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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어르신 무더위 안전숙소 9월까지 연장 운영

구로구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무더위 안전숙소’ 운영기간을 9월 30일까지 연장한다. 구는 당초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더위 안전숙소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늦더위가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운영기간을 한 달 연장하기로 했다.무더위 안전숙소는 냉방시설이 없는 쪽방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어르신이 폭염특보 발령 시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구는 관내 숙박업소 5개소에서 하루 최대 20객실을 운영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평일 오후...
경북 김천시는 9월 19일 오후 5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김천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무지크브로이에서 주관하는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노트르담 드 파리’의 명곡들을 모아 특별한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진다.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성악가 이응광을 비롯하여 뮤지컬 배우 김수, 존 아이젠, 박상하, 박혜온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윤혁진 지휘자가 이끄는 아르텔필앙상블의 풍성하고 라이브
부여군은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부여 정림사지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사비박사’로, 백제 사비시대의 문화와 기술 발전을 이끈 박사들과 그들의 유산 이야기를 첨단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인다.정림사지의 역사적 공간과 프로젝션 매핑, 레이저 아트, AI 아트, 키네틱 아트,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3개 존, 16개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야간에 정림사지 곳곳을 거닐며 백제의 지혜와 기술, 문화
서부지방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토사 유입 등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8월 17일부터 8월 28일 까지 현장 지원을 진행하였다.함양국유림관리소는 공무원과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총 10명 이상의 인력과 고성능 산불진화차, 다목적 산불진화차, 굴삭기, 카고트럭 등 장비 4대를 투입해 피해지역 복구작업에 참여하였다.현재 거제지역 식물원과 초등학교 등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시설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작업 실시하였다.복구작업은 관계기
옹진군은 8월 31일 군청에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 경인서부수협,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외국인 어선원의 체류 민원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2026년 6월 기준 옹진군에는 비전문취업 외국인 어선원 657명이 근무 중으로 이는 인천 전체의 약 50.6%에 달하며, 외국인 어선원은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주요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동안 옹진군은 기상악화에 따른 여객선 운항 통제와 고령 선주의 온라인
연수구가 지난 4월 개관한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을 중심으로 어린이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향후 청량근린공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체험관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과 연계해 유아 대상 식생활 교육을 매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들이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대표 프로그램인 ‘연수꼬마김치학교’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김치에 대한 이론 수업과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체험으로 진
함양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고쳐드림’이 함양군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프라와 전문 기술력을 갖추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쳐드림’은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함양군 통합돌봄사업 주거지원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질병·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업단은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7월 말 기준 함양군 통합돌봄 대상자 26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 도배·장판 교체
유승렬 신임 인천경찰청장은 취임 일성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 청장은 3일 취임사를 통해 "올해 10월, 형사사법체계의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며 "높아진 국민의 기대와 책임에는 현장 대응 역량 강화로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유나이티드항공이 공항 내 음식과 여행 필수품을 애플리케이션으로 주문한 뒤 탑승구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험 운영한다.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터미널C의 일부 게이트에서 이 기능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했다.이번 시범 운영은 뉴어크 터미널C의 지정된 9개 게이트에서 출발하거나 해당 게이트를 경유하는 일부 항공편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자는 출발 전 유나이티드항공 앱의 푸시 알림이나 이메일을 받은 뒤 주문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주문
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는 지난 9월 1일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경북협회 김천시지회를 방문하여 100만 원 상당의 쌀국수 52상자를 전달했다.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는 매달 한뇌협 김천시지회를 방문해 청소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이번 쌀국수 기부 역시 일회성 물품 후원이 아닌, 양 단체가 꾸준히 이어온 교류와 생활개선회원들의 이웃사랑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임소록 한국생활개선김천시연합회장은 “쌀국수 한 그릇에 장애인분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앞으
참여연대가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공개 질의서를 발송했다.참여연대는 3일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에 대한 질의서’를 보내고 종부세 과세대상 축소와 기본공제 확대의 객관적·실증적 근거, 정책 파급효과에 대한 사전 검토 여부 등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참여연대는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2026년 세제개편안’의 종부세 관련 내용이 지난달 3일 발표된 정부 원안보다 후퇴해 보유세 정상화와 멀어졌다고 주장했다.당초 정부안은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를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축소하고 세
최근 주거용 오피스텔의 상품 구성이 아파트 못지않게 다양해지고 있다. 단순히 주거 기능을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중대형 평면과 발코니, 커뮤니티, 스마트홈 시스템 등 실제 아파트에서 선호되는 요소를 적용하는 사례가 늘면서다.특히 GS건설의 자이 브랜드가 선보이는 오피스텔 상품에서는 이 같은 흐름이 두드러진다. 서울 양천구 '목동윤슬자이'와 경기 남양주시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가 대표적이다.서울 양천구 옛 KT 목동부지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는 오피스텔의 주거 상품성을 한층 확장한 상품으로 설계됐다. 단지는 지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지역혁신연구센터와 손잡고 경기도 내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한다. 경과원은 3일 KISTI 지역혁신연구센터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전체 사업비 투입률이 2025년 말 기준 53.4%에 머문 가운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제외한 3대 역점과제의 사업비 투입률은 3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에서는 현행 2031년까지인 사업기간을 2036년까지 연장하고 광주시가 부담하는 지방비 비중을 낮춰 사업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사업기간 연장 시 안정적인 재정투입 방안을 마련하고, 국고보조율 인상 문제도 재정당국과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제
용인특례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독서감상문 대회와 작가 초청 강연, 독서·글쓰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독서감상문 대회는 용인 시민이 선정한 ‘2026 올해의 책’ 10권 중 1권을 읽고 감상문을 작성해 9월 20일까지 용인시도서관 누리집(lib.yongin.go.
낙동강변을 따라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선 경북 안동의 임청각은 오래된 가옥 그 이상의 역사적 무게감을 품은 공간이다. 조선 중기인 1519년 형조참판을 지낸 이명 이래 500년의 세월 동안 명맥을 이어온 이곳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가문의 모든 부와 안락함, 그리고 목숨까지 송두리째 바친 위대한 ‘항일 투쟁의 성지’로 기억된다. 세월의 풍
서귀포시는 오는 11일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인력 부족을 겪는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수요조사는 농가와 결혼이민자의 2촌 이내 친척이 대상이다.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최저임금 이상 지급과 숙식 제공이 가능해야 한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입국일로부터 최대 8개월 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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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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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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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지출 820.9조 ‘역대 최대’…세수 호황분 162조 미래대응기금 신설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내년도 총지출을 820조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2027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사상 처음으로 총지출이 800조원을 넘어서는 가운데 국세수입도 584조원대로 급증할 전망이다.정부는 특히 최근 10년간 내국세 추세선을 웃도는 이른바 ‘추가세수’를 재원으로 162조3000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세수 호황기에 발생한 재원을 일회성 지출에 소진하기보다 미래 성장 투자와 재정 안정에 활용하겠다는 취지다.기획예산처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7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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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취임…"원칙·기본으로 시스템 움직이는 공단 만들 것"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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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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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력 설비용량 사상 첫 역전…태양광이 석탄보다 많다
중국의 태양광 발전설비용량이 처음으로 석탄을 넘어섰다.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중국의 태양광 발전설비용량은 1288기가와트로, 석탄 발전설비용량 1285GW를 처음 앞질렀다. 중국 국가에너지국 자료를 인용한 일부 보도에서는 태양광 설비용량을 1286GW로 집계했다. 태양광은 중국 전체 발전설비용량의 31.5%를 차지하며 최대 발전원이 됐고, 석탄은 2위로 내려왔다.다만 설비용량의 역전이 실제 발전량의 역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태양광은 일조 조건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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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 앱으로 음식·상비약 주문…탑승구서 바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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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39개 주 은행협회 뭉쳤다…은행권 블록체인망 뱅크체인 추진
미국 39개 주 은행협회가 은행권이 직접 소유·운영하는 공동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대형 금융회사뿐 아니라 지역·커뮤니티 은행도 토큰화 예금과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결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공동 인프라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2일 핀테크퓨처스에 따르면 39개 주 은행협회는 뱅크체인 얼라이언스'를 결성하고 2027년 네트워크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착수했다. 참여 협회들은 미국 전역 수천개 금융기관을 대표한다.뱅크체인은 은행업계가 직접 설계하고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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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보다 업무 선정부터…U.S 뱅크의 6가지 실행 원칙
미국 U.S. 뱅크가 AI를 단순한 실험에서 벗어나 실제 수익과 생산성 향상으로 연결하기 위한 6가지 실행 원칙을 제시했다. 핵심은 활용 가치가 큰 업무를 선별하고 단계마다 성과를 측정한 뒤, 검증된 기술을 재사용할 수 있는 체계로 확장하는 것이다.2일 아메리칸 뱅커에 따르면 프라샨트 메흐로트라 U.S. 뱅크 최고AI책임자는 2026 디지털 뱅킹 콘퍼런스에서 ▲적합한 업무 선정 ▲성과 정의 ▲제품화·재사용 ▲직원 역량 개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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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김민석 대표에 종부세 공개질의…“과세기준 상향 근거 밝혀라”
참여연대가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공개 질의서를 발송했다.참여연대는 3일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에 대한 질의서’를 보내고 종부세 과세대상 축소와 기본공제 확대의 객관적·실증적 근거, 정책 파급효과에 대한 사전 검토 여부 등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참여연대는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2026년 세제개편안’의 종부세 관련 내용이 지난달 3일 발표된 정부 원안보다 후퇴해 보유세 정상화와 멀어졌다고 주장했다.당초 정부안은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를 12억원에서 9억원으로 축소하고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