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구의 한여름 밤이 청춘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28일 저녁 양구서천레포츠공원에서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리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은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양구의 여름밤을 만끽했다.무대에서는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는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축제의 열기에 빠져들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세대가 축제장을 찾으면서 레포츠공원 곳곳에는 웃...
나눔은 따뜻하지만, 그 과정에서 누군가의 얼굴과 개인정보가 공개된다면 그 따뜻함은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다. 홍천지역 적십자 봉사원들이 ‘도움을 주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도움을 받는 사람의 마음까지 배려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는 지난 22일, 전국 유소년 바둑대회가 열린 홍천군종합체육관에서 무료차 나눔 봉사활동과 함께 수혜자의 자존감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현장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이영욱 도의원, 황경화·박순복 군의원, 신은섭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가 수혜자의 자존감과 인격을 존중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는 지난 21일, 홍천읍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홍천 5일장을 맞아 ‘수혜자 자존감 보호’ 캠페인과 헌혈 참여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나눔 과정에서 수혜자의 얼굴과 개인정보가 불필요하게 노출되는 문제를 개선하고, 도움을 받는 이들의 마음까지 배려하는 성숙한 나눔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홍천군 적십자 봉사회와 봉사원들은 지난 4월부터 ‘수혜자와의 사진촬영 자제’, ‘수혜자 얼굴 및 도로명
상지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진로·취업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상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원주 영서고등학교에서 재학생 450여 명을 대상으로 ‘All-in-Class 진로취업캠프’를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대학이 보유한 진로·취업 지원 역량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1~3학년 학생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서며 지역 관광과 복지서비스의 질을 함께 높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단법인 강원도반려동물협회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협조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등 약 1,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반려견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2박 3일 캠핑 축제’를 주제로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통한 지역사랑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춘천시에 거주하는 정연호 씨와 김묘선 씨는 지난 21일 각각 김세훈 화천군수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두 기탁자는 화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의 뜻을 전했다. 특히 타 지역에 거주하면서도 화천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기부가 이어지면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간 상생과 나눔을 잇는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세훈 화천군수는 기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
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 개최지를 둘러싼 논의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강릉시가 필수 조건을 모두 수용하면서 강릉 개최가 확정됐지만, 강원특별자치도가 춘천에서도 홈경기가 열릴 수 있도록 재검토를 지시하면서 ‘강릉·춘천 공동 개최’ 가능성이 다시 열렸다.강원FC는 지난 21일까지, 2027~2028시즌 홈경기 개최 의향서를 접수한 결과, 강릉시가 구단이 제시한 필수 조건을 모두 수용한 유치 의향서를 제출함에 따라 향후 2년간 홈경기 개최지로 강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춘천시는 강원FC가 제시한 필수 조건을 추후 협상을 통
화천군이 주민과 농업인의 목소리를 내년도 예산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에도 힘을 쏟으며 군정의 내실을 다지고 있다.화천군은 28일 사내면 사내종합문화센터에서 김세훈 군수와 각 실·과·소장,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필요한 사업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들은 지역 발전과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비롯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솔라나 검증인들이 SOL 발행 감축 속도를 높이는 안건을 승인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결정으로 솔라나의 연간 디스인플레이션율은 15%에서 30%로 높아진다.통과된 안건은 SGP-0002, 일명 '더블 디스인플레이션'이다. 장기 인플레이션 목표치인 1.5%는 유지하되, 그 목표치에 도달하는 속도를 앞당기는 내용이다. 최종 투표 결과는 찬성 67%, 반대 25.16%, 기권 7.84%였다. 전체 참여율은 투표 가능한 스테이킹 물량의 60.7%였다.새 일정이 적용되면
35년 동안 노르웨이 왕위를 지키며 국민 통합의 상징으로 자리해온 하랄 5세 국왕이 28일 별세했다. 향년 89세다.노르웨이 왕실은 하랄 5세가 이날 오전 6시35분 오슬로 대학병원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럽 현역 군주 가운데 최고령이었던 그는 지난 17일부터 혈액 내 세균 감염으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하랄 5세는 부친 올라브 5세가 세상을 떠난 1991년 왕위에 올라 35년간 노르웨이의 국가원수로 재위했다. 정치적 권한은 제한된 입헌군주였지만, 왕실을 보다 개방적으로 바꾸고 재난과 국가적 위기 때
농가·협회·조합 유대 강화로 한돈산업 발전 견인 정부 지원 확대·탄소배출 규제 완화에 역량 집중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산업인 만큼 안전과 신선도, 위생관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7월 1일 전국양돈조합장협의회장으로 선임된 최덕식 강원양돈농협 조합장은 협의회 운영 방향과 한돈산
결혼 준비 과정에서 여러 선택지를 한 번에 비교하고 싶은 예비부부를 위한 대구연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이틀간 대구엑스코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비 신혼부부가 확인해야 할 항목은 웨딩홀과 스드메에 그치지 않고, 혼수와 가전, 예물, 신혼여행 등 결혼과 함께 준비해야 할 품목이 다양하기 때문에 각각의 업체와 상품을 따로 비교하다 보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웨딩홀뿐만 아니라 스드메, 혼수, 가전, 예물, 신혼여행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코오롱야외음악당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21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잔디광장에서 청년 버스킹 공연 “도심 속 청춘 음악피크닉”을 개최한다.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지역 청년 뮤지션들에게 전문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권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서며 지역 관광과 복지서비스의 질을 함께 높이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단법인 강원도반려동물협회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협조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등 약 1,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반려견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2박 3일 캠핑 축제’를 주제로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법무부가 교정시설 과밀화 해소와 입지 선정 과정에서 발생해 온 지역사회 갈등을 줄이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조성 부지 공모에 나선다.법무부는 28일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그동안 법무부와 지자체 간 협의를 통해 교정시설 부지를 먼저 결정한 뒤 공개하면서 주민 반발과 사회적 갈등이 발생했던 기존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에는 지방의회의 동의를 받은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다. 지자체는 교정시설 조성이 가능한 19만2,000㎡
도지코인이 2026년 말 0.06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폴리마켓에서 28%로 반영됐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0.06달러 도달 계약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같은 시점 기준 0.16달러는 19%, 0.20달러는 14%, 0.24달러는 12%로 집계됐다. 0.16~0.24달러 구간의 누적 확률은 45%였다.기사 작성 시점 도지코인 가격은 0.0866달러였다. 지난주 고점 0.10달러에서 밀린 수준이다.단기 차트에서는 강세 신호도 제시됐다.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