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홈플러스 울산북구점이 영업을 종료한 데 이어 울산남구점마저 결국 폐점 수순을 밟게 됐다.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극심한 자금난을 견디지 못하고 추가 점포 정리에 나섰기 때문이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직원 대상 경영진 메시지를 통해 울산남구점을 비롯해 문화점, 부산감만점, 전주완산점, 화성동탄점, 천안점, 조치원점 등 7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알렸다. 남구점의 영업 중단 시점은 2월11일 전후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측은 “영업 중단 점포 직원들은 타 점포 전환 배치 등을 통해 고용을 보...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울산시의회 문석주 의원과 백현조 의원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혁신에 기여한 성과를 기준으로,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과 정책 실천 성과, 입법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3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문석주 의원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 정책을 비롯해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교육 현장의 여건 개선과 학생 안전 강화, 행정의 실행력을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출범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장원진 감독과 김동진 단장은 8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김두겸 울산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장 감독과 김 단장을 비롯해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 김재근 사무처장, 최영수 울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 야구계·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단 운영 방향과 중장기 발전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신임 단장과 감독은 우수 선수 영입을 통해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고, 퓨처스리그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구단을 운영하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김두겸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은 지난 10일 울산 남구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울산 지역 문화예술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울산 문화·예술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문화예술계가 특정 조직·단체의 영향력에 따라 기회 접근이 좌우되는 구조가 고착화됐다는 문제의식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종속 구조가 창작의 다양성과 공정 경쟁을 약화시키고, 결과적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시
알고리즘 속에 머물던 인공지능이 로봇과 자율주행차, 스마트 가전의 몸을 입고 현실로 진입하며 글로벌 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지난 9일 폐막한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는 AI가 산업 현장과 일상으로 직접 확장되는 ‘피지컬 AI’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은 이제 생산성과 품질,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기술로 부상했다.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인 울산 또한 이 거대한 변화의 시험대에 올랐다.CES 2026의 주인공은 단연 ‘피지컬 AI’였다. 세계 ‘최고 로봇’상을 수상한 현대차의 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9일 사무처 회의실에서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전달식 및 수행안내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2026년 복권기금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복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2곳에 73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은 야간에 방임되는 아동들의 야간보호를 통한 저소득층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야간 방임 아동·청소년들의 학습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비, 인건비, 급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제1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융합캠프를 운영했다.이번 겨울융합캠프는 수학․과학․ 소프트웨어교육의 원리를 융합적으로 체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미로 탈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주요 체험활동은 △빛의 성질을 활용한 미로 탈출 △미션 수행을 위한 수학챌린지 활동 △코딩 로봇을 활동한 미로 탈출 등으로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한준 원장은 “이번
정부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를 통해 광주–부산–구미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방안을 제시한 데 대해, 해당 구상에서 전북이 제외돼 있다는 점을 두고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잇따라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안 의원은 지난 1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상과 관련한 문제의식을 밝힌 데 이어, 14일
경상북도와 상주시에서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 겨울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와 연계 상주곶감 TV홈쇼핑 방송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우수임산물 홍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내용으로는 TV홈쇼핑 판매지원, AI라이브커머스 운영, 곶감판매 프로모션 지원, 인플루언서 곶감 축제 홍보, S-beauty 홍보관 운영, 곶감열차 지원 등의 곶감 홍보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전국 최고 품질로 정평이 난 지리적표시제 등록품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지난해 12월 개인정보위에서 의결한 개선권고 이행 상황 등을 포함해 쿠팡측 대응 현황에 대해 점검했다.특히, 쿠팡이 유출조사가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유출자로 지목된 전직 직원과 자체 접촉을 통해 얻은 일방적 진술을 마치 공식 조사에서 확인된 것처럼 앱과 웹에 공지하고 이를 유지하는 것이 국민들이 상황을 오인하도록 할 뿐 아니라 정확한 유출 내용 및 피해 범위 등을 파악하기 어렵게 하는 등 개인정보위의 유출 조사를 방해하는 행위에 해당할 수
올해 3년차에 접어드는 울주문화재단의 ‘꿈의 무용단’ 사업이 지난 2년간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자리매김을 목표로 하고 있다. 14일 울주문화재단에 따르면, ‘꿈의 무용단 울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울주군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용 교육과 창작 활동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년간 ‘꿈의 무용단’ 사업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축적해 왔다. 2024년에는 기초 무용교육과 창작 과정을 중심으로 한 정
경산시는 생활밀착형 납세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지난해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통해 지방세 징수율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자 송달 과정에서 발생하던 오류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한 카카오 알림톡 발송으로 고지서 수신율을 높였으며, 납기가 임박한 정기분 세목 2종에 대해 납부 기한 사전
기아가 ‘디 올 뉴 셀토스’ 출시에 앞서 국내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 ‘디 올 뉴 셀토스 얼리 체크인’을 실시한다.디 올 뉴 셀토스 얼리 체크인은 ▲실차 공개 행사 ‘디 올 뉴 셀토스 익스클루시브 프리뷰’ ▲차량 계약 및 출고 고객 대상 혜택 등으로 구성된 이벤트다.익스클루시브 프리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4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이 구형된 데 대해 성명을 내고 "내란세력에 관용은 없어야 한다"며 재판부의 준엄한 판결을 촉구했다.민주노총은 "피고인 윤석열은 일말의 반성도 없이 계엄의 정당성을 강변하는 추태를 부렸다"며 "시민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국회를 무력화해 헌정질서를 파괴하려 한 범죄자가 이토록 당당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이어 "재판 과정 내내 윤석열은 후안무치했다"며 "구속기소 이후 한동안 재판 출석을 거부하는 등 사법체계를 무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재판 진행을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밀양시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는 ‘2025년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 과실주 부문에서 ‘으뜸 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으뜸 주에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으뜸 주로 선정된 레드애플팜의 ‘속빨간사과와인’은 밀양 얼음골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속이 붉은 사과를 원료로 사용해 사과 고유의 색감과 산미를 살린 과실주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 제품으로 품질과 상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레드애플팜은 3년 연속 경남 술도가 ‘으뜸 주’에 선정된 데 이어, 2025년 경남 농촌
올해 3년차에 접어드는 울주문화재단의 ‘꿈의 무용단’ 사업이 지난 2년간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자리매김을 목표로 하고 있다. 14일 울주문화재단에 따르면, ‘꿈의 무용단 울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울주군 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용 교육과 창작 활동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년간 ‘꿈의 무용단’ 사업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축적해 왔다. 2024년에는 기초 무용교육과 창작 과정을 중심으로 한 정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쿠팡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지난해 12월 개인정보위에서 의결한 개선권고 이행 상황 등을 포함해 쿠팡측 대응 현황에 대해 점검했다.특히, 쿠팡이 유출조사가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유출자로 지목된 전직 직원과 자체 접촉을 통해 얻은 일방적 진술을 마치 공식 조사에서 확인된 것처럼 앱과 웹에 공지하고 이를 유지하는 것이 국민들이 상황을 오인하도록 할 뿐 아니라 정확한 유출 내용 및 피해 범위 등을 파악하기 어렵게 하는 등 개인정보위의 유출 조사를 방해하는 행위에 해당할 수
부산 남구는 소속 환경관리원이 현금이 든 가방을 습득한 뒤 즉시 경찰에 신고해 분실자에게 무사히 돌려준 공로로, 지난 1월 13일 부산남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남구에 따르면 소속 환경관리원 황은철 씨는 지난 1월 7일 새벽 5시경 환경정비 근무 중 현금이 들어 있는 가방을 발견하고, 즉시 관할 파출소에 신고했다. 해당 가방에는 약 200만 원이 넘는 현금이 들어 있었으며, 경찰의 신속한 조치로 분실자에게 안전하게 전달됐다.가방 주인은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분실한 현금은 대학교 등록금으
정부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를 통해 광주–부산–구미를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방안을 제시한 데 대해, 해당 구상에서 전북이 제외돼 있다는 점을 두고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잇따라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안 의원은 지난 1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상과 관련한 문제의식을 밝힌 데 이어,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