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인천노동공제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천노동공제회’ 출범 총회 및 이수호 초청강연이 22일 오후 6시 인천생활물류쉼터에서 열렸다. 배달기사, 대리운전, 돌봄서비스종사자, 플랜트건설 등 다양한 분야 노동자 대표들이 참가했다.1부에서는 ‘풀빵’에 대한 간단한 소개영상 시청 후 송보석 운영위원장과 이성재 대표가 사회를 맡아 추진위원회 향후 조직 운영방안, 사업계획 등에 대한 자체 회의를 진행하였다. 2부에서는 ‘노동공제회 연합 풀빵’ 상임이사장 이수호(전 전태일재단이사장, 전 민주노총위원
경주와 포항 2박 3일의 짧은 여행을 뒤로하고 집으로 향하는 길, 아내와 나는 경북 영주시 부석사로 차를 돌렸다. 미술사학자 고 최순우 선생의 저서 에 남긴 글귀가 떠올랐기 때문이다. "나는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서서 사무치는 고마움으로 이 아름다운 의젓함을 평생토록 남김없이 뉘어 가고 싶다.“ 고즈넉한 천년 고찰 부석사 무량수전은 어떤 모습으로 내게 다가올까? 사찰 초입, 일주문에 들어서기 전부터 코끝을 찌르는 은행 냄새는 지난 가을의 흔적을 짙게 남기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고약한 냄새일지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발맞춰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설명회을 펼쳤다.인천인자위는 22일 인천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직업훈련기관 관계자 및 중부청 산하 인천고용복지+센터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5년차를 맞이한 산대특 사업은 지역 산업의 위기 대응과 지역 경제 성장과 고용시장 안정을 위한 인력육성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다. 인천인자위는 사업 첫해
부평신협은 23일 한부모가족회 한가지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부평신협 윤순혁이사장, 한부모가족회 한가지 장희정 공동대표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부평신협은 2023년~2025년 3년 연속 한부모가족 청소년 자녀들에게 용돈장학금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윤순혁 이사장은 “2년간 용돈장학을 받은 청소년에게 감사편지를 받았는데, 용돈 덕분에 학업에 충실할 수 있었다고 해서 뿌듯하고 의미를 더 갖게 됐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재능대학교는 23일 재능관 13층 대회의실에서 패션그룹형지, 헥사휴먼케어와 함께 ‘시니어 에이지테크 로봇 복지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최준호 패션그룹형지 부회장, 한창수 헥사휴먼케어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시니어 로봇 복지 모델 구축과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로봇 기술에 패션과 교육 역량을 결합한 ‘완결형 시니어 로봇 복지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기술 상용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
계양구 동양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책 나눔과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서관 3층 스마트정보실에 ‘열린 책장’을 운영한다.‘열린 책장’은 이용자가 자유롭게 책을 가져가거나 읽고, 다시 다른 책을 놓을 수 있는 열린 서가로, 도서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용자는 공유책장에 비치된 도서를 자유롭게 가져가 읽은 뒤 다시 반납하거나, 다른 책을 놓고 가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책을 가져가지 않더라도 이웃을 위해 도서를 기증하는 방식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도서관 측은 깨끗한
경상북도의회는 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의회 다목적실에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와 오후 2시 전체 의원총회 등을 잇달아 열고 경상북도 집행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경북·대구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황에 대한 열띤 토의와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이는 최근 정부와 지자체 간의 논의가 가속화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쟁점들에 대해 집행부를 상대로 질의·답변하며 폭넓은 의견을 나누고
AI 데이터센터가 단순한 컴퓨팅 공간을 넘어 도시 난방망의 핵심 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다.27일 경제매체 CNBC는 더블린 공과대학의 사례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폐열이 지역 난방 시스템과 결합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했다.AI 칩이 점점 더 강력해지면서 데이터센터의 열 발생량도 증가했다. 기존 데이터센터의 폐열은 온도가 낮아 활용이 어려웠지만, AI 칩은 더 높은 온도의 열을 방출하며 지역 난방망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특히, 아마존웹서비스의 데이터센터는 더
호반그룹이 정원 조성을 통해 시민 일상에 자연과 쉼을 더하는 데 앞장선다.호반건설은 지난 27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함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기업동행정원은 기업의 경영 철학과 사회공헌 가치를 공공 공간인 정원을 통해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반건설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잔디광장 일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호반건설은 '공존의 미학'을 주제
태백시는 결원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태백시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을 통해 총 1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모집 분야별 인원은 8급 간호직 2명과 9급 전산직 2명, 방송통신직 1명, 보건직 2명, 농업직 3명, 운전직 1명이다.응시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해당 직렬별로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이거나 기능사 자격증 취득 후 2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이 있어야 한다.또한 공고일 전
지난해 11월 말 기준 은행권 연체율이 소폭 상승했다. 신규 발생 연체채권이 줄고, 연체채권 정리 규모가 증가했음에도 오름세를 보여 시선을 끈다.28일 금융감독원의 '2025.11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1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 학생연구팀이 전국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수상팀은 남정훈 바이오테크과 학과장의 지도를 받은 홍수지 학생, 박수정·홍수영 학생으로 구성된 ‘나노엑스팀’이다. 해당 팀은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올해 교육부 장관상까지 연이어 수상하며, 재능대학교 바이오테크과의 장관급 수상 실적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나노엑스팀은 기존 세포 기반의 치료‧분석 기술이 고가 장비와 외부 환경 조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비트코인이 2월에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2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과거 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이후 2월 셋째 주에는 비트코인이 평균 8.4% 상승했으며 60% 확률로 플러스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네트워크 경제학자 티모시 피터슨은 2월이 비트코인의 가장 강력한 상승 시기라며, 이는 암호화폐 내부 요인보다 거시경제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2월 중순은 기업 실적 발표와 낙관적인 전망이 맞물리며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시점이다. 피터슨은 "해당 시기에 비트