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위성곤 의원, 김민석 총리에 '제주 3대 핵심 현안' 건의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3일 김민석 국무총리를 면담하고, 제주의 경제구조를 지식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제주 3대 핵심 현안’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위 의원은 △제주 AX 대전환 추진 △공공기관 이전에서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 △제주 기본사회 선도도시 특구 지정을 ‘제주의 미래를 바꿀 3대 핵심 현안’으로 제시하며 정부의 수용을 건의했다. 위 의원은 ‘제주 AX 대전환’을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엔진으로 꼽으며, 일본 오키나와과학기술대학원...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 청년 취업진로 및 장기근속 지원 분야에서 고용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시상은 지난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됐다.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인 '미래내일 일경험'은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청년에게 직무탐색 또는 직무강화를 위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지원한다.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
2024년 12월 당시 큰 논란이 일었던 제주청년센터 센터장 부적절 채용 논란과 관련해, 감사위원회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자 시민사회단체가 제주도정 및 청년센터 소관기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 진실 공개를 촉구하고 나섰다.제주주민자치연대는 29일 성명을 내고 "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청년센터장 부실 채용에 대한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제주도감사위원회가 공개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제주청년센터장 채용 과정에서 △직무·직급에 대한 명확한 자격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점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로 확인되지
대형 조선소가 없어 조선산업과 거리가 멀다고 여겨졌던 제주가, 선박 정비·수리 서비스 산업인 MRO를 통해 '동북아 선박 서비스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지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제주시 썬호텔에서 ㈜한화오션과 공동으로 '제주 MRO 미래로–오픈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개최한다.MRO는 선박·항공기·해양플랜트 등을 정기적으로 정비하고 수리하며 성능을 개선하는 서비스 산업이다. 자동차를 정비소에서 점검받고 부품을 교체하듯, 선박도 일
제주시는 농촌의 노후주택 개량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25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지역 무주택자 또는 본인 소유 노후주택을 개량하려는 농촌주민, 귀농·귀촌인이다. 사업 범위는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을 신축·증축·대수선하는 경우에 해당된다.도시지역으로 고시된 일도1동, 일도2동, 이도1동, 삼도1동, 삼도2동, 용담1동은 제외된다. 지원되는 내용을 보면, 주택 신축은 최대 2억 5000만 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50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대표 발의한 ‘AI 정부 혁신법’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위 의원은 "이번 개정안 통과로 이재명 정부의 ‘AI 3대 강국’ 전략과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전했다.이번에 법안은 기존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제명을 ‘인공지능 및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로 변경하며 행정의 핵심 동력을 AI로 확장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법률에는 △인공지능 △인공지능기반행정
제주특별자치도 예산을 관리하는 도 금고의 금리가 전국 광역자치단체들이 맺은 금고의 금리보다 다소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28일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365'를 통해 공개한 지방정부 금고 이자율에 따르면, 제주도 금고 이자는 장기예금 2.36%, 중기예금 2.25%, 단기예금 2.21% 수준이었다.17개 광역 지방정부의 금리 평균 2.61%에 비교하면 다소 낮은 것이다.장기예금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지자체는 인천으로 4.57%로 나타났다. 이는 2위인 서울 3.45%와 비교해 1.12%p 높은 것이다.3위 세종부터 17위 경북까지는
더불어민주당 1인1표제 당헌 개정안이 60%가 넘는 찬성률로 중앙위원회에서 가결됐다. 3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2∼3일 실시된 중앙위원회 위원 투표 결과 총 590명 중 51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자 515명 중 312명이 1인1표제 당헌 개정에 찬성했고 203명이 반대했다. 현행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인천지역 일부 기초단체의 소각 처리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정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유 시장은 3일 연두 방문한 계양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간 소각시설 처리 비용이 조금 비싼 점을 고려해 인천시가
올해 1월 한달 간 쿠팡을 이용한 사람이 전달보다 110만 명가량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탈팡'을 한 이들 대다수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와 마켓컬리 등 쿠팡 경쟁업체로...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식료품 물가가 오르며 서민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명절 특성상 농축산물을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되며 가격 상승 압력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 관리에 나서고 있다.떡국 등 명절 음식에 많이 쓰이는 쌀값은 80일 만에
지난 주말 일곱 살 딸이 TV 뉴스 속 아이 얼굴을 가리켰다.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항의하는 시위 모습이었다. 미국에선 시민 두 명이 이민 단속요원에게 사살됐다.이어진 뉴스는 지구 종말 시계 시간이 자정 85초 전으로 앞당겨졌다는 소식이었다. 1947년 만들어진 지구 종말 시계
2026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최근 세 차례의 여론조사에서 권기창 현 시장이 연이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이른바 ‘권기창 대세론’을 입증하고 있다. 2025년 11월과 12월, 그리고 2026년 1월까지 이어진 여론조사 결과 권 시장은 경쟁자들과 오차범위 밖의 격차를 유지하며 흔들림 없는 ‘권기창 3회 연속 압도적 1위’ 기록을 달성, 재선
유전체분석 기술플랫폼 기업 셀레믹스가 2월 3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변경을 발표했다. 김효기 외 1인이 보유한 주식 42만9933주를 박종갑에게 양도하기로 했다.계약 체결에 따라 박종갑은 셀레믹스의 최대주주로 변경될 예정이다. 양수도 주식수는 42만9933주이며, 1주당 가액은 6000원으로 총 양수도 대금은 25억7959만8000원이다. 대금 지급은 계약금 23억2163만8200원이 2월 3일에 지급되며, 잔금은 3월 4일에 지급될 예정이다.박종갑은 3월 4일 이후 셀레믹스의 최대주주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3일 “주민 동의가 없는 행정통합은 축복이 아니라 갈등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추진 방식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최 전 경제부총리가 이날 오전, 안동선거관리위원회에 경북 1호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원칙적으로 반대할 이유가 없지만 지금 추진 방식에는 문제가 있다”며 “반드시 주민동의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정부의 재원 지원 규모와 자치권 이양 범위가 불명확한 상태에서 시·도지사와
경기도교육감 입후보예정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나 ‘현장과 함께 하는 교육대전환 7대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이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능대 바이오테크과 연구팀, 캡스톤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7일전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의택의 차차차] 테슬라 모델 Y의 강력한 대항마, BYD 씨라이언 7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Generic placeholder image
겨울에도 달콤한 명품 영천포도, 설 명절맞이 특판행사 개최!
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인천 국회의원들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해야”
더불어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검찰을 상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들에 대한 공소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다. 박찬대·허종식·노종면·이용우 의원 등은 3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 검찰이 조작 기소한 이재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권기창 시장, 3회 연속 여론조사 1위… '대세론' 입증하며 재선 당위성 확보
2026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최근 세 차례의 여론조사에서 권기창 현 시장이 연이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이른바 ‘권기창 대세론’을 입증하고 있다. 2025년 11월과 12월, 그리고 2026년 1월까지 이어진 여론조사 결과 권 시장은 경쟁자들과 오차범위 밖의 격차를 유지하며 흔들림 없는 ‘권기창 3회 연속 압도적 1위’ 기록을 달성, 재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침을 열며] 고(故) 김봉임 미리 쓰는 부고
어쩌다 보니 50이 되었다. 지금부터는 하루하루가 죽음 쪽으로 한 걸음씩 다가가는 시간.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일이 더 절실해졌다. 그래서 나의 부고를 미리 한 번 써보기로 한다. 부고를 쓰다 보면 삶의 길이 보일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고 김봉임. 사망 원인은 미정이다. 다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해사법원' 드디어 법사소위 넘었다
인천 해사법원 설치가 8부 능선을 넘으며 빠르면 2030년 쯤 개원할 것으로 전망된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3일 제432회 임시회 제1차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인천 해사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이날 제1소위는 인천의 윤상현·박찬대·정일영·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정가 선거 모드 전환…민주당 '북적'·국힘 '잠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지역 정가가 본격적 선거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예비후보자 신청이 크게 늘어난 반면 국민의힘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3일 민주당 인천시당에 따르면 전날 지방선거 예비후보 자격 심사를 마감한 결과, 기초단체장 후보 5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