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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주유소 67곳 합동점검 실시… 유가 상승 대응 불법행위 긴급 점검

충남 예산군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위기 고조에 따른 국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군내 주유소 67곳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충청남도와 한국석유관리원, 군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가짜석유 판매 여부 △정량 미달 판매 행위 △가격표시판 표시기준 준수 여부 △석유사업법 위반 여부 등이며, 위반사항 적발 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현재 일부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표시가...
  충북 괴산 감물초등학교는 23일 탄소중립학교 운영의 하나인 텃밭 프로젝트 ‘어린 농부의 산책’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활동에는 병설유치원부터 전교생 37명, 교직원, 학부모까지 참여했다. 감물초는 학부모 농부의 도움으로 사전에 텃밭 경운 작업을 진행했다. 이들 교육공동체 3주체는 씨감자를 심고 봄에 심을 수 있는 다양한 채소 모종도 함께 심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한숨을 돌렸다. 두둑한 돈지갑 덕을 봤다. 그는 지난 19일 트럼프 미 대통령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구받은 동맹국 지도자 중 가장 먼저 트럼프를 대면했다. 이날 그의 입을 전세계가 주목했다. 여느나라 보다 우리의 노심초사가깊었다. 다카이치가 파병을 받아들였다면 깊은 고민에 빠졌을 것이다. 우리에게 무언가를 요구할 때 늘 일본과 비교해온 트럼프의 군함 파견 압박이 더 당당해졌을 테니까. 다카이치는 국내법을 들어 파병에 난색을 표하면서 대신 통큰 미국 투자로 트럼프를 달랬다. 730억 달러에 달하는
△김형문씨 여혼=4월 5일 오전 11시30분 대구 노비아갈라동촌점
지난 주말 대전시 대덕구 소재 자동차 부품업체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대차그룹의 완성차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23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1953년 설립된 안전공업은 자동차·선박용 엔진밸브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로 국내 1, 2위 완성차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에도 엔진밸브를 납품해왔다.엔진밸브는 공기와 연료가 엔진 실린더로 유입되고 배기가스가 배출되는 과정을 제어하는 핵심 자동차부품이다.그동안 현대차·기아가 안전공업을 비롯해 소수의 협력업체로부터 엔진밸브를 공급받아온 만큼 향후 부품 수
대형 화재로 수십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의 손주환 대표이사가 22일 대전시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에게 사죄했다.임직원 30여명과 분향소를 방문한 손 대표는 국화를 들고 긴 묵념을 한 뒤 숨진 직원 14명의 위패 앞에 섰다.위패에 적힌 직원들의 이름을 한참 바라보던 손 대표는 이내 흐느끼며 큰 소리로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연신 사죄했다.일부 임직원들도 울먹거리며 손 대표를 따라 희생자들에게 “미안합니다”라고 외치며 사죄의 뜻을 전했다.손 대표는 희생자들을 향해 큰절을 올린 뒤 임직원들과
대전 유성구의회가 제285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정질문과 함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 조례안 등 26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이어 지난 2년간 의정발전에 기여한 제9대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공로패는 김동수 의장, 여성용 부의장, 이명숙 운영위원장, 박석연 행정자치위원장, 이희환 사회도시위원장, 양명환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희래 윤리특별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김동수 의장은 “제9대 유성구의회가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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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에 대응해 섬 지역 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물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총 276억 원을 투입, 8개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8일 전...
출범 45번째 시즌을 맞은 프로야구가 올 시즌 개막전에서 전 구장 매진을 달성하며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는 4년 연속 개막전 전구장 매진 사례다.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에 모든 구장 티켓이 매진되며 총관중 10만5878명이 입장했다.이날 관중은 2019년 11만4021명, 2025년 10만9950명에 이어 역대 개막전 3위 기록이다.또 역대 개막전에서 10만명 이상 입장한 사례는 2019년, 2023년, 2024년(10만38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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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인천시 동구가 후원한 2026년 주민화합 구민건강걷기행사가 28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렸다.참가자들은 동인천역 북광장을 출발해 자유공원을 거쳐 개항장까지 2.7km 구간을 약 50분간 걸었다.이날 행사는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새로운 행정 변화를 앞두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매년 열리고 있는 구민건강걷기 행사는 지난해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제물포구 출범을 기념해 동구와 중구를 잇는 새로운 산책로를 구성해 운영됐다.
제주특별법 제도개선 동의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제주도가 본격적 입법 준비절차에 돌입한다.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도개선안에 대한 동의안이 27일 도의회 통과됨에 따라 본격적인 입법절차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이번 제도개선 동의안 심의에서는 포괄적 권한이양 과제에 대해서는 총칙 및 산지관리법, 공유수면법, 옥외광고물법 특례 4건은 원안가결하고 관광진흥법 및 지하수법 조문 수정 등 2건에 대해 수정 가결했다. 개별적 권한이양 과제는 중앙 권한 이양에 따른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사건·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일이다.정부는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기념식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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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가 신설되면서 영종의 서울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서울 집값과 전셋값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권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대안 주거지로 영종국제도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인천시에 따르면 영종과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3번 노선이 지난 2월 28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까지 운행한다.광역급행버스는 수도권의 주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20시간전
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가 올해도 개최된다. ‘Reciprocity’는 한국과 일본의 인디 밴드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교류하는 시리즈 공연으로, 양국 음악 씬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루짜리 페스티벌의 형식으로 개최됐던 ‘Reciprocity 2025’와는 달리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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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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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48시간 내 호르무즈 개방 않으면 발전소 초토화"
트럼프,“이란 지도부는 사라졌고 해·공군은 전멸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오후 8시(한국 시간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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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익산 변화 이끌어 낼 것"
조용식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올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민심 사냥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준비를 알리는 자리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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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전국 종축업 심장부' 대도약…민간 주도 전국 최초 '종모우센터' 착공
전북 장수군이 민간 주도의 전국 최초 '종모우 센터'를 착공하는 등 '국내 종축업의 심장부'를 향한 대도약에 나섰다. 장수군은 20일 ㈜이티바이오텍에서 계남면 신전리에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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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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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2기 취임 첫날 다수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는데 그 중 하나는 성소수자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부 지침서를 폐지하는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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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4대 혁신 약속’ 제시…“포항 혁신 완수할 것”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7일 현재 포항 상황에 대해 “단순한 관리가 아닌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하며 산업·도시·복지 전반에 걸친 구조 개편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우선 철강 산업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산업을 결합한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특히 포스텍의 연구 역량과 연계해 포항을 첨단 산업 중심지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 유치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의 미래 먹거리를 확실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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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도전' 김철우 "보성의 더 큰 발전 이루겠다"…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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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정을 8년간 이끌어온 김철우 보성군수가 3선 도전에 나서며 '성과와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운 정면승부를 선언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성과를 기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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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 "주호영, 대구시장 출마하라" 공개 제안
"주호영 의원은 출마해야 한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대구에서 지속되어 온 특정 정당의 독점 구조, 그 속에서 누적된 무소불위의 권력과 독선에 대해 이제는 분명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될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주 의원 출마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홍 전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3파전이 대구를 살린다'라는 글에서 '3자 대결' 구도를 제안했다.그는 그동안 시민들은 무관심과 묵인으로 보수정당의 독점 구조가를 지탱해 왔다고 지적하고 "이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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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도시 넘어 글로벌 녹색환경도시로’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 개최
포항시는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녹색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환경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는 환경보전계획 수립과 주요 환경현안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는 기구로, 시 환경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원과 환경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항환경학교 이전 운영 △구무천 생태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