 수자원공사와 계약 체결 실적이 있는
울산 주택시장이 미분양 감소와 아파트값 상승 등 주요 지표에서 개선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울산 남구에서 공급되는 1,521세대 대단지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울산 남구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지난 2일 문을 연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는 오픈 후 5일간 총 2만명이 방문했다. 특히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견본주택을 운영한 결과, 야간 시간대에만 5천여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평일 저녁 견본주택에는 퇴근 후 방문한 30~40대
네팔의 비극은 단순한 자연재해로만 볼 일이 아니다. 이것은 산업화 과정에서 막대한 온실가스를 배출해 온 국가들과 오늘날 세계 최대 규모의 생산과 소비를 지속하는 국가들이 만들어 낸 기후위기의 불평등한 결과라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네팔은 세계 산업화를 주도한 국가가 아니다. 미국과 유럽연합, 중국을 비롯한 주요 경제대국들과 비교하면 네팔이 세계 기후변화에 미친 책임은 극히 제한적이다. 그런데 정작 기후변화로 인한 폭우, 홍수, 산사태, 빙하 붕괴와 같은 재난의 피해는 네팔과 같은 가난한 산악국가 국민들이 먼저, 더 크게 받고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외국인직접투자를 통한 인천 AI 데이터센터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
태백시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철암역두 선탄시설을 활용한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태백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에서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도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1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31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태백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등록문화유산을 첨단 실감형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해 국민들이 국가유산의 역사적·
컴투스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이후 개발진과 이용자 간 소통을 강화하며 서비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컴투스는 게임 출시 전부터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요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소개한 데 이어, 서비스 시작 이후에도 정기적인 방송과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확인하고 게임에 반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제우스’는 출시를 앞둔 지난 8월 19일 첫 개발자 라이브를 진행했다. 당시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이용자 문의에 개발진이 직접 답변하며
경실련이 11일 각종 의혹과 논란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각종 의혹에도 해명은 충분치 않고 국민 눈높이에도 맞지 않다는 것이다.경실련은 이날 성명을 내어 지난 8월 30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 후보자는 지명 직후 2021년 한 사업가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을 신속히 처리해 달라는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부터 제기된 각종 의혹을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이 아니라 자리 유지를 위한 방어에 급급한 모습으로는 법
제주특별자치도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일인 11일부터 폐회일인 16일까지 엿새간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 홍보관 구역에 ‘지역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고 가상현실로 음주운전의 위험을 체감하는 등 몸으로 직접 익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제주’를 알린다는 구상이다.홍보관은 개회식이 열리는 11일 오전 10시 문을 열어 이튿날부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주말과 평일로 나뉜다. 주말인 12일과 13일에는 심폐소생술 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제보자가 투자금 회수에 실패한 뒤 관계기관에 제보한 것 아니냐며 제보
충남대가 한밭대에 이어 공주대와의 두 번째 통합 추진도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11일 충남대에 따르면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하기 전 진행한 ‘통합신청서안 구성원 찬반 투표’가 부결됐다.충남대가 구성원 과반의 찬성표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충남대 구성원 투표 결과는 찬성 46.58%, 반대 53.42%로 집계됐다. 찬성 과반에 3.42%포인트 부족했다. 직원·조교 반대가 67.29%로 찬성의 두 배를 넘었고 학생부도 90.71%가 반대했다.반면 같은 기간 공주대는 교원 71.56%, 직원·조교 62.34%, 학생 59
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석수역 일대 모아타운이 주거단지로 본격 개발된다. 최고 20층, 11개동, 586세대 규모다.금천구 시흥3동 972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과 1~3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이 각각 수정가결 및 조건부가결됐다.‘모아주택’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에서 블록단위 소유자들이 땅을 모아 양질의 공동주택을 짓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모아타운은 모아주택 구역들을 하나로 모아, 마치 하나의 대단지 아파트처럼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까지
러시아에서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판매가 최근 석 달 동안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으로 휘발유 공급난이 심화하면서 전기차가 내연기관차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0일 일렉트렉과 로이터에 따르면 러시아 시장조사업체 오토스탯 집계 결과 지난 6~8월 러시아에서 판매된 신형 전기차와 PHEV는 2만6543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187대보다 약 118% 늘어난 규모다. 판매 차량 상당수는 중국산이다.판
경기도청원 홈페이지가 마비돼 경기도가 뒤늦게 원인파악과 조치에 나섰다.1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도 청원 홈페이지는 이날 오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접속이 불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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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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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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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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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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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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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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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군정 주요 사업현장 현장 점검
경북 고령군의회는 지난 9~10일, 이틀간 군정 주요 사업현장 추진상황 및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9일은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쌍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가야생활촌, 기마문화체험장 방문과, 이어 10일에는 다산면 청소년문화의집, 부례관광지, 꿈꾸는 시간여행자센터,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현장 방문후, 사업 추진과정과 운영상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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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삼양식품 찾아 기업 현장 애로사항 청취
세계인의 식탁에 오른 ‘불닭볶음면’의 성장 뒤에는 원주가 있다. K-푸드 열풍이 세계 시장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원주시와 지역 대표 향토기업 삼양식품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상생의 해법을 모색했다.원주시는 11일, 삼양식품을 찾아 김동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기업 방문을 넘어,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1961년 설립된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앞세워 K-푸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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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업 손잡은 강릉형 교육 혁신…13개 기관 힘 모아 소규모 학교 살린다
강릉교육지원청이 지역 지자체, 대학, 기업과 함께 소규모학교 교육력을 높이기 위한 대형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강릉교육지원청은 11일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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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초반 흥행 잡는다…개발진, 이용자 피드백 직접 챙긴다
컴투스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 출시 이후 개발진과 이용자 간 소통을 강화하며 서비스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컴투스는 게임 출시 전부터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요 콘텐츠와 운영 방향을 소개한 데 이어, 서비스 시작 이후에도 정기적인 방송과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확인하고 게임에 반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제우스’는 출시를 앞둔 지난 8월 19일 첫 개발자 라이브를 진행했다. 당시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이용자 문의에 개발진이 직접 답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