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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성문화회관 정규·특별강좌 수강생 모집

충북 충주시는 여성의 역량강화 거점인 충주여성문화회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정규·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충주여성문화회관은 기존 여성회관의 고유 기능을 유지하면서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친화 복합문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시는 지난해 12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2월부터 3월13일까지 시범운영중이며, 일반 시민 체험과 의견수렴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뒤 오는 27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주요 시설은 △아이맘 행복놀이터 △가족놀이터 △공유오피스 △공유주방 △공유카페 △다목적실 △스포...
  충북 증평군노인복지관은 올해도 시니어유튜버를 배출한다. 노인복지관은 25일 ‘추억공유 디지털 영상자서전’ 시니어유튜버 양성교육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올해 교육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41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다음달부터 4월까지 촬영 기초 교육을 시작으로 4월 발대식 이후 ‘찾아가는 영상촬영단’ 활동으로 이어진다. 5월부터는 심화교육을 병행하며 영상 제작에 나선다. 복지관은 현장 촬영과 제작을 지원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지역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인복지관은 지난해 시니어유튜버 30명을 양성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3월 12일까지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모집에 나선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상곡초를 포함한 총 15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및 중학교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서 환아를 등록한 후 조사표 배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학교별 찾아가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보습제, 천식 발작 대응 키트 등 물품을 지원해 아토피·천식
충북도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학생 성장, 교육 복지에 중점을 둔 교육 시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올해 개편된 교육 시책은 돌봄, 학습, 건강, 진로 영역을 망라해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초점을 뒀다. 먼저 3월 새 학기부터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도입한다. 유상 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연간 50만원을 지원해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학교와 교육청, 지역 사회가 연계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도 본격 운영한다. 건강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식료품 세트와 가정용 소화기를 전달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대한주택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24일 청주동부소방서를 통해 상당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소화기와 화재 단독감지기 각각 67개씩을 전달했다.전달된 소화기와 단독감지기는 소외계층을 비롯한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세진 회장은 “앞으로도 청주 시민 안전을 위한 소방 용품 기증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최근 내림세를 거듭하고 있는 시프트업 주가가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3일 시프트업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48% 하락한 3만 900원에 장을 마감
코스피와 코스닥이 이란 공습의 후폭풍을 크게 입었다. 삼일절 연휴로 타 국가 대비 하루 늦게 받은 것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대비 7.24%가 밀리면서 5791.91에 거래를 마쳤다.외국인과 기관이 상끌이 매도를 개인이 힘겹게 받아냈
여야가 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의 입법 강행을 두고 연일 날선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사법개혁 3법의 입법을 강행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을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정권, 폴란드의 '법과 정의당' 정권에 빗대 비판했다.헝가리, 폴란드, 대한민국 세 나라 정권의 공통점은 '사법개혁을 빙자한 사법파괴'를 통해 절대 권력, 독재 권력의 길로 들어서기 시작했다는 점이라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회의에서 "불행하게도 최근 대한민국이 헝가리·
최근 5년간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국민의힘 진종오 국회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2020년 874건 ▲2021년 776건 ▲2022년 884건 ▲2023년 921건 ▲2024년 921건으로 집계됐다. 일시적 감소 이후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며 전반적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음주운전은 술에 취한 상태로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범죄로, 사실상 고의에 가까운 위험 행위에 해당한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청년층의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고 기본권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화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4세 청년으로, 경기도에서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오는 4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갈등의 시대, 우리는 왜 먼저 ‘앉아도 될까요’라고 묻지 못하는가. 지난 2월 25일 오후 4시 30분경, 오이도에서 진접역으로 향하는 지하철 4호선 안은 여느 때보다 고단한 공기로 가득했다. 출근 시간대가 아닌데도 노인석 주변은 빈틈없이 붐볐고, 연로한 분들이 서 있는 모습이 곳곳에 보였다. 어느 정류장에서인가 붐비는 노인석의 중간 한 자리가 나자마자 한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과 자유기업원은 오는 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제3차 상법 개정안 통과에 따른 기업 경영환경 변화와 파급효과를 점검하는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강행 처리된 제3차 상법 개정안이 기업 지배구조와 경영 전략, 자본시장에 미칠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향후 제도 보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는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발제는 권재열 경희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이 보복 공격에 나서면서 중동 하늘길이 사흘째 마비 상태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중동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은 오는 5일까지 여객 ·화물 등 전 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항공업계는 당장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에 촉각을 곤두세운 가운데 전쟁 장기화에 따른 수익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대한항공은 지난 28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두바이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51편을 미얀마 상공에서 회항시켰다. 이란 공습 여파로 아랍에미리트(
공무원연금공단은 대국민 자율적 안전 실천 참여 유도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2026 공무원연금공단 안전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은 개인 또는 단체로 참가할 수 있으며, 지역이나 나이 제한 없이 안전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영상 △웹툰 △수기 등 세 가지이며, 공단은 접수된 영상·이미지 작품에 대해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분야 18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공단 관계자는 “
한국건축시공기술사협회가 해체공사 시공자를 대상으로 전문 법정교육을 최초 개설한다.협회는 내달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총 35시간의 ‘해체공사 시공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기술인 법정교육으로 인정되는 특성화 교육으로써, 교육 이수 시 건설기술인 경력관리에서 교육가점 1점이 부여된다.현행 건축물관리법은 해체공사감리자에 대한 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정작 해체공사를 직접 수행하는 시공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법정교육 과정은 없다. 이에 따라 해체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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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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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복 초대전 ‘상생의 꿈, Odyssey(오디세이)’
5일전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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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026년 미래농업포럼’ 개최…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 논의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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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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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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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중소기업협의회 제12대 회장에 취임한 문동환 신임 회장이 협의회의 체질 변화를 선언하며 ‘실질적 지원 조직’으로의 전환을 예고했다.문 회장은 지난달 26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열린 ‘제24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산업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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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지산동 고분군·김면장군 유적지,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급부상
영화와 예능, 드라마 속 장면에 고령의 공간들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카메라가 먼저 주목한 공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의 상징인 지산동 고분군과 쌍림면의 김면장군 유적지다.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이 제작진의 선택을 받으며 ‘촬영지 도시’로 부각되고 있다.다만 촬영 증가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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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북구·수성구 일부 ‘흐린 물’ 우려…운문댐 가뭄에 수계 전환
청도 운문댐의 ‘가뭄’주의 단계로 진입과 관련, 대구시 상수도본부가 수계 조정에 나섰다.이에 따라 대구 동구·북구·수성구 일부 지역에서 흐린 물이 나올 우려가 있다.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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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사법개혁 3법' 입법 강행 둘러싸고 연일 대치
여야가 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의 입법 강행을 두고 연일 날선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사법개혁 3법의 입법을 강행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을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정권, 폴란드의 '법과 정의당' 정권에 빗대 비판했다.헝가리, 폴란드, 대한민국 세 나라 정권의 공통점은 '사법개혁을 빙자한 사법파괴'를 통해 절대 권력, 독재 권력의 길로 들어서기 시작했다는 점이라고 했다.송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회의에서 "불행하게도 최근 대한민국이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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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방산AI 인재양성 국비 71억 확보…금오공대 부트캠프 가동
구미시가 방위산업과 인공지능 분야의 실무 인재를 직접 길러내기 위한 대규모 국비 확보에 성공하며 ‘K-방산’ 수도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구미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 사업에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인공지능 분야 주관기관으로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