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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 IPO 빌드업?… "데이터센터 1GW 확장"

정부의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KT클라우드 기업공개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모회사인 KT 주주의 동의를 얻는다면 KT클라우드 상장도 가능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맞춰 KT가 데이터센터 확장에 나서고 있는 점도 KT클라우드를 부각하는 요소다.9일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통신 3사 중 IDC와 클라우드 사업에서 가장 양호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정부 가이드라인 발표로 KT 주주의 동의를 얻는다면 KT클라우드의...
한국항공우주가 또 한 번 "중장기적으로 좋아질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위안으로 삼기엔 현재의 성적이 너무 초라하다.대신증권은 3일 보고서에서 KAI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25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5% 증가하겠지만 영업이익은 400억원으로 53.4%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컨센서스 영업이익은 1040억원이었다. 영업이익률 역시 3.9%로 바닥 수준이다.연간 기준으로도 올해 영업이익률은 6.2%로 지난해와 2024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AI 반도체는 ‘전기 먹는 하마’라는 별명을 피하기 어렵다. 생성형 AI가 질문에 답하고, 코드를 짜고, 이미지를 만들고, 영상을 생성하려면 막대한 연산이 필요하다. GPU는 더 커지고, HBM은 더 넓어지고, 서버 랙은 더 촘촘해진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빠른 칩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AI 인프라를 굴릴 수 없다.이제 데이터센터가 묻는 질문은 단순하다.“이 칩이 얼마나 빠른가”가 아니라 “이 장비를 우리 시설에서 계속 돌릴 수 있는가”다.AI 서버는 전기를 먹고, 열을 토해낸다
메타가 남는 AI 인프라를 통한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진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AI 하드웨어 관련주가 흔들렸지만, 이를 수요 둔화의 신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메타가 잉여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임대하는 사업을 검토한다고 해서 곧바로 AI 인프라 투자를 줄인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3일 한국투자증권은 ‘메타 노이즈에 대한 생각’ 보고서에서 “최근 AI 하드웨어에 대한 주가 조정은 과도한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보고서는 “메타의 인프라 사업 진출이 AI 수요 감소를 의미하지는
디지털포스트 2026년 7월호에 수록된 '내돈내산' 코너를 소개합니다. 내돈내산 임병선 기자ASUS ExpertBook Ultra한동안 휴대성과 성능의 완벽한 타협점을 갖춘 노트북이 ROG 제피러스 G14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 ROG 제피러스 G14가 처음 출시됐을 때부터 계속 이 라인업만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러한 개념을 다시 박살 낸 것이 엑스퍼트북 울트라네요. 휴대성과 성능은 물론, 내구성과 보안까지 네 박자를 모두 갖춘 말도 안 되는
해당 상품들은 컴퓨존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7월 주력 추천 상품이며, 행사 종료 이후에도 재고 상황에 따라 판매가 계속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조립 PC컴퓨존AION 2 공식 게이밍 PCAION 2 공식 게이밍 PC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 AION 2를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공식 콜라보 게이밍 PC다. 인텔 코어 울트라 5 225F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5060 그래픽카드를 기반으로 최신 게임 환경에 대응하며, 대규모 전투와 방대한 오픈월드 환경
세기AT가 7월 3일, 중구 소파로에 위치한 세기빌딩 회의실에서 신규 브랜드 '노이즈'의 런칭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기자간담회는 '세기AT 세일즈팀 김형민 차장'의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진행됐다.우선 세기AT의 기업 설명이 진행됐다. 세기AT는 오디오테크니아과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해 온 기업이다. 오디오테크니카의 헤드폰, 이어폰, 턴테이블, 방송용 마이크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음향기기를 국내 시장에 선보여왔다.세기AT는 오디오테크니카뿐만 아니라 새로운 브랜드 '노
진천 구정초등학교 학생들이 9일 ‘매직 버블 흡연예방 체험’ 공연을 보며 마술과 비눗방울을 결합한 시각적 효과를 통해 담배의 유해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진천교육지원청 제공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제주시 원도심 탐라문화광장과 산지천 일대가 새로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서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제주시는 일도1동과 건입동 일원에 위치한 '산지천1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산지천1 골목형상점가는 탐라문화광장과 산지천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남측으로는 동문시장, 서측으로는 칠성로상점가와 중앙지하상가가 자리한 원도심 상권의 연결 축에 해당한다.그동안 이 일대는 전통시장과 등록 상점가에 인접해 있으면서도 제도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그러나 이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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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한 달 만에 하락했다.9일 법원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이 발표한 6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78.2%로 전월 79.8% 대비 1.6%포인트 하락했다.인천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지난 3월 80.3%를 기록하며 일시적으로 80%대를 회복했다가 이후 70%대를 지속하고 있다.지지옥션은 "서구와 연수구가 80%대 낙찰가율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인 반면 미추홀구는 60%대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고 설명했다.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로 100을 넘어서면 낙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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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
공정거래위원회는 2021년 8월부터 2024년 7월까지 8개 솔리드웍스 소프트웨어 판매사업자들이 자신들이 판매하는 솔리드웍스 제품군의 최저 판매가격과 거래처 제한 등을 합의하고 이를 실행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23억72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판매사업자들은 ㈜노드데이타, ㈜메이븐, ㈜솔코, ㈜웹스시스템코리아, ㈜위버맨시, ㈜케이앤솔루션, ㈜한영솔루텍, 프리즘이며 국내 솔리드웍스 제품 판매시장에서 이들 8개사의 시장점유율은 100%이다.솔리드웍스는 다국적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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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에 레전드 시즈널 파이터 ‘시라누이 마이’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레전드 시즈널 파이터 ‘시라누이 마이’가 새롭게 합류했다. 여름 시즌 콘셉트가 적용된
지난 10년간 FDA가 승인한 바이오시밀러 87개 중 한국의 승인 건수는 19건으로 미국에 이어 승인 건수 2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바이오협회는 9일 이슈브리핑을 통해 현지시각으로 지난 1일 발표한 FDA의 2026년 상반기 기준 바이오시밀러 허가 현황을 공개했다.FDA에 따르면 2015년 제도 도입 후 누적 승인은 87개였다. 누적 허가 기업의 국적별로는 미국이 31개로 가장 많았고 한국이 19개로 뒤를 이었다. 이어 인도 12개, 독일 8개, 스위스 7개, 중국 4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지난 8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제57회 하계학술대회'에서 'DX·AX 중심 에너지ICT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한전KDN은 8~11일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 첫날 진행된 전문 워크숍에 '디지털 전환로 잇고 인공지능 전환를 그리는 에너지ICT'라는 주제로 참여해 에너지ICT 신기술 성과를 공유했다.한전KDN은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 속에서 전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나아가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 경영 가치가 비즈니스 생태계의 필수 지표로 자리 잡음에 따라 기업이 보유한 원천 기술과 고유의 자산을 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특화형 상생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캐논코리아는 자사의 기술력을 활용해 따뜻한 사회적 공헌을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는 지난 7월 8일 홀트아동복지회와 한부모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mom편한 가족앨범’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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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 개발에 나섰다.에너지저장장치 없이도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흡수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면서 청정수소 생산과 전력계통 안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한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8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특별세션에서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수전해 운전기술'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기존 상용 수전해 설비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변동성을 직접 수용하기 어려워 에너지저장장치를 함께 구축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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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빛나래상상마당 어린이물놀이장」 개장
청도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을 오는 7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 빛나래상상마당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무더운 여름철 군민은 물론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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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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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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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5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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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축구혁신위 출범 공동위원장 박지성
이영표·박주호·유승민 등 축구계 및 체육계 인사와 전문가 위원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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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호우경보에 비상 2단계 가동
 충북 진천군은 9일 오전 8시 35분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집중호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난 8일 호우주의보 발효와 함께 비상 1단계를 운영한 데 이어 예비특보 기간에는 초기대응체계를 유지했으며, 9일 오전 호우경보 발효와 동시에 비상 2단계로 격상해 44명의 근무 인력을 투입하는 등 상황 관리와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9일 오전 9시 기준 진천군 평균 누적 강수량은 170.9mm를 기록했으며, 문백면에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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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초등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운영
충북 충주시는 국립충주기상과학관과 함께 초등학생 ‘2026년 기후변화 아카데미-청소년 ESG 미래인재 캠프’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과거의 기후변화를 탐구하고 현재의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협동학습을 통해 탄소중립 미래를 설계하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8월4일부터 6일까지 3일 연속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전시실 및 다목적체험실에서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초등 3~6학년생 총 30명이다.주요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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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 ‘하트·브레인세이버’ 수여식 개최
진천소방서는 9일 대회의실에서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2026년 상반기 세이버’ 주인공들에 대한 수여식을 개최했다. 분야별 수상자는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하트세이버’ 7명 ▷급성뇌졸중 환자의 장애율 저감에 기여한 ‘브레인세이버’ 1명이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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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성내충인동 주민자치 쌀 기탁
충북 충주시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만학도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충주늘푸른학교에 사랑의 쌀 5포를 기탁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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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로 충주의 맛 알린다
충북 충주시가 한국맥도날드와 손잡고 출시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출시 당일인 9일 충주 맥도날드 매장을 직접 방문해 ‘충주 찰옥수수 버거’를 처음으로 구매해 시식하며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돌입했다.특히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일 이 시장이 개인 SNS 계정에 ‘집무실에서 맥날 먹는 이유’라는 제목과 함께 햄버거를 먹는 사진을 게시하며 자아냈던 궁금증의 베일이 벗겨진 것이어서 시민들 사이에서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시는 한국맥도날드와 손잡고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