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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부시장 장기 공석, 재난·안전 대응 차질 우려”

성남시가 부시장 장기 공석에 따른 재난·안전 대응체계 공백을 우려하며 경기도에 조속한 인사 정상화를 촉구했다....
삼성전자 사내 시스템을 통해 다른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거나 이를 이용해 노동조합 가입 여부를 조회한 혐의로 직원 6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군포시의회가 수도권 서남부의 만성적인 교통난을 해결하고, 조성 예정인 3기 신도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의 국가 계획 반영을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하남소방서 권홍정 소방위가 ‘THE BEST 친절민원공무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하남소방서는 지난 2일 본서에서 소방행정 발전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을 대상으로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의정부시가 의정부경전철 사업 운영 과정에서 조례와 법령을 위반했다는 주민감사청구 결과와 책임소재를 묻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다음 달로 예정된 예비타당성조사 평가를 앞두고 두 광역단체와 기초단체가 초당적·초광역 연대에 나선 모양새다.
8년 넘게 끌어오던 제2경인선 사업 추진의 최대 관문인 민자적격성조사 등이 속도를 낼 수 있게 인천·경기 국회의원이 팔을 걷었다. 제2경인선은 연내 민자적격성조사 중간보고 후 빠르면 내년 상반기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더리움, 솔라나, 하이퍼리퀴드는 모두 레이어1 블록체인이지만 사업 구조와 수익 모델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의 암호화폐 리서치 디렉터 로렌초 발렌테는 2일 X에 올린 글에서 세 프로젝트를 패스트푸드 체인에 빗대 비교했다.로렌초 발렌테는 이더리움을 맥도날드, 솔라나를 치폴레, 하이퍼리퀴드를 인앤아웃에 각각 비유했다. 핵심은 같은 L1이라도 점포 소유 방식과 운영 구조, 수익 회수 방식이 다른 외식 체인처럼 각 네트워크도 서로 다른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는 지난 5일 아트홀 마당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보호자 등 2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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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을 음악과 퍼포먼스로 알리는 특별한 해양안전 캠페인이 동해와 삼척에서 펼쳐졌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4일 동해·삼척시 일원에서 해양경찰 악단 퍼포먼스 듀오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양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딱딱한 안전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축제와 문화공간에서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삼척 해랑영화제 오프닝 무대에서는 해양경찰 악단 퍼포먼스 듀오가 첫 단독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 관광객 수백 명이 공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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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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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4일 오후 1시 50분 롯데백화점 평촌점 문화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복지인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회복지의 날’은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법정 기념일로 매년 9월 7일이다.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고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취약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4일 보이스피싱 수거책을 검거한 경찰관에게 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율량지구대 명준수 경위는 지난달 11일 서울 중랑서와 협엽해 현금 수거 업무를 하기로 한 보이스피싱 피의자를 검거했다. 앞서 지난달 15일 현금 절도 피의자를 거거한 내덕지구대 이종민 순경도 이날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다. 윤치원 서장은 “시민의 안전과 피해 예방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한 현장 경찰관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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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논공읍 분회는 지난 5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논공에 반하다, 문고와 즐기는 심쿵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시와 음악을 즐기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마음을 울리는 시 낭송과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임광현 국세청장이 지난 3월 캄보디아를 방문해 현지 진출 한국기업들의 세무 애로 해소를 요청한 것이 캄보디아 국세청장의 직접적인 현장 방문으로 이어졌다.임 국세청장은 6일 자신의 엑스에 ‘우리 기업의 세무 애로, 세정외교로 풀어갑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꽁 위볼 캄보디아 국세청장이 한캄상공회의소를 처음으로 직접 방문해 한국기업들의 세무상 어려움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임 청장은 “지난 3월 제가 프놈펜을 찾아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꽁 위볼 청장께 한국 기업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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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포항지진의 상흔이 남았던 시민아파트 터가 9년 만에 주민을 위한 행정·소통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포항시는 지난 4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개청식을 열었다.중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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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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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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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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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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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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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김승원·용혜인 후보자 두고 전면전
여야 정치권이 이재명 정부 집권 2기 8·30 개각 가운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전면전에 돌입할 기세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관련 녹취를 연일 공개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녹취 입수 경위 등을 문제 삼으며 흑색선전 중단을 촉구했다.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불법적인 녹취와 수사 자료 입수 경위를 소상하게 밝히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며 “사적 통화 녹취는 당사자 아니면 수사기관 등 제한된 경로를 통해야만 나올 수 있다. 입수·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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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반구천 미래유산 포럼]보는 유산에서 머무는 여행지로 ‘걷는 서사’ 만들어야
지난 4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유에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반구천 미래유산 포럼’에서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속가능한 세계유산이 되고, 울산의 대표 관광상품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제언이 쏟아졌다.◇강인욱 교수 “바다와 산을 하나의 세계로 본 세계관, 진정한 다양성의 가치”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사적으로 가지는 가치와 해외 암각화 유산의 활용 사례’ 발제를 통해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가장 작은 규모의 세계유산이지만, 독특한 주제로 세계사적 의의가 있다”며 “지금까지 고래 암각화는 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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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러 대사 5년만에 울산찾아 에너지·항만·물류 등 협력 논의
주한 러시아대사가 5년 만에 울산을 공식 방문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에너지·물류 분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울산시는 지난 4일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이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대사와 블라디슬라브 소로킨 1등 서기관 등 러시아대사관 방문단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 시장이 당선인 신분이던 지난 6월 서울에서 열린 ‘러시아의 날’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지노비예프 대사에게 울산 방문을 요청하면서 성사됐다. 주한 러시아대사의 울산 방문은 지난 2021년 안드레이 쿨릭 당시 대사가 제3차 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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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훈풍’이 분다
20년 넘게 장기간 방치, 도시미관을 흐리고 있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에 개발의 훈풍이 불고 있다. 이는 양산시 이미지 개선과 도시 발전의 청신호가 되고 있다.양산캠퍼스 유휴부지의 개발이 본격화되면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함께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양산시의 중장기 도시발전 계획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17만평에 이르는 이 부지는 부산·울산·경남의 접점에 위치한 데다, 비어있는 도심 속 노른자땅이라는 점에서 대형 사업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양산캠퍼스 유휴부지는 최근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모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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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울산 공기업 3곳 본사 위태, 미래까지 흔들려선 안 된다
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가 통폐합 대상에 오르면서 ‘본사 3곳의 핵심 기능 축소’라는 중대한 기로에 섰다. 정부는 ‘기능 통합’과 ‘규모의 경제’,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를 내세우지만, 통합 과정에서는 규모가 큰 기관을 중심으로 기능과 의사결정 권한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의 정책적 판단까지 더해져 울산의 본사 기능 사수는 더욱 어려워졌다. 자칫 3곳 모두 핵심 본사 기능을 잃을 가능성도 있다.정부 추진방안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로, 한국동서발전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