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고속도로 도로파임 가운데 공용 20년을 넘긴 노후노선의 비중은 2021년 81.0%에서 2025년 89.2%로 상승했다.● 2025년 피해배상 신청 3,317건 중 3,181건, 95.9%가 노후노선에서 발생했고 지급액은 전체 34억8,600만원이었다.● 영동선의 신청이 1,145건으로 가장 많아 사후 보수보다 공용연수와 노선별 위험을 반영한 예방 점검·예산 배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고속도로 도로파임 발생 열 건 중 아홉 건이 개통 후 20년이 넘은 노후노선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 피해배상 신청은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