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정혁신TF가 40여일간의 활동을 마치고 경기도 재정난의 근본 원인으로 중앙정부 중심의 재정구조를 지목했다. 세입·세출 구조 개선과 함께 국고보조율, 소방재정 등에서 경기도가 받는 제도적 불이익을 해소해야 한다는 제안이다.
양양군의회가 속초·인제·고성군의회와 손잡고 양양군의 접경지역 신규 지정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양양군의회는 설악권 4개 시·군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양양군 접경지역 신규 지정 건의문’을 오는 25일, 이양수 국회 정보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행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은 비무장지대 또는 해상의 북방한계선과 잇닿아 있는 시·군과 민간인통제선 이남 지역 가운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역을 접경지역으로 규정하고 있다. 접경지역으로 지정되면 보통교부세 특별지원과 국고보조율 상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전체 사업비 투입률이 2025년 말 기준 53.4%에 머문 가운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제외한 3대 역점과제의 사업비 투입률은 3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에서는 현행 2031년까지인 사업기간을 2036년까지 연장하고 광주시가 부담하는 지방비 비중을 낮춰 사업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사업기간 연장 시 안정적인 재정투입 방안을 마련하고, 국고보조율 인상 문제도 재정당국과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8월 31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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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교정시설 수감자 들을 대신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민간업체 수사 중
교정시설 수감자들이 민간업체를 통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일 사기 등 혐의로 인천 미추홀구 소재 업체 A사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사는 교도소·구치소 수감자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외부 연락과 물품 구매 등을 대신해주는 이른바 '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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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라라랜드 게이밍 PC ‘몬스타PC 카운터’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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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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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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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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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력 설비용량 사상 첫 역전…태양광이 석탄보다 많다
중국의 태양광 발전설비용량이 처음으로 석탄을 넘어섰다.2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중국의 태양광 발전설비용량은 1288기가와트로, 석탄 발전설비용량 1285GW를 처음 앞질렀다. 중국 국가에너지국 자료를 인용한 일부 보도에서는 태양광 설비용량을 1286GW로 집계했다. 태양광은 중국 전체 발전설비용량의 31.5%를 차지하며 최대 발전원이 됐고, 석탄은 2위로 내려왔다.다만 설비용량의 역전이 실제 발전량의 역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태양광은 일조 조건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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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 자회사 한데 묶는다…금융 공공기관 지방이전 변수
정부가 정책금융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시설·고객관리 자회사를 기능 중심으로 통합한다. 수도권 소재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여부는 향후 변수로 남았다.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르면 금융권에서는 정책금융기관별 시설관리·고객관리 자회사를 기능별로 통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시설관리 분야에서는 캠코FMC와 예울FMC, 산은비즈, 수은플러스, 신보운영관리 등 5개사를 가칭 '정책금융FMC'로 합친다. 고객관리 분야에서는 캠코CS와 HF파트너스를 가칭 '정책금융CS'로 통합한다.정부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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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조국혁신당, ‘공소취소’ 발언 놓고 신경전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3일 오전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조국 원장의 공소취소 관련 비판에 대해 "조작기소 여부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고 있고, 아직 그 결과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공소취소를 밀어붙일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일반론적 취지로 본다"고 밝혔다.앞서 조 원장은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조작기소를 이유로 공소를 취소하려면 실제 조작기소였다는 사실이 먼저 확인돼야 한다"며 "이 대통령에 대한 공소취소를 무리하게 추진한다면 정치적·법적으로 낭패를 볼 수밖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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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반도체 시대 전력난 풀어낼 ‘에너지 고속도로’ 제안
세계 최대 규모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본격적으로 들어서면서 경기도의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경기연구원이 도내 840km에 달하는 고속도로 인프라를 활용해 전력난을 쾌도난마로 해결할 ‘경기도 에너지 고속도로’ 구상을 발표했다.연구원이 발표한 연구보고서 ‘반도체 시대의 전력난, 고속도로 위에서 답을 찾다’에 따르면, 고속도로는 이미 국가가 확보해 둔 땅이기 때문에 사유지 보상이나 주민 갈등 없이 지하에 송배전관로를 바로 깔 수 있는 최고의 획기적 대안이다. 서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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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제주도의회 도정질문 - 국민의힘 김효 의원
먼저,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입니다. 1. 예래휴양형주거단지·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 제주국제자유도시를 상징했던 두 사업,예래 휴양형 주거단지와 제주 헬스 케어타운을 놓고 묻겠습니다. 두 사업은 제주의 미래성장동력을 위해 추진된JDC의 핵심 프로젝트입니다. 그러나 예래는 10년 넘게 멈춰 있고,헬스케어타운도 핵심시설이 장기간 미완성 상태입니다. 지사님은 이 과정과 결코 무관하지 않습니다. 2006년 도의원을 시작으로3선 도의원, 3선 국회의원을 거쳐 도지사가 되셨습니다. 두 사업의 추진과 좌초, 정상화 논의가지사님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