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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 농기계 수출기업 대동 찾아 규제 개선

관세청 대구본부세관이 지역 농기계 수출기업 현장을 찾아 맞춤형 규제 개선에 나섰다. 대구세관은 보세공장 운영 절차를 간소화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대구세관은 지난 26일 대구시 달성군에 있는 농기계 전문 제조업체 대동을 방문해 생산 시설을 살피고 기업의 수...
포항스틸러스가 후반기 부진의 시작점이었던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설욕전을 펼치며 반등기회를 잡았다.포항은 2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5라운드 경기서 원기종의 포항 이적 데뷔골과 니시야켄토의 추가골을 앞세워 2-1승리를 거뒀다.지난 18라운드 제주전 후반부
한국가스공사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가스공사 노사는 상생 선언을 통해 재무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26일 한국가스공사는 대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포항고등학교의 흥해·달전지역 이전을 둘러싼 논의가 시작됐다. 이를 단순히 ‘포항고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동문들의 요구’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 포항의 변화된 교육수요에 대응하고 미래 교육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선택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포항고는 1943년 포항공립
경북 경산에서 실종 신고된 20대 중국인 여성이 나흘 만에 30대 남성의 주거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이 남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하고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다.25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7시 5분께 경산에서 20대 중국인 여성 A씨가
경북 북부 지역의 심각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지방의회에서 터져 나왔다.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은 지난 24일 제268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경북 북부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정면으로 지적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년을 맞아 ‘당원 주권’을 앞세워 당 장악력 강화에 다시 승부수를 던졌다. 현역 의원들의 반발로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도입이 일단 보류됐지만 장 대표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며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남은 임기 1년을 당원 중심 정당 재편과 202
동해해양경찰서가 선박 안전을 위협하던 대형 해상장애물을 신속하게 발견·인양하며 해상 사고 예방과 해양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9시께 입항 중이던 어선 A호로부터 “대진항 동방 약 3.7㎞ 해상에 장애물이 떠 있어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동해해경은 즉시 P-72정을 현장에 급파했다. P-72정은 인근 해상을 정밀하게 수색한 끝에 대형 통나무를 발견하고, 다른 선박과의 충돌 등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곧바로 인양·수거 작업에 나섰다.해상에 떠다니는 대형 통나무는 선박의 항
UNIST가 연구장비 인프라와 이차전지 연구개발을 아우르는 산학연 교류의 장을 잇따라 마련했다. UNIST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대학본관과 경영관에서 ‘제2회 과학기술혁신을 여는 연구장비 전문가의 날’을 열었다. UNIST와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했다. 전국 134개 대학·연구기관·산업체 관계자들이 장비 운용 경험을 모으고, 공동 활용과 기술 지원 가능성을 논의했다. 개회식에서는 박종래 총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조시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평가혁신과장과 김성년 NFEC 센터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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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특례시가 행사장을 옮겨 치르는 ‘제12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동선과 교통·안전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화성시는 지난 28일 화성에코팜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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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름은 더웠다인간의 체온을 뛰어넘는 온도는 감기를 앓을 때나 언급되는데, 이번 여름을 보내면서 입에 자주 오르락내리락한다. 경북 경산이 기상관측 최고치인 42.5도를 기록했다는 소식은 그저 폭염의 정도를 가늠하기에 앞서 우려와 긴장으로 보였다. 전쟁과 지진, 화재만으로도 뜨거워 환장할 노릇인데 날씨마저 뜨거우니 이 시기의 생활이 절뚝거릴 수밖에 없다. 피서를 가고픈 생각이 매 정신을 사로잡고 있기는 하지만 알다시피 뾰족한 수가 드물다. 그저 인근의 뾰족한 산을 바라보며 다가올 절기로 인한 선선함을 갈망하기 바쁜 게 사실이다. 모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 좋은 활약을 펼친 제주SK의 박민재가 30일 "믿음에 보답하려고 노력을 했고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말했다.박민재는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가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순위에서도 그렇고 팀적인 부분에서도 그렇고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점 3점을 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김천전, 포항전, 그리고 이날 경기까지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 그다. 이에 대해 "갑자기 나온 것이긴 하지만 항상 감독님이 저한테 믿음을 주셨다"며 "저는 그 믿음에 보답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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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후보를 두고 "법무부장관 하면 나라 망칠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승원 법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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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강원 원정에서 승점 1점을 따내며 6위 자리를 가까스로 지켜냈다.김천상무는 울산원정에서 선제골을 뽑고도 울산의 공세를 이겨내지 못한 채 역전패를 당했다.포항은 3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6라운드 경기서 일진일퇴를 거듭하는 치열한 경기 끝에 0-0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31일 새벽 시작되는 호우에 대비해 30일 21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기상청에 따르면 30일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며, 31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경기 남부에 30~100mm 일부 지역은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도는 호우가 집중되는 취약시간대에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가 31일 새벽 시작되는 호우에 대비해 30일 21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기
포항스틸러스가 ‘천적’ 강원FC와 0-0으로 비겼다.포항스틸러스는 3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강원FC와의 원정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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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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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도 살아날까” 기업 체감경기, 반년 만에 기준선 넘어
9월 기업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며 긍정권에 들어섰다. 환율 부담이 낮아지고 추석 명절을 앞둔 내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심리가 함께 개선됐다.2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0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이번 전망치는 3월 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당시 조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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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뜻 없는 문장을 파는 사람들
전시장에 들어서 도록을 펼치면 익숙하고도 기묘한 문장들을 만난다. “작가는 부재와 존재의 경계에서 발화하는 시선의 잔여를 통해 무의식의 지층을 역설적으로 가시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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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기회 넓힌 동작구,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우수상 ’
동작구는 지난 1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2025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시상한다.시상 분야는 자치단체의 일자리 목표 공시와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공시제 부문’과 지역 고용정책의 창의성과 효과 등을 평가하는 ‘우수사업 부문’으로 나뉘며, 동작구는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구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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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美 에이본 매각… 북미 사업 ‘리테일·디지털’ 중심으로 재편
LG생활건강이 북미 사업을 ‘리테일·디지털 기반 K-뷰티·웰니스 브랜드’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를 매각한다. LG생활건강의 북미법인은 24일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의 지분 100%를 ‘스트랫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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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시한폭탄' 대형 통나무…동해해경, 신속 인양으로 사고 막아
동해해양경찰서가 선박 안전을 위협하던 대형 해상장애물을 신속하게 발견·인양하며 해상 사고 예방과 해양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9시께 입항 중이던 어선 A호로부터 “대진항 동방 약 3.7㎞ 해상에 장애물이 떠 있어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동해해경은 즉시 P-72정을 현장에 급파했다. P-72정은 인근 해상을 정밀하게 수색한 끝에 대형 통나무를 발견하고, 다른 선박과의 충돌 등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곧바로 인양·수거 작업에 나섰다.해상에 떠다니는 대형 통나무는 선박의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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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훈(더 프라우병원) 원장, 울산웨일즈 ‘승리 기원’ 시구
더 프라우병원은 지난 29일 열린 울산웨일즈와 LG트윈스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고상훈 의료원장이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구는 더 프라우병원과 울산웨일즈의 협력 관계를 다지고 선수단의 부상 없는 시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 프라우병원은 울산웨일즈의 공식 협력병원으로서 선수단의 경기와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상에 대한 진료와 치료, 정밀 진단, 재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스포츠 의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밀착 케어를 제공 중이다. 고상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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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바둑과 청바지 인생
노숙자의 복장은 허름하다는 게 그 첫째 조건인가 참으로 궁금하다. 청바지 몇 개 손봐 여름 몇 달간 입어야 하겠는데 여름 첫 나들이에서부터 내자의 힐난을 받았다. 팔순 지나고 있는 노인인 내가 흡사 노숙자를 방불케 한단다. 청바지 복장을 훑어보더니 일갈한다.나는 듣기에 대수롭지 않아 그래, 어떻든 내맘대로이니 나는 편해. 본시 남의 시선 별 신경쓰지 않는 성격이라 뭐라든 대수롭지 않다.꽉낀 청바지란 노래도 있긴 하지만 나는 몸이 답답하면 견디질 못하니 품이 넓은 옷들이 제격이다.바둑도 풍덩한 옷입고 두면 생각도 자유롭고 여유가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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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처방약 배송 확대 추진…시 약사회 ‘반발’
정부가 비대면진료를 이용하는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처방약 배송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울산 약사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울산시약사회가 약 배송 전면 확대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지역 약사들 사이에서도 환자 안전과 동네약국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비대면진료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약 배송 적용 대상을 전체 환자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24일 비대면진료 제도화를 앞두고 현재 섬·벽지 거주자와 장기요양수급자, 장애인,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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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울산웨일즈서 KBO 복귀 도전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는 최지만이 오는 9월1일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열리는 2027 KBO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최지만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5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4, 67홈런, 238타점을 기록한 뒤 올해 한국으로 돌아와 울산웨일즈 유니폼을 입었다. 2009년 미국 무대에 진출한 뒤 마이너리그를 거쳐 2016년 LA 에인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으며, 이후 뉴욕 양키스,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을 거쳤다. 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