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자치구에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설치해 자치구 방문 납세자들의 국세와 지방세 동시 신고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종합소득이란 이자, 배당, 사업, 근로, 연금, 기타소득을 합산한 소득으로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에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납세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사업장 소재지에 관계없이 어느 자치구를 방문해도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가 가능하며, 신고창구의 위치는 위택스(www.wetax...
배우 이이경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연예인 1인 법인에 대한 과세 기준과 비용처리 적정성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이경 소속사인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법인 운영 과정에서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당국과 당사 간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국세청은 4월 17일 재단법인 한택식물원, 4월 23일 프로야구단 KT위즈, 4월 30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과 세금포인트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해 11월 온달동굴·만천하스카이워크, 제부도해상케이블카에 이어 이번에는 ‘희귀·멸종 위기 식물 보전기관’으로 지정된 경기도 용인의 한택식물원과 수원을 연고지로 하는 프로야구단 KT위즈,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역할을 하는 대구미술관으로 사용 범위를 넓혔다.자연 생태 교육과 치유 공간으로 잘 알려진 한택식물원은 자생·외래 1만여 종의 식물, 총 900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14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무신사 수출물류센터를 방문해 전자상거래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전자상거래 수출 물류 현황을 점검하고, 통관·물류 분야의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 차장은 무신사 수출 전용 물류센터의 상품 입고부터 해외 배송까지 물류 흐름을 참관하고, 현장 관계자들과 신속하고 안정적인 수출 통관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 차장은 “전자상거래 수출은 중소·스타트업
미국 기업이 한국 기업에 노하우를 넘기고 받은 대가에 법인세를 매길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는 미국 제약사 제노스코가 "법인세 환급 거부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동작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승소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제노스코는 2016년 유한양행에 간암표적치료용 화합물에 대한 기술 및 노하우를 이전하고 기술료 등을 대가로 지급받는 내용의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그해 제노스코에 기술료 중 일부인 5억원을 지급하면서 국
KT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AI와 정보보안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AI 확산에 따른 보안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과 연구, 기술 교류를 연계한 융합보안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20일 KT에 따르면 서울대와 AI 정보보안 분야 인재 양성, 산학 연구협력, 기술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확산으로 변화하는 보안 환경에 대응하고 융합보안 분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융합보안 인재 양성, 산학연계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공동 연구와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 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이 다음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인천시는 6월 17~19일 사흘간 송도컨벤시에서 ‘제8회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인천시와 해양겅찰청이 주최하는 ‘국제 해양·안전대전’은 2013년 첫 개최 후 2016년부터 격년제로 전환했는데 성장을 거듭하면서 2024년에는 1만7,000여명의 역대 최다 참관객이 방문했다.올해에는 국내외 주요 조선소와 행양장비 관련 기업 등 200여 업체가 참여해 500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내 경관수로 '별빛수로'에 봄철 기온 상승으로 수초의 생장이 확산되고 조수 흐름에 따른 부유물 유입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경관수로 환경 정비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북항 경관수로는 북항 친수공원과 연계된 도심 속 수변 공간으로서 그 주변은 산책과 조깅을 비롯한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최근 봄철 수온 상승과 일조량 증가로 수초가 빠르게 번식하고 조수 간만의 영향으로 외부 유입 부유물이 수초에 걸려 경관을 저해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부
충북 제천경찰서는 지난 19일 제천시 문화회관 앞 어린이 공원에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배식활동에 참여해 취약계층 및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배식봉사는 지역내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한편 일반 시민부터 소외계층까지 현장 소통을 넓혀 사각지대 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희규 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하고 배식, 식기 세척, 환경정돈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식사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선거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에 출마한 현경주 후보가 오는 21일 오후 6시 표선신협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19·20·21대 국회에서 국회의원 비서관과 보좌관으로 활동해 온 현 후보는 "입법과 예산 실무 경험을 쌓은 정책 전문가라고 자부한다"며 “중앙 정치에서 얻은 경험을 고향 표선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현 후보는 “표선이 더 이상 제주의 변방이 아니라 경제·교육·관광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대변인과 부위원장, 제주 제2공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부산 북구 일대가 유력 정치인들의 대규모 개발 공약 격전지로 떠오르며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각 후보가 북구의 교통, 산업, 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꿀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미래 가치를 선점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이다.실제로 지역 발전을 이끌 각 후보들의 핵심 공약이 뚜렷하게 나뉘며 시너지 효과를 예고하고 있다.먼저 한동훈 후보는 북구 주민들의 대표 민원인 교통 체증과 생활권 단절 해소, 그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공약을 집중했다. 백양산을 관통해 구포와 초읍을 잇는 '구포터널'
고려아연이 은·동은 물론 안티모니·갈륨·게르마늄 등 '핵심광물'을 앞세워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증권가에서는 귀금속 가격 상승, 은 회수율 개선, 동 증설 효과, 핵심광물 사업 가시화 가능성을 고려아연의 중장기 모멘텀으로 주목하고 있다. 최윤범 회장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720억원, 영업이익 7461억원을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KT 이사회가 사외이사의 인사·사업·투자 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윤리강령에 명문화했다.지난달 대표이사 경영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규정을 손질한 데 이어 지배구조 쇄신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이다.KT 이사회는 14일 사외이사 윤리강령에 "사외이사는 회사의 인사·사업·투자 등과 관련해 공정성 또는 독립성을 저해하는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KT 이사회는 윤리강령 개정과 함께 사외이사들이 반기마다 '사외이사 윤리실천 자가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준수 여부를 자체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충남 논산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확대한다.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개편한 것으로 복잡했던 등급 체계를 간소화하고 지정 대상을 확대해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을 높이고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지정서와 표지판이 제공되며, 위생용품 지원과 함께 3년간 출입검사 면제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 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이 다음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인천시는 6월 17~19일 사흘간 송도컨벤시에서 ‘제8회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인천시와 해양겅찰청이 주최하는 ‘국제 해양·안전대전’은 2013년 첫 개최 후 2016년부터 격년제로 전환했는데 성장을 거듭하면서 2024년에는 1만7,000여명의 역대 최다 참관객이 방문했다.올해에는 국내외 주요 조선소와 행양장비 관련 기업 등 200여 업체가 참여해 500
NH농협은행이 새 광고 모델로 배우 박지훈을 발탁하고 새로운 TV 캠페인을 공개했다. NH농협은행은 새로운 광고 모델 배우 박지훈과 함께한 신규 브랜드 TV광고를 공개하고, '1%까지 생각하는 100% 은행'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00% 국내 자본 은행이라는 농협은행의 정체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의 슬로건 '1% 까지 생각하는 100% 은행'에는 은행의 수익 전반을 국내로 환원한다는 농협은행의 금융 철학을 담았다. 배우 박지훈은
충북 제천경찰서는 지난 19일 제천시 문화회관 앞 어린이 공원에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배식활동에 참여해 취약계층 및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배식봉사는 지역내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한편 일반 시민부터 소외계층까지 현장 소통을 넓혀 사각지대 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희규 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하고 배식, 식기 세척, 환경정돈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